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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가지 생각만...

하고 있네요.
놀러 가고 싶다는... ㅎㅎ
분명히 휴가는 지나 갔는데 1박이라도 하지 않으니 휴가가 휴가 같지 않았다는 느낌입니다.
어디론가 놀러 가고 싶어요.
얼른 집에도 가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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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쎄랄초보 2017/08/24 18:59

    저도 요즘 너무 자꾸만 어딘가로 가고 싶네요... 내년에 괌을 예약해놔서 올해는 좀 재정적으로 줄여야 되는데도.. 자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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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공웨인 2017/08/24 19:41

    괌, 좋으시겠어요.
    내년까지는 가족 전체가 움직이기가 쉽지 않아서 여행 계획을 못 잡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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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리에(˚∀˚) 2017/08/24 21:34

    저도 어딘가 놀러가고 싶은데 흑 ㅠ
    와이파이만 담달초 가는데,, 4일간의 자유로 만족해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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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공웨인 2017/08/24 23:03

    몇달전에도 독수공방 하셨던 것 같은데 부럽다고 해야 할까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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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파파 2017/08/24 21:57

    저도 여행은 올해는 패스하고 내년을 기약하는데....ㅠ,.ㅜ 내년에도 갈수 있을런지 ㅠ,.ㅜ 바다만 봐도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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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공웨인 2017/08/24 23:05

    어떻게든 틈을 내 보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가까운 일본이라도 고민하는데 시간과 총알이 모두 도와 주지 않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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