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댓글에 대한 글쓴이 반응 알고보니 모녀가 ㅄ이었음
https://cohabe.com/sisa/344349 엄마한테 욕한 직장상사.jpg 밀로스 | 2017/08/24 11:24 6 2982 댓글 댓글에 대한 글쓴이 반응 알고보니 모녀가 ㅄ이었음 6 댓글 애플잭 2017/08/24 11:27 엄마가 면접장에 왔는데.뽑아준 회사가 잘못했네 말하는 2017/08/24 11:27 군대는 애들이 가는게 아닌데 루리웹-198670536 2017/08/24 11:25 아니 시발 저게 통과가 된다고? 피까마귀 2017/08/24 11:32 사회에 풀어놓으면 안됨... 심호흡 2017/08/24 11:25 ㅋㅋ 일상생활 어떻게 하냐 심호흡 2017/08/24 11:25 ㅋㅋ 일상생활 어떻게 하냐 (mdbrM1) 작성하기 루리웹-198670536 2017/08/24 11:25 아니 시발 저게 통과가 된다고? (mdbrM1) 작성하기 crossattack. 2017/08/24 11:26 사회생활 못배웠네... 20살넘은 성인이면 지 인생 지가 알아서 하는거지 뭔 엄마가 면접에 따라오고 회사와서 지적질을 해;; (mdbrM1) 작성하기 죄수번호 뭐였지? 2017/08/24 11:26 저러니 부모님 욕먹이지 ㅋㅋㅋㅋ어휴 (mdbrM1) 작성하기 존니좋군 2017/08/24 11:31 부모도 ㅂㅅ이라서 욕먹을수 밖에 없다 (mdbrM1) 작성하기 February02 2017/08/24 12:07 애새끼 헬리콥터로 키우는 부모는 부모도 븅신이라 할 말 없음 (mdbrM1) 작성하기 sijma 2017/08/24 11:26 모녀 아니냐 남친이 군대갓다는이야기가 있는대 (mdbrM1) 작성하기 밀로스 2017/08/24 11:27 아 실수 모녀... (mdbrM1) 작성하기 콩과달 2017/08/24 11:26 그리고 남친의 역할은 듣고 공감해주는거 아니었나? 논리적인 해결책 내주면 필요한건 그런게 아니라 자기편 들어주는 이야기가 듣고싶었던 거라고 뿅뿅하던데 (mdbrM1) 작성하기 말하는 2017/08/24 11:27 군대는 애들이 가는게 아닌데 (mdbrM1) 작성하기 바위처럼1 2017/08/24 11:27 노답 (mdbrM1) 작성하기 애플잭 2017/08/24 11:27 엄마가 면접장에 왔는데.뽑아준 회사가 잘못했네 (mdbrM1) 작성하기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2017/08/24 11:28 그냥 온것도 아니고 2~3가지 대신 대답해줌ㅋㅋㅋㅋ (mdbrM1) 작성하기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2017/08/24 1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아니냐 주작이라고 해줘 (mdbrM1) 작성하기 존니좋군 2017/08/24 11:32 주작같다 빽없이 엄마가 면접와서 대답도 했는데 뽑힌거 보면 (mdbrM1) 작성하기 매니칼라베라 2017/08/24 11:27 아니 모녀. 나도 저런애 진짜로 봤다. 간호사였는데 자기애는 궂은일 안해봤다고 파출부 딸려보냄. (mdbrM1) 작성하기 방진마스크 2017/08/24 11:27 ㄹㅇ 병 신 년이네 (mdbrM1) 작성하기 루리웹-198670536 2017/08/24 11:27 아니 저런 얘를 면접에 붙인다고??? 