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일루 와봐!! 확~ 그냥!!

이게 역관광인가.ㅋㅋㅋㅋㅋㅋㅋ

인도에는 길개가 엄청 많습니다.
키우는 개는 전체개의 5%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대부분 길거리에서 알아서 지내는 개들 입니다.
울나라 토종견인 똥개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무지 성깔 더럽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한놈을 때릴려고 하면 어디서 나왔는지 몇마리가 덤벼들러고 으러렁 거립니다.
인도 놈들도 마찬가지에요
길거리가 워낙 더워서 길거리에 별로 사람이 없는데
주택가도 아닌 길거리에서 무슨사고라도 나면 어디에서 나왔는지 우루루 모여 듭니다.
10분만에 한 5백명 모입니다 .

인도에는 길소가 엄청 많습니다.
키우는 소는 전체소의 5%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대부분 길거리에서 알아서 지내는 소들 입니다.
울나라 토종소인 똥소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무지 성깔 더럽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한놈을 때릴려고 하면 어디서 나왔는지 몇마리가 덤벼들러고 으러렁 거립니다.
인도 놈들도 마찬가지에요
길거리가 워낙 더워서 길거리에 별로 사람이 없는데
주택가도 아닌 길거리에서 무슨사고라도 나면 어디에서 나왔는지 우루루 모여 듭니다.
10분만에 한 5백명 모입니다
게다가 이 길소들은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를 주어 먹습니다.
쓰레기 버리는 곳에 가보면 길개들은 없고 길소들만 가득합니다.
차라리 실컷 먹다가 잡혀먹는 집소가 그리울 정도 입니다. .

여러마리 개에게 흠뻑젖은.에이브이i

인도에는 길아르마딜로가 엄청 많습니다.
키우는 아르마딜로는 전체아르마딜로의 5%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대부분 길거리에서 알아서 지내는 아르마딜로들 입니다.
울나라 토종 아르마딜로인 똥아르마딜로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무지 성깔 더럽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한놈을 때릴려고 하면 어디서 나왔는지 몇마리가 덤벼들러고 으러렁 거립니다.
인도 사람들도 마찬가지에요
길거리가 워낙 더워서 길거리에 별로 사람이 없는데
주택가도 아닌 길거리에서 무슨사고라도 나면 어디에서 나왔는지 우루루 모여 듭니다.
10분만에 한 5백명 모입니다
게다가 이 길아르마딜로들은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를 주어 먹습니다.
쓰레기 버리는 곳에 가보면 길개들은 없고 길아르마딜로들만 가득합니다.
차라리 실컷 먹다가 잡혀먹는 집아르마딜로가 그리울 정도 입니다. .

인도 길거리 개들 대부분이 광견병에 걸려있습니다.
물리면 큰일나요.
건드리긴 커녕 피해다녀야 합니다.
길바닥에 누워서 그냥 퍼져 자고 있으니까 조심해야하죠.
그리고 뭐...개만 있는게 아니라 원숭이도 많습니다.
게스트 하우스같은데는 관리인이 원숭이를 하나 목줄 매서 키우는데, 그런 원숭이 쫓아내는데 쓰인다고.
그리고 델리대학교 안에 그냥 따로 공원처럼 조성되어 있는건 아니고 그냥 나무가 많은데 보면 정글 사운드가 들립니다...
지나가다 보면 앵무새가 있고 높은 하늘을 올려다보면 독수리가 뱅글뱅글 돌고 있고...
소 있는건 유명한데, 점차 줄어드는 추세이긴 합니다.
그래도 제가 갔을때만 해도 구델리 쪽은 여전히 많았고, 그 덕분에 뭔가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닥에는 소똥이 널려있어서 바닥 봐야하고, 사람은 드럽게 많고 차는 차선 무시하고 달리니까 전방 주시 안하면 큰일나고...
밖에 다니다보면 사주경계가 디폴트.
제가 태어나서 처음 새똥 맞아본게 인도에서 고아하고 뭄바이 갔을때 입니다.
까마귀 새똥, 비둘기 새똥... 두번 맞은게 전부 인도.
어찌나 뜨겁던지...ㄷㄷㄷ
전 처음에가서 뭔 동물의 왕국인줄 알았어요...ㄷㄷㄷㄷ
사람 반 동물 반이여, 무슨.

그만해 ㅁ1친놈들아!!!

제발 1절만..

오유에는 노잼이 엄청 많습니다.
유저중 노잼은 전체의 5%정도라고 보시면 되요 대부분 눈팅하면서 기회를 엿보는 애들 입니다.
울나라 토종유머인 최불암 쓰리즈 같은 걸 하는데 무지 재미 없습니다.
위의 댓글처럼 한명이 드립을 치려고 하면 어디서 나왔는지 몇명이 덤벼들어서 노잼을 퍼트립니다.
지박령 유저들도 마찬가지에요
댓글들이 워낙 재미없어서 댓글에 별로 사람이 없는데
자기 글도 아닌 베오베에서 무슨 낌새라도 나면 어디에서 나왔는지 우루루 모여 듭니다.
10분만에 한 5백명 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