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스밥버거 오세린 대표 호텔서 마약 투약

봉구스치즈제육 맛있는데 괜히쫌 그르네

어휴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무릎꿇고 비슷한 프랜차이즈 생겨서 망한다고 도와달라는 인간 맞나...
배가불렀네ㅋㅋ

그리고 주변에도 권유했다는 혐의도 있다던데요 젊은 밥버거 프랜차이즈 창업자라고해서 딱알았음 ㅋㅋㅋ

이 글이 바로 생각났네요. 조만간 공중파도 뜨실듯....

우리나라 진짜 신기..
미국은 빈민들이 마약하고 방탕하게 살지 않아요??
우린 돈많은 것들이 저러고 삶.

뽕구스

베테랑에서 유아인이 여자끼구 뽕파티하는거가
철저한 현실고증이였네...

열심히 일해서 좋은 아이디어 내서 성공한 사람. 젊은이들의 본보기가 되고 롤모델이 되는사람. 이 될 수 있었을텐데..
돈이 생기니 사람이 참...너무 씁쓸하네요

약쟁이가 또

누구나 자신이 감당 할 수 있는 부의 한계, 권력의 한계가 있는거 같아요.
그걸 넘어서면 자기 자신이나.. 주변에.. 그 크기에 따라 사회 전체까지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되는거 같습니다.

가맹점주들은 이게 뭔 날벼락인가 싶겠네 ㄷ ㄷ ㄷ ㄷ

저희 밥버거엔 마약이 없습니다. 라고 걸고 팔아야지 뭐

이런 일이 생기면, 가맹점주들이 소송 걸어서 일정 수준의 배상을 '쉽게' 받아낼 수 있어야 마땅할 것 같습니다.
명백히 프랜차이즈 이미지에 손상을 줬는데, 가장 큰 피해는 가만있던 가맹점주들이 입을테고..
다같이 법적으로 따지고 들자니 그 과정이 또 만만치 않고.. 너무 불합리한 것 같아요.

사건과 좀 별개지만
봉구스주먹밥 단골집 할머니가 위에서 많이 떼먹는게 없고 할머니가 메뉴 다르게 조합해서 만든 주먹밥 팔아도 뭐라 안한다는 말씀듣고 괜찮다 싶었는데..좀 실망이네요..

너도 돈있음 재드래곤처럼 돈 써서 빠져나와봐

ㄷㄷㄷㄷㄷㄷㄷ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성공의 지표가 되고
인생의 목표가 되면서
그것을 이루고 나면 무얼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자꾸 생기죠.
아니지...항상 그랬지요.
이진 좀 안그랬으면 좋겠는데..

청년코스프레
약자코스프레

어휴... 극혐이다 자리에 오르면 본성이 드러난다고... 청년 대표 사업가로 많은 지지를 받아 놓고는 이렇게 뒷통수를 치네.... 올라갈수록 겸손해야지 이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