아니 진짜???? (mdbrM1) 작성하기 Angkal 2017/08/24 11:27 저승갈때도 엄마랑가서 다시 현세에서 살수있게 해달라고 땡깡부리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dbrM1) 작성하기 키앤필 2017/08/24 11:27 여초에서도 받아주지 못하는 뿅뿅이군 (mdbrM1) 작성하기 123456 2017/08/24 11:27 얘얘 거리는 거부터 수준미달인거 알겠다 (mdbrM1) 작성하기 별빛으로 2017/08/24 11:27 아니 면접때 부모가 같이왔는데 통과됐다니.. (mdbrM1) 작성하기 新垣結衣 2017/08/24 11:28 면접 보는데 엄마랑 같이 왔다는거에서부터 글렀네 그냥 최대한 빨리 시집이나 가시길 (mdbrM1) 작성하기 피까마귀 2017/08/24 11:32 사회에 풀어놓으면 안됨... (mdbrM1) 작성하기 벼락맞은날 2017/08/24 11:52 안디여 저런 놈들이 대를 이어가면 사회악이라고 (mdbrM1) 작성하기 Getchu.c*m 2017/08/24 12:03 저런여자한테 걸리는 남자는 뭔 죄라고... (mdbrM1) 작성하기 brengun 2017/08/24 11:29 군대 면회야 못만나니까 잘 지내나 보러 가는거지 거기다가 갖다 붙이고 있어? (mdbrM1) 작성하기 초역전 2017/08/24 11:29 사람이 얼마나 급한 회사길래 엄마랑 같이 면접보러와서 엄마가 대답해주는 애를 뽑았냐 ㅋㅋㅋ (mdbrM1) 작성하기 Mr쟈칼 2017/08/24 11:30 저런애들이 메갈 되는거지? (mdbrM1) 작성하기 이즈미 MK2 2017/08/24 11:41 애초에 저런걸 뽑은 회사 잘못임 (mdbrM1) 작성하기 윤선생 2017/08/24 11:42 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시발 회사에 엄마를 데려오냐 (mdbrM1) 작성하기 퓌르푸르 2017/08/24 11:44 군대를 끌려가는거지 회사랑 비교하냐 빌어처먹을것아 (mdbrM1) 작성하기 방패방패 2017/08/24 11:49 주작이지 딱봐도. 엄마가 면접 대답해준애를 뽑는것도 말이안되는데 본문 글이랑 댓글보고 쓴글이랑 어투가 달라짐. 본문글은 나름 판녀 그자체인데 반응글은 고추냄새 물씬 풍기는거같은데... (mdbrM1) 작성하기 샤아 waaagh나블 2017/08/24 11:49 정말 좋은회사네 저런뿅뿅 사회에 안풀고 자기네가 붙잡아두려고하는거보면 (mdbrM1) 작성하기 코프리프 2017/08/24 11:49 이건 회사 잘못입니다. 사람 잘못 뽑은 회사 잘못 (mdbrM1) 작성하기 Sanith 2017/08/24 11:50 부모가 대신 면접봐줘도 합격하는 회사라니 천국이네 (mdbrM1) 작성하기 ETS토익 2017/08/24 11:50 저런 애를 뽑은게 잘못이다 (mdbrM1) 작성하기 긁힌 상처 2017/08/24 11:51 주작이겠지 설마. 면접장에 지 엄마랑 같이 온 모지리를 붙여주는 회사가 어디있어? (mdbrM1) 작성하기 나타났다 각시탈 2017/08/24 11:53 반 농담이지만 진짜 회사가 잘못했네 세상에 면접장에 엄마를 데려오고 그 엄마가 대답까지 해줬는데도 합격시켜줘? 허헐.... 취업 헬인 세상이지만 또 이런거 보면 참... (mdbrM1) 작성하기 비밀친구 2017/08/24 11:55 아직도 지가 초딩인줄아나 (mdbrM1) 작성하기 루리웹-6274813117 2017/08/24 11:55 지원미달이었나보네 저런 애도 받아준 거보니 (mdbrM1) 작성하기 무한궤도SSX 2017/08/24 11:57 엄마가 면접봤으면 엄마를 채용시켰어야지. 이건 회사 잘못이다. (mdbrM1) 작성하기 AMONDAY 2017/08/24 11:58 저러고도 합격한거보면 누가해도 상관없던 저난이도저임금 업무거나 회사위에 아는 사람있었겠지. (mdbrM1) 작성하기 opppo_fight 2017/08/24 12:01 당연 소설. 