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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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에게 힘과 뜻을 보태고 싶습니다.
잰디 힘내요~~
마음이 아프고 울분이 차오르네요. 어찌 도와야 할 지 방법을 몰라 더 안타깝습니다.
오늘 공범자들을 보고 와서 그런지 더 잘 들리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지금 MBC 내부에 남아있는 기자, 아나운서 들은 솔직히 모두 믿을 수 없지만
(MBC 내부 사정을 알수없아서....무임승차 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
퇴직기자, 아나운서들은 모두 믿을만함
돌아오시길 진심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유투브 댓글에 벌레들이 좌표 찍은 듯...
신동빈이 배현진이 양승은이...이제 방송에서 영원히 사라질시간이 왔다!! 쥐색끼부역자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공영방송을 지키기 위해 너무 노력 많이들 하시고 맘아픈 시간들을 보내고 계십니다. 국민들은 다 아나운서님들 마음 알아줄거예요.
응원합니다.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방송이 되길
1989년인가? 90년인가?
서슬퍼런 신군부 2기 시절, MBC는 광주 5.18을 기록한 다큐 "어머니의 노래"를 방영했습니다. 그 시절에 그런게 TV에 나온다는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어요. 이건 마치 북한 중앙방송에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나온것과 같았죠.
PD수첩도 시대를 관통했던 프로그램이었고요.
그런 MBC가 망가진거 너무 순식간이더군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어요. 가치관은 다를수있다해도 어떻게 일반 상식이 다를 수가 있을까요? 그것도 언론한다는 사람들이요.
가짜 언론인은 이번에 완전히 부숴버려야 합니다.
하..정말 슬프네요.이번엔 꼭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예전 MBC의 명예를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