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작 오즈의 마법사.
흑백 영화로 시작해서 컬러 영화로 넘어가는 장면.
상업영화 시대가 흑백영화가 아닌 컬러 영화로 넘어감을 상징적으로 나타냄.
그 시대의 그 순간에만 사용할 수 있는 엄청난 연출
1939년작 오즈의 마법사.
흑백 영화로 시작해서 컬러 영화로 넘어가는 장면.
상업영화 시대가 흑백영화가 아닌 컬러 영화로 넘어감을 상징적으로 나타냄.
그 시대의 그 순간에만 사용할 수 있는 엄청난 연출
유게에 우주명작 들고오지마라.. 애들 못알아봄
이게 그 허수아비가 '인간도 뇌 없이 말하곤 하잖아요'하는 영화냐
개소리 써놓고 박제가 안되잖아
오즈의 마법사면 목메달아 ■■한 난쟁이 배우 시체가 그대로 영화에 노출된게 가장 먼저 생각나던데
유게에 우주명작 들고오지마라.. 애들 못알아봄
내 기억이 맞다면 저거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에서도 그대로 재혀되었었지, 아마?
재혀X 재현
아, ㅅㅂ 덧글 수정기능 좀 만들어 줘!! 불편해 죽겠다
댓글 수정가능하면 혼파망임
왜? 뭔짓하길래?
개소리 써놓고 박제가 안되잖아
맞네?
거기에 덧글이 다시 달릴 경우에는 수정 못 하게 하면 되지.
아니면 유튭처럼 수정됨 표시되고 수정전 덧글을 확인할 수 있게 해도되고.
이게 그 허수아비가 '인간도 뇌 없이 말하곤 하잖아요'하는 영화냐
그당시 반응 엄청났겟네
오즈의 마법사면 목메달아 ■■한 난쟁이 배우 시체가 그대로 영화에 노출된게 가장 먼저 생각나던데
자.살
그거 구라잖어
그거 합성입니다.
그거 합성이고 사실은 새가 날개 펄럭이는 장면이 있음.
합성임? 근데 디즈니가 왜 다른물체라고 해명 한거였음?
목메단 시체가 아니라 학이라고 원본에 있는걸 말해준거임. 딱히 해명할 것도 없는 수준임. 시체라고 주장된 영상은 비디오판에서 나오는데 줌인해서 잘 보면 덧붙인 영상이라는걸 알수있음.
게임으로치면 파판7나왔을때의 충격급이겠네
캡틴아메리카도 알정도로 오래된 영화인건 알았는데 39년이라니...
맨 위에 문만보고 샤이닝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