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매니저 : 아부지.......춘보이가....춘보이가....으허어어엉
매니저 : 이놈의 춘보이시끼가....아부지가 혼내주께...
허이....춘보이!!!
마....
마!!!!
마마!!!!!
마마마!!!!!!
매니저 : 마마마마!!!!!!!!!
춘봉 : 하아........ㅅㅂ.........진짜.....
매니저 : 근데 춘봉이가 뭐 잘못했어???
작은매니저 : 나 무시했어여.....
매니저 : 허어..........밥이나 많이 드셔여..........
춘봉 : 나 가출하까여????
매니저 : 내가 미안해...........
울 작은 매니저랑 잘 놀아 주는 춘봉이. 요즘 이뻐 죽겠네여 ㅎ 모두 좋은 밤 되셔여^^
춘봉아...내가 미안해...
오늘 우리 횽아 쉬어여....
쉬기는 개뿔......
깨봉이 내꼬
춘봉이는 춘봉춘봉하네요.
요즘 깨봉이 분량이 마치 화성의 산소분자 같습니다???
깨봉이는 휴식기인가요?
아 춘봉이 깨봉이 넘나 귀여운것!!
살려야 한다와 깨봉님 사진이 붙어있던 거실풍경이 어느덧 애기용품들이 점령...ㅋㅋㅋ
작은매니저 넘모~귀여워용~~
첫사진에 얼굴에 상처낸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항상 억울한 춘봉이
작성자님 유머있으시네요 혼자 빵 터짐
두 쥔님 잘 보고갑니당~~~~
아기 집사님은 천사다능...(소곤소곤)
친구야 힘내...
춘보이 깨보이 넘넘예쁨♥
작은매니저님이랑 깨봉이는 잘 지내나여!!!
참 착함...집사 먹는 음식에 손 안 대는거 보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