고양이 카페 다녀 왔더니만
딸내미들이 고양이 키우고 싶다고 울고 불고 난리를....
꼬물이들 보니 동물 싫어하는 와이프도 키우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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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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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기는 정말 짧아요 ㅠㅠ 반년이면 성체되버리니 아기때생각만 하고 기르시는건 비추입니다. 저도 키울생각 없다가 누가 파양한다고해서 데리고왔는데 행복이긴 해요 저희애기도 렉돌입니당!
그러니까요. 신중히 고민해보고 접근해 보겠습니다.
부모님이 다 키우신다고 생각하셔야하구요 집은 일단 모래밭에서 생활하시는거구요ㅜㅜ 그래도 이뻐요ㅋㅋㅋ털은... 하루 세네번 청소기는 기본이에요 요새 급식기도 다 자동이라 편하긴한데 한달한번 모래갈이만 힘들고 나머지는 행복이에요 들이면 이슈없다면 15 년은 함께할텐데 정말신중히ㅜㅜ 그리고 유전병없는종으로 가셔야 마음고생 병원비고생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