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화재수집가가 경매사이트에서 문화재를 구입함
2. 알고보니 6.25때 분실된 조선왕실의 도장
3. 국립박물관에서 이 사실을 알고 2.5억에 자신들에게 팔라고함
4. 거래성립되고 물건을 보냈더니 갑자기 이건 원래 국가 소유라면서 돈을 못주겠다고함
5. 결국 피해자는 빡쳐서 국립박물관을 상대로 소송 진행 중
1. 문화재수집가가 경매사이트에서 문화재를 구입함
2. 알고보니 6.25때 분실된 조선왕실의 도장
3. 국립박물관에서 이 사실을 알고 2.5억에 자신들에게 팔라고함
4. 거래성립되고 물건을 보냈더니 갑자기 이건 원래 국가 소유라면서 돈을 못주겠다고함
5. 결국 피해자는 빡쳐서 국립박물관을 상대로 소송 진행 중
2.5억 누가 빼돌렸냐?
공공기간에서 자신들에게 팔라고 제안한거면 그 제안 시점에 이미 2.5억+a가 예산 잡혀있는거임.
아니면 처음부터 사기칠 생각이었던가.
진짜 ㅄ 같은 짓인게 이게 선례가 생기면 헬반도 박물관에 아무도 안팜
국립박물관이 존나 쓰레기 집단이여 보면
사 가겠다고 계약을 맺었으면 지켜야 할꺼 아니냐 이 도둑새키들아
안전거래의 중요성
저게 사기가 아니면 뭐냐
안전거래의 중요성
사 가겠다고 계약을 맺었으면 지켜야 할꺼 아니냐 이 도둑새키들아
그래봐야 고시원 판레기들은 박물관손 들어주겠지
뭐야 평소의 헬이잖아
직접 찾아가서 뚝배기 쪼개버려야됨
국립박물관이 존나 쓰레기 집단이여 보면
2.5억 누가 빼돌렸냐?
공공기간에서 자신들에게 팔라고 제안한거면 그 제안 시점에 이미 2.5억+a가 예산 잡혀있는거임.
아니면 처음부터 사기칠 생각이었던가.
2.5를 달라고했을걸 본문이 조금 다른거같군
뭔깡임??
진짜 쓰레기다 저 수집가가 발견하고 살때 지불한 돈도 있는데 그 가치는 보장해줘야 할거 아니냐.....
그걸 국가재산이라고 우기고 발뺌하냐 와.......
그러니 항상 물건은 돈을 받고 보내야한다
진짜 ㅄ 같은 짓인게 이게 선례가 생기면 헬반도 박물관에 아무도 안팜
2억 5천 안줄려고 신용도 다버리는 짓이지 ㅄ들
2천5백에삿으면 그값에 넘겨야 되는거 아님? 2억5천은 첨부터 이득볼라고 한거같은데..
2천5백으로 판놈이 가치 모르고 판거 아님?
애초에 돈 벌려고 했으면 2억5천보다 더 많이 부르는곳에 팔겠지.
그러니까 돈 받기전에 물건 부터 넘겼다가 사기당한거지.
그런듯 짤에 사이트 보니 저패니스 터틀어쩌구 써있네
주식 비쌀때 샀으니까 내려도 제값달라고 할껀가
물건은 역시 돈받고줘야함
이렇게 단순한게 아니었던거 같은데
도둑맞은 물품은 제3의 선한자에게 팔아도 회수할 수 있다는 판례가 있긴 하지만 그 이전에 박물관에서 알고도 구입의사를 밝혔고 계약도 맺었음 저렇게 뺏을꺼면 걍 도둑맞은거라고 밝히고 내놔 했었어야 함
저런거 국가에 기증하거나 파는게 ㅂㅅ인거 알려지지 않았냐 전에 문화재 수백점 기부한거 관리소홀에 빼돌리기로 사라지고 기증자 ㅂㅅ취급라더만
간송 전형필 선생이 현대에도 살아 있으면... 재산 몰수 당할겨................ 진심....
크...
현정아... 왜 그랬어
중고거래는 돈이 먼저야
망해버린 나라 물건인데 무슨 국가가 주인이야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