면접장에 엄마랑 같이 들어갔는데 합격 했다는 얘기는 생전 처음 들어봄. (mdbrM1) 작성하기 으아아하푸움 2017/08/24 12:05 애다 애!!! 시발 얘가 아니고!!! (mdbrM1) 작성하기 스윗워터 2017/08/24 12:08 이건 아니지 (mdbrM1) 작성하기 꽃미남효지니 2017/08/24 12:09 ㅋㅋ 저게 사실이면 떡칠때도 엄마옆에서 허락맞고 치지 그건 왜 그냥 하는지 궁금하긴 하다.. (mdbrM1) 작성하기 DarkPaleBlue 2017/08/24 12:10 댓글은 엄마가 써준거 같은데... (mdbrM1) 작성하기 atoenna 2017/08/24 12:10 예전에 디자인회사 다닐때 1달 인턴하면서 수습교육 같은거 했었는데 그거 두달하다가 대표한테 쓴소리 한번들었던가 그걸로 부모찾아왔던 그아이 생각나네....허허 (mdbrM1) 작성하기 루리웹-0757028560 2017/08/24 12:10 저걸 또 뽑은게 더 신기하네 ㅋㅋㅋㅋ 옆에놓고 조질라고 뽑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mdbrM1) 작성하기 강화인간+3 2017/08/24 12:12 군대가 학교냐 어휴 저런걸 국민이랍시고 지킨다고 오늘도 헌역장병들이 고생한다시팔.. 저런년들이 발목지뢰 목청으로 처밞고 대가리부터 터져뒤져야하는데 (mdbrM1) 작성하기 초광속 2017/08/24 12:12 내 인생에 가장 이렇게 주작티 나는 글은처음 본다. 그래서 엄마랑 면접을 봤는데 그걸 엄마가 대답해주고 합격했다고?.ㅋㅋㅋ (mdbrM1) 작성하기 실피에나. 2017/08/24 12:15 너무 대놓고주작ㅋㅋㅋ 면접ㅇㄷㄹ 무슨수로같이보고 그게 합격까지되ㅋㅋㅋ (mdbrM1) 작성하기 감염된 테란 2017/08/24 12:16 어머니가 대신 면접 본걸 합격 시킨 회사가 존재 하긴 하냐? (mdbrM1)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mdbrM1)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소전) 소전갤의 빙고판 빌런.jpg [23] 후타츠이와 마미조 | 2017/08/24 11:27 | 3108 이 ㅊㅈ는 고양이상인가요 강아지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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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면접장에 왔는데.뽑아준 회사가 잘못했네
군대는 애들이 가는게 아닌데
아니 시발 저게 통과가 된다고?
사회에 풀어놓으면 안됨...
ㅋㅋ 일상생활 어떻게 하냐
ㅋㅋ 일상생활 어떻게 하냐
아니 시발 저게 통과가 된다고?
사회생활 못배웠네...
20살넘은 성인이면 지 인생 지가 알아서 하는거지
뭔 엄마가 면접에 따라오고 회사와서 지적질을 해;;
저러니 부모님 욕먹이지 ㅋㅋㅋㅋ어휴
부모도 ㅂㅅ이라서 욕먹을수 밖에 없다
애새끼 헬리콥터로 키우는 부모는 부모도 븅신이라 할 말 없음
모녀 아니냐 남친이 군대갓다는이야기가 있는대
아 실수 모녀...
그리고 남친의 역할은 듣고 공감해주는거 아니었나?
논리적인 해결책 내주면 필요한건 그런게 아니라
자기편 들어주는 이야기가 듣고싶었던 거라고 뿅뿅하던데
군대는 애들이 가는게 아닌데
노답
엄마가 면접장에 왔는데.뽑아준 회사가 잘못했네
그냥 온것도 아니고 2~3가지 대신 대답해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아니냐 주작이라고 해줘
주작같다 빽없이 엄마가 면접와서 대답도 했는데 뽑힌거 보면
아니 모녀.
나도 저런애 진짜로 봤다.
