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남편......

이혼이 아이들에게 상처라 말하지말고 이혼안하고 매일 보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보이는 현재의 부모가 더 상처일거라는
고민을 해야할 때네..저냥반..안되겠다..어휴

시어머니보내날 이혼했어야지 무덤을스스로판다 참다
무덤의깊이가 더깊어지기전에 이혼해라

무섭게 생겼네

진짜 이혼서류 들이밀어야 정신차릴듯..예전에 비슷한 자료 본 듯..남자가 요리사였던 것 같은데..여자는 붙잡았는데 남자가 거절ㅋㅋ그것도 방송에서..위자료 받고 좋은 여자 만나길 바래요..저런 엄마는 애한테도 안좋음..엄마의 기억이 들어서기 전에 바꿔줘야 해요ㅠ

이혼하자 제발 부탁이다

뿔쌍한 남편분

나같으면 뒤지게 패고 이혼이다

더 늦기전에 ...

아 남자가 무슨죄야...애들 조금 더 커가기전에 미리 결정하시는게 나을듯

내 마누라가 아니라 다행....난 내 마누라가 종교에 빠진다면 무조건 이혼이라고 선전포고하고 결혼했습니다.
단, 가정에 충실하고 아이들 잘 캐어한다면 어느정도 종교를 갖는건 괜챦다고 보는데 저렇게 막무가내로 사는건 아닌거 같네요...

전에도 한번 본거지만, 볼때마다 한숨이 이혼 하셨기를~

진짜 왜저래요...고구마 먹은 기분

정말 대책없는 인간이네.. 아내로서 도리 바라는거 아냐.
하지만 부모로서 해야할 역할론은 수행해야지 안그냐 미친X아..--;;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후기가 궁금하네..

이혼하고 엄마랑 같이사는게...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이혼하고 맘 편히 살길...

진짜 이건 첨으로 이혼을 강력하게 권하고 싶다
답답하다

개독 개독 지긋지긋하다 인간쓰레기 개독들

이혼하면 정말 잘했다고 생각이 들 거같은데....

아 씨부랄 개독녀들 아주 그냥~~~~

개독소프웨어가 인스톨 된
암퇘지년이랑 결혼하신게 잘못이네요,

병신같은 놈 니가 선택한거야...근데 왜 저런 병신같은 것을 선택했냐! 저년은 진짜 노답이네..

남편을 욕하게 되네요..

이혼도 이혼이지만 나엿으면 벌써 죽빵 날아갓겟다...

난 존나 행복한거구나

2,3년 전인가 아내의 잔소리가 너무 심해서 이혼소송을 했는데 법원이 남편의 손을 들어줬다는 기사를 뉴스에서 본적있습니다.
이혼소송 사유로 충분해 보이는데..

이건 이혼해야겠는데요...같이 살수록 서로가 불행해지는...

차라리 애들 할머니손에 크는게 낫겠네요
이혼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