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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임직원에게 지급한 블루투스 스피커/LG 제공
58년 전 금성사(현 LG전자)가 출시한 국산 1호 라디오 'A-501'을 본떠 만든 한정판이다. 이 스피커에는 '70주년 기념'이라는 문구와 함께 금성사의 영문명 'Goldstar'와 샛별 모양의 심벌마크도 부착돼 있다.
창립기념품 지급 당시 LG 측은 "도전과 혁신의 창업 정신을 되살리고, 온고지신(溫故知新)을 바탕으로 신사업 분야에서도 성공을 거두자는 다짐을 위해 국산 1호 라디오를 모티브로 한 기념품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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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현물로 줘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취지는 니네들 마음으로만 간직해라ㅠㅠㅠㅠ 직원들 얼마나 쪼달리면 팔아서 현금화 하겠냐고...
LG너무하네요 부인몰래 비상금 좀 마련해보다는데
나름 취지는 좋은데 ㅉㅉ
ㅋㅋㅋ쪼달리기보다는 필요가 없으니 ㅋㅋ
A-501을 본따 만들었다는데 정말 하나도 안 닮았네요...
저거 갖고있으면 LG직원 되는건가요? ㅋ
돈으로 줘야... ㄷㄷㄷ
하나도 안닮은거에 붙여놓아서 뭐 어쩌라고 ㄷㄷㄷ
LG직원만 준게 아니고 협력 업체 직원들한테도 뿌렸어요
LG 소속감없는 형들은 팔겠지요
맨날... 폰 20대씩 주면서 팔라고 해서... 중고판매에 익숙하니... 버릇이 된 듯...ㅋㅋㅋㅋ
헬지 제품...
한정판이라 해보이
직원들조차 그 가치를 그닥...
그게 헬지 브랜드 네임 가치의 현주소 ㅠ
하지만 이 이미지는 자업자득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