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본은 안전합니다! 혐한 범죄는 극소수라고요!!

아이고 혐오의 나라 일본에 가서 정말 똥송하옵니다

그래 다행히 반성은 할줄 아는구나

저기요. 일.본.어.닉.네.임.씨.

뭐 난 안감 병시나;

독일 한번 갔다온게 끝이다ㅉ

제일 싸게 가기좋은곳이니까

찌질의 극

맞음. 가격적으로 만만한 해외여행지중 하나

그 일본인들의 수가 일과 자기자신으로만 나눠지는 그 소수일수도 있지.

답은 한국이다

위대한 천조국

거긴 인종차별당하것지

설마 윗동네를 가라는 말은 아니져?

캐나다 좋음
밴쿠버 인근은 유색인종들 많아 지내기편하고
치안 좋고 고기싸고 여차하면 미국 놀러 갔다 오기도 좋고( 시애틀이 그리 놀기 좋진 않지만... ) 넓고 넓고 넓고 넓고 ㄴ.. 절라 넓은게 장점이자 단점이지... 가면 매번 운전은 지겹게 하다 오니...

관광지가서 바가지 눈탱이만 맞고옴

태국 3년쨰 거주중임. 날치기 소매치기 당한 적 한 번도 없음.

개인 경험으로만 보면 일본 살면서 혐한 안당한 한국인 세보라하면 엄청 많이 나올듯 ㅋㅋ

저 글들 보면 전부 오사카 도쿄에 살고 있는데 솔직히 시위는 하는것 같은데 나한테 혐한하는건 못봄

남자도 당한 사례 위에 있던데

그러게 대부분 여성이라고만 나와있어서 잊었음

잊으면 안되지. 조심해라

ㅇㅇ 길 물어보면 미안할 정도로 자세하게 가르켜줄려고 노력함. 원래 안 좋은 것만 부각되는게 많지.

생각해보니 원숭이들이니 동물적 본능에 충실할 수 밖에 없지 욕해서 미아내 섬숭이드라ㅠㅠ

일본 애들 키 봄...? 180 넘기면 님 앞에서 숨도 못쉼.

뭐래 일본 내에서 자성의 행동이 없으면 암묵적으로 옹호하는거지.
자정작용이 안되는 물은 조금만 오염되도 금방 썩어

자성적인 행동이 없긴 왜 없냐 반혐한 시위도 많이하는데. 너무 한쪽 면만 보려고 하지마셈

미꾸라지 한마리가 개천을 흐린다고 잘해주는 사람이 많으면 뭐하나 혐오발언이나 행위 한번이면 끝이지.

그런 논리면 오늘 한인이 일본 편의점에서 일본여성 찔렀는데 혐한해도 괜찮은 각임?

??? 그럼 강남 살인사건도 남자가 한거니까 남자는 다 욕먹어도 됨? 미2친논리네... 그냥 ㅈㄹ하는 사람만 욕하면 됨.. 이 경우엔 혐한 일본인이고

와 얶떢계 그런 생각을 할수가 있조?

혐한 하고있잖음

넌 ㅂㅅ소리 한번 했으니까 ㅂㅅ이네

욕먹어도싼 행위라는걸 인정해야하지 일본에 살고 있는 한국 국적 사람들 중에 살인자도 있고 절도범 사기법 성매매사범들도 있다는건 사실이고 그것을 뭐라하는건 정상이고 그러한 건들이 많아진다면 한국인 전체에 대한 혐오로 이어질수 있지 마찬가지로 아무리 착한 사람많으면 뭐해 관광간 동안 단 한번이라도 혐오를 격게된다면 그 여행 자체가 망친것이고 그러한 횟수가 많다면 일본 자체를 비난하게 되는거지

웃기고 있네 ㅋㅋ
그럼 명동같은데 바가지 씌우는 노점상은 너랑 내가 암묵적으로 옹호하는거냐? ㅋㅋㅋㅋㅋ

혐한 범죄, 헤이트 스피치 횟수만 봐도 충분히 판단 가능할거 같은데

일본 몇 번 가봤는데 여행가서 한국어로 떠들다가 한번 대머리 슈트아재한테 통수 맞은적 있긴 한데 대체로 친절한건 맞음
혐한이니 뭐니에 관심 없는 사람>>혐한>>반혐한
이지 않을까. 다만 확실히 다른나라에 갈 때 보다 혐한 조심해야 되는건 맞음.

뭐래 ㅋㅋㅋ 반혐한 시위 한번 하면 혐한시위는 200번 쯤 한다
많이한다고 말 못함

한번으로 단정 가능하다면 그렇게 생각해라 그런데 일본의 혐한이 한두번도 아니고 정부가 아닌 일반 여행객을 대상으로하는 혐한은 뭐라 두둔할 수준을 넘었는데

난 5인팟 돌리는데 퍼킹 김치맨하길래 두유노 김치하면서 개바름

뭐가됫든 조까튼건 조까튼거지

난 친구랑 같이 갔다왔는데 저런거 하나도 못느끼고 잘먹고 잘놀고 옴.

일본이 넓고 사람도 많으니
복불복인듯
내 친구는 여행 일주일전에 잘갔다옴
혐한 없다는게 아니라 재수 없으면 저런거 걸리고 아니면 걍 갔다오는거고

일본 여행으로만 일년에 30일정도 다니는데 한번도 저런거 없었다.
보통 다 친절해

사례야 많지만 절대다수가 반한! 여행가면 꼭 혐한 만난다! 이런건 아니니 너무 걱정 안해도 됨. 물론 인상 드러운 사람 있으면 조심은 하구ㅋㅋㅋㅋ

그러니 개돼지 발언이 나오는거지
방사능에 혐한까지 가지 않아도 될만한 이유는 넘치지만 그래도 가니

ㅋㅋㅋ 이거일줄 알았다. 솔직히 다수의 착한일본인이 중요한게 아니라 혐한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이 중요한거지.

내세울게 혐한 뿐인가부지

뭐 이렇게 말해봤자 자기자신의 생각 속에 갇혀 사는 것들은 비추나 누르고 튀겠지만, 여기서 소신 있게 말할려면 그 정돈 감수해야지

여기애들은 그냥 각종 혐오조장 떡밥 던져주면 좋다고 추천 날리는 애들이라 소용없음

그래 그렇지, 나도 알고는 있지만… 혹시 몰라 이리 말하면 한 번 쯤은 다시 생각해볼 지혜로운 자가 있을지도 모르잖아

혐오조장이 아니라 진실을 얘기하는건데. 혐오조장은 일본애들이 하고 있는게 혐오 조장이고

하 겁나 몸사리면서 여행다녀야겠네...ㅋㅋㅋㅋㅋ ㅅㅂ연초부터 준비해온건데ㅠ

오사카 저번달에 갔는데 재밌게 잘만 놀고옴.

난 나고야 살고 있어서 친구들 오먄 오사카 자주 가는데 그냥 그럼 . 별로 한국인이라고 차별 같은거 못느끼고 먹을껀 많으니 잘먹고 오는데. 근데 도톤보리에서 지나다니다 보면 좀 무레하게 구는 한국인들도 있고 여행와서 흥뷴해서 그런진 몰라도 이상하게(인형잠옷이나, 한국에선 못입고 돌아다닐옷)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있더라고.

아니 보통 10에 10은 다 친절함. 일본살면서 오사카에만 거의 1년을 있었지만 위 사례 한번도 못보고 당해본적도 없음

오히려 햠한시위 할때 한국인 관광객 보이면 가게안으로 들어와 있으라고 하는 분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