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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은 뭐하냐
외국가면 인종차별당한다면서 빼애애액 거리는것들이
정작 우리나라 안에선 흑인들 차별하더라
관련교육이 전무하니 너무나도 당연히 예상되는 일.
선생들부터가 인종차별적 발언을 농담삼아 하던 모습을 무려 10년넘게 지켜봐왔음.
애새끼들 인성보소
역시 헬조선 교육계 ^^ 늘 성적만 생각하지 애들 인성교육은 안함. 일진이라도 공부잘하면 선생이 존나 예뻐함
선생은 뭐하냐
뭐하겠냐 월급만 쳐먹고있겠지 관심도 없을걸?
선생이라는 직업은 이미 학생을 가르치기 위한 직업이 아닌
돈을 쉽게 벌 궁리를 가진 직업으로 변종 됬음
그 덕에 교사들은 학생들 관심 자체도 없음
그나마 몇몇 특별하게 학생에게 관심 있는 교사들도 있기 마련이긴 한데 이런 교사 솔직히 보기 힘들 정도로 없다고 할라나.....
맞는 말인거같음. 그러다보니 학생도 자연스럽게 "어차피 돈 받고 가르치는것뿐이잖아" 라는 생각에 학교 선생님을 존경해야 할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음. 오히려 존경은 학원 선생님에게 하지....
지금 있는 선생 90%는 다 물갈이 해야함.
애새끼들 인성보소
외국가면 인종차별당한다면서 빼애애액 거리는것들이
정작 우리나라 안에선 흑인들 차별하더라
흑인 동남아인 무시 쩔죠.. 큰일임..
한국은 타국인 뿐만 아닌 자국민 차별도 심한 국가인데....
서로 무시하네요 생각해보니
맞아요 ㅠ
에혀
저애새끼들 저런행동말고는 자기를 새울수 없는놈들임
한국이 제일 심함
관련교육이 전무하니 너무나도 당연히 예상되는 일.
선생들부터가 인종차별적 발언을 농담삼아 하던 모습을 무려 10년넘게 지켜봐왔음.
외국인 학교 좀 늘려야지 원
역시 헬조선 교육계 ^^ 늘 성적만 생각하지 애들 인성교육은 안함. 일진이라도 공부잘하면 선생이 존나 예뻐함
그냥 애들한테 졷도 관심이 없던데
중간에 흑*으로 검열되있는데
흑인이야? 아니면 다른 뭔가인가?
공책 보여주는 짤에 있음
아 이런.,.. 찾았다
괜히 내가 미안해지네
한국인으로서 미안하고 창피해지네
애초에 가르치는 교사들도 인성이 폭발한건 매한가지니까
인성교육없이 몇십년을 지냈는데 당연한 결과다. 근데 고칠 생각은 전혀없지
여기나 외국이나 인종차별은 다 똑같네
패서라도 저런 썩어빠진 행태가 고쳐지면 패야되지
패는것도 찬성이지만 SNS에 신상털어서 사회적 암매장을 해야함 저딴 애새끼들 미국 백인우월주의자들에게
노란원숭이라고 들어봐야 정신차릴까 말까함...ㅡㅡ
애들은 저런 거 거리낌도 없음
왕따가 생기는 것은 그냥 다수의 사람들과 비교되고 열등하다고 생각되는 차이점이 한명 혹은 소수에게 있으면 언제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다고 봄
저러는 왕따 가해자도 미국에 가면 눈 찢는 포즈와 각종 멸칭들을 당할 수도 있고
그리고 이걸 교육하고 중재하는 게 선생의 몫인데 저렇게 된 건 선생과 학교 측의 무관심 혹은 외면에 있지
들은이야기 입니다 캐나다에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차별적 발언을 한 경우 법적인 처벌을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생각은 자유지만 상대방에게 그 생각을 전하는건 불법이라는 사고방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그러한 법이 생겼으면 합니다.
저런 애들은 커서도 사람 가지고 편가르고 차별함
시골인가?
근데 솔직히 까놓고 여기 댓글 달은 니들도 똑같이 저럴거 같은데
백인도 이상하게 보는놈들 있더만 동남아나 흑인은 오죽 하겠어..
어느 학교를 가던 이상하게 볼 껄?
난 안저랫는데 ㅎ
눈도 이쁘고 입술도 통통하고 이쁘구만 뭐래냐
내눈엔 진짜 이쁜데
미쳤네.
