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장하겠네요
150일된 아기데리고 나갈곳이 없네요
집돌이가 되어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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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귀엽네요~~
그맛에 참고있어요
어헠ㅋㅋㅋㅋ 귀엽 ㅋㅋㅋ
그쵸 ㅎㅎ
78일도 잘 데리고 다녀요 ㄷㄷㄷ
어딜다니시나요? 전 어디 못다니겠던더요
아이고 귀여워라 우리 딸내미도 저리 누워있는데 ㅋㅋ
다들 그러나봐요 ㅋ 귀엽더라구요
와이프는 집에만 잘 있더란 ㄷ ㄷ ㄷ
와이프 일나감..제가 4~5개월 육아..그리고 다시 바꾸기로함
그런게 아니고 독박 육아해도 그냥 집에서 애랑 재밋게 잘 있더락요 오히여 나가는거 별로 안좋아햐고 ..
첫째 손올린건 약간 설정 느낌이 +_+
설정 없어요
억....쌍둥이신가요 ㄷㄷㄷㄷㄷㄷ 진짜 힘드시겠습니다
아뇨 큰애는 조카입니다 ㅡ.ㅡ 맞기고 어디가서 안오네요
쌍둥이라 하기엔 둘이 사이즈가 너무 다른데요 ㄷ ㄷ
침대 버리시고 바닥모드로 가셔야 될터인데 ㄷㄷㄷ
거실에 이미 바닥모드 했어요 침대버리기가 아까움 ㅠㅠ
매트리스만400짜린데
어디껀데 매트리스가 400 이나 하나여?
에이스침대요 로얄어쩌구저쩌구
저도 4개월 육아 할 때 유모차 끌고 카페가서 놀고 마트가서 장보고.. 음식하고.. 뭐.. 그랬네요 ㅎㅎ
유모차끌고 낚시가야겠다는 ㅋ
엇 장군님 애들이 아직 어렸군요 ㅎㅎ 이제부터 시작이랍니다. 화이팅!! 저는 8살 6살 4살인데 힘든게 정점을 찍고 있어요 ㅎㅎㅎ
부럽습니다 최소한 말은통하잖아요 ㅠㅠ 지금 딸애는 웃고 짜증내고 고양이소리만 냅니다
말이 통하게 될때는 애들한테 협박하고(회초리들고)있는 모습을 발견할껍니다.ㅋㅋ
우리 아이들 키울 때가 아련합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다시는 오지 않습니다.
사랑과 애정으로 소중하게 보내세요. 힘들지만 좋은 시기입니다.
그럴려구 육아 결정했어요 그런데 집밖에 안나가니 답답하네요
힘들었지만 저때가 또 그립네요 ㅠㅠ 8살 5살되니 점점 더 그래요 ㅠ
갈수록 문제군요 ..ㅜㅜ
아기들이랑 외출나가려면 백화점이 최고죠 에어컨 나오지 간식사먹을 수 있고 애기 기저귀 갈수있다고 애 엄마들이 만족한다고 웹툰에서 봤네요 이름은 모름...
전 애아빠라..
아이고 미치겠다.
하나 더 낳고 싶네요
헐..ㄷㄷㄷ
저도 150일 되어가네요 ㄷㄷ 둘이는 많이 나가는데 혼자는 아직 못나갔어요 ㅋㅋ
from SLRoid
저두 둘이는 나갔는데 혼자는 엄두가안나네요
지금이 오히려 다닐수 있습니다 저기서 조금더 커서 걷기 시작하면 진짜로 말통하기 전까지 아무데도 못가요..ㅜㅜ
손타서..ㅠㅠ 유모차도 안타요 ㅠㅠ
68된거 같네요 ㅎ 둘째한테 미안하지만 첫째놈 스케줄땜시. 만이 돌아다닙니다 ㅎ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