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甲

펙트로 너무 세개 때리지말라구
말을못하거나
욕을하거나 둘중하나니까

아니 몸파는거보다

생계가 힘든 남자들은 뭐 그럼 다 어떻게 생계를 꾸렸을까?

챙남..!

합법화하고 세금걷으면 사야카씨 말대로 남여 임금격차 차이는 역전될텐데 ㅋㅋㅋ
페미가 원하는거 아닌가

합법화 하려고 하면 지들이 싫다고 함. 세금도 떼고 기록에도 남거든.
마치 노점상이 등록제 하라고 하면 (일부 등록하고 제대로 하시는 분들 제외하고) 길거리 나앉아서 서민코스프레 하는거랑 마찬가지지

합법하면 아예 기록으로 뿅뿅를 했다고 남아서 안된다고함.
쟤네들은 그저 돈만 벌고 빠져서 쾌적하고 편견없는 삶을 원하거든

여튼 돈벌어서 먹고 살려고 성매매 하는건 자발적 성매매지 씨벌 누군 누가 감금해서 8시출근 21시 퇴근하나

그리고 중간에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이 왜 남자에겐 아닌데, 여자에겐 성매매로 이어지는걸? 사회가..."이지.랄 하는 두개골 속에 국수가락도 없는 똥멍청이 같은 발언은 대체 어떻게 할 수 있는거냐..
사회가 막 성매매하라고 시키드나? 공사판만 가도 아줌마들 도배니 뭐니 많이 하고, 공장에도 자잘한부품 조립부터 서브유닛 생산까지 아줌마들 다 하는데, 성매매가 훨씬 돈 잘 벌리고 덜 힘드니까 하는거지.
까놓고 말해서 진짜 먹고 살 거 없을 때 성기라도 팔면 상대적으로 잘 팔린다는건 여자 어드밴티지면 어드밴티지지 시펄ㅋㅋㅋ
남자들은 진짜 극한에 몰리면 장기라도 팔아야 하나, 원양어선 타야 하나 고민할 시간에 여자들은 성매매 하면 훨씬 많이 범.

중요한건 성매매 안하겠다고 저거 지원해서 지원금까지 받을 정도의 자유도가 있는 챙녀라면 적어도 납치감금은 아니다.

그건 그렇지
문제는 그런애들 대부분은 화대받는데 맛들려서 월 100만원이면 돈으로도 안보이는게 문제지
여관바리로 팔려갈급 되도 그 소비습관 못고쳐서 사채쓰다 인생완전 종지부찍는거고

ㅇㅇ 딱 세가지만 실드칠 수 있음. 진짜 신안같은데서 납치감금, 혹은 감시를 당했거나, 사채를 썼는데, 그걸 메우기 위해서 스스로 선택한게 아니라 사채회사같은데서 종용하는 식으로 팔아넘기다시피 한 경우, 그리고 그러저러해서 들어왔는데 포주가 일부러 빚으로 잡아두려고 수작질 부린 경우. 세번째는 그 뭐지 손님 받으려면 단장해야 한다고 억지로 비싼 화장품이니 뭐니 사는걸 강요하는 경우기 있긴 있다고 들었음.
저 세가지와 바리에이션 몇개 빼고는 다 그냥 자발적 챙녀

사실 사채자체도 대가리빈 경제관념 0인 애들이 쓰는게 8할이상이라

ㅇㅇ 그래서 그냥 사채쓰다 감당안되서 온 년들은 똑같은 자발적이고, 사채를 빌미로 성매매를 하도록 직접 종용한 경우만 해당. 사채를 쓸 정도의 댕청이건 뭐건 간에 협박죄가 별개로 들어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