보통 감정적으로 좀 미묘하게 생각되더라도, 이성적으로 일부러라도 티 안내려고 하지 않나;
저런 뿅뿅들은 어디 가면 있는거냐?
이런글엔 인종차별 반대하는게 대세지만 중국이나 일본 까는글만 올라오면 짱.개니 쪽.바리니하는댓글 겁나 달리지..
원래 동양인은 인종차별 잘안하는데 이상하게 같은 동양인을 졸라 싫어함.혹여나 누가 한국 사람한테 당신 중국인입니까?하면 정색하면서 내가 뿅뿅로 보이냐?이렇게 함
어우 내가 쟤 아는데 쟤도 만만치 않다. 편집의 힘이다. 자세하게 쓰고 싶은데 고소당할까봐 못쓰갰다. 방송에 나온 게 다가 아니야
이런 어그로들이 꼭 아무 내용도 안 써놓고 "제시는 못하겠는데 아무튼 쟤도 그런 거 있어!" 라고 선동만 하더라? 그 양심선언 치과의사 글에도 이딴 글 올라왔다가 비추만 오지게 먹고 꺼졌지. 그딴거 여기선 안 통한다.
잘 꿰뚫었네. 꼭 아무것도 없는 애들이 선동질만 오지게 함 혐오를 조장하는 부류인듯 ㅋㅋㅋㅋㅋ
쓰고 싶으면 자세하게 쓰던가 아님 아예 쓰지 말던가
그렇게 어설프게 써놓고 믿어주길 바라니???
다 어른한테 배운거지
영어 수학만 가르친다고 교육이 아니야
진짜.. 모를 수 있는데.. 한국사람들 인종차별 쩔죠...
특히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라고 생각되는 곳에서 온 사람들에 대한 무시.. 차별..
외국사는 입장에서 가슴 아픕니다.
저런 인종차별관련 문제 생길때마다 세뇌시키듯이 계속 교육시켜야함 특히 교육자 일수록 더
처음 걸리면 50시간 두번째는 100시간 순으로 두배씩..
학생도 마찬가지 교육이 안된문제는 교육을 몇십시간씩 때려버려야한다고 생각함.. 피해자에겐 너무나도 큰 스크래치를 아무렇지않게 막말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건 똑같이 교육으로 세뇌시켜버리는것도 방법같음.
집단 괴롭힘 + 인종 차별인가.
한국 같은 인종적으로 보수적인데다 집단 도덕의식이 희박한 사회에서는 발생하기 쉬운 형태의 악행이네.
아니 악행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게, 타 종 혹은 무리 구성원에 대한 배척이나 차별은 설령 그 원인이 차별받는 대상에게 있다고 해도 인간이라면 피해야 될 짓이고, 동물의 본능의 영역에 있는 짓거리라;;;;
설령 저 애한테 원인이 있다고 해도 집단 괴롭힘이나 인종 차별은 정당화 될 수 없슴;;;
마음에 안 드는 새,끼 있다고 냅다 후려치고 만다는 수준의 짓거리를 여러 놈이 동시에 하는 거라;;;
애초에 더불어 살 줄 아는 능력보다 남 짓밟고 올라서는 거 부터 배워쳐먹은 부모 밑에서 자란 애새끼들이니.
인종차별 없다는 애들 어디갔냐
인종차별이 '없으니까' 저런일이 벌어지지
엄마가 가서 한번 기차화통삶아드시고 뒤집어엎어줘야될거같은데 저건;
국영수만 배우니까 이런꼴이 나는거지
몇일전에 우리나라에서도 우리나라보다 가난한 나라 사람들 인종차별한다고 했더니 비추 엄청 달던데 그 애들 다 어디갔음?
최강유전자를 욕하지말라구
말이 안 통하는 애들한텐 적절한 몽둥이와 격리가 답인 것을...
지금은 우리나라에 타인종이 와서 살기엔 너무 이른 시기임...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한국이 더 낫다고 정착하기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인종차별금지교육의 목적이나 의의에 대해서 이해를 할리가 만무함. 단순교육으로는 단기간에 이해시키기 힘듬.
아파트 단지 다르다고, 평수 작다고 놀지 말라고 하는게 요즘 애들 엄마야. 젊은 사람들이 왜 그러고 사는지 몰라.
좀있으면 피지컬로 졷발릴 존만한 년들이 존나 깝치네;;;
남자흑인들은 오히려 멋지디고 인기많디던데...여자얘들이라 그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