간호사였는데 자기애는 궂은일 안해봤다고 파출부 딸려보냄.
ㄹㅇ 병 신 년이네
아니 저런 얘를 면접에 붙인다고??? 아니 진짜????
저승갈때도 엄마랑가서 다시 현세에서 살수있게 해달라고 땡깡부리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초에서도 받아주지 못하는 뿅뿅이군
얘얘 거리는 거부터 수준미달인거 알겠다
아니 면접때 부모가 같이왔는데 통과됐다니..
면접 보는데 엄마랑 같이 왔다는거에서부터 글렀네 그냥 최대한 빨리 시집이나 가시길
사회에 풀어놓으면 안됨...
안디여
저런 놈들이 대를 이어가면 사회악이라고
저런여자한테 걸리는 남자는 뭔 죄라고...
군대 면회야 못만나니까 잘 지내나 보러 가는거지 거기다가 갖다 붙이고 있어?
사람이 얼마나 급한 회사길래 엄마랑 같이 면접보러와서 엄마가 대답해주는 애를 뽑았냐 ㅋㅋㅋ
저런애들이 메갈 되는거지?
애초에 저런걸 뽑은 회사 잘못임
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시발 회사에 엄마를 데려오냐
군대를 끌려가는거지 회사랑 비교하냐 빌어처먹을것아
주작이지 딱봐도.
엄마가 면접 대답해준애를 뽑는것도 말이안되는데 본문 글이랑 댓글보고 쓴글이랑 어투가 달라짐. 본문글은 나름 판녀 그자체인데 반응글은 고추냄새 물씬 풍기는거같은데...
정말 좋은회사네 저런뿅뿅 사회에 안풀고 자기네가 붙잡아두려고하는거보면
이건 회사 잘못입니다.
사람 잘못 뽑은 회사 잘못
부모가 대신 면접봐줘도 합격하는 회사라니
천국이네
저런 애를 뽑은게 잘못이다
주작이겠지 설마.
면접장에 지 엄마랑 같이 온 모지리를 붙여주는 회사가 어디있어?
반 농담이지만 진짜 회사가 잘못했네 세상에 면접장에 엄마를 데려오고
그 엄마가 대답까지 해줬는데도 합격시켜줘?
허헐.... 취업 헬인 세상이지만 또 이런거 보면 참...
아직도 지가 초딩인줄아나
지원미달이었나보네 저런 애도 받아준 거보니
엄마가 면접봤으면 엄마를 채용시켰어야지. 이건 회사 잘못이다.
저러고도 합격한거보면 누가해도 상관없던 저난이도저임금 업무거나 회사위에 아는 사람있었겠지.
당연 소설. 면접장에 엄마랑 같이 들어갔는데 합격 했다는 얘기는 생전 처음 들어봄.
애다 애!!! 시발 얘가 아니고!!!
이건 아니지
ㅋㅋ 저게 사실이면 떡칠때도 엄마옆에서 허락맞고 치지 그건 왜 그냥 하는지 궁금하긴 하다..
댓글은 엄마가 써준거 같은데...
예전에 디자인회사 다닐때 1달 인턴하면서 수습교육 같은거 했었는데 그거 두달하다가 대표한테 쓴소리 한번들었던가 그걸로 부모찾아왔던 그아이 생각나네....허허
저걸 또 뽑은게 더 신기하네 ㅋㅋㅋㅋ 옆에놓고 조질라고 뽑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가 학교냐 어휴 저런걸 국민이랍시고 지킨다고 오늘도 헌역장병들이 고생한다시팔..
저런년들이 발목지뢰 목청으로 처밞고 대가리부터 터져뒤져야하는데
내 인생에 가장 이렇게 주작티 나는 글은처음 본다.
그래서 엄마랑 면접을 봤는데 그걸 엄마가 대답해주고 합격했다고?.ㅋㅋㅋ
너무 대놓고주작ㅋㅋㅋ 면접ㅇㄷㄹ 무슨수로같이보고 그게 합격까지되ㅋㅋㅋ
어머니가 대신 면접 본걸 합격 시킨 회사가 존재 하긴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