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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와이프를 인증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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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반성합니다.
ㄷㄷㄷㄷㄷ
댓글
  • 커피맛팬티 2017/08/21 15:51

    저랑 딱 생각이 일치 하네요.
    저도 그래서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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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미노에미카미 2017/08/21 15:52

    미국은 워낙 비만이 일반적이라.....미국인 내친구 한국 놀러와서..여기 사람들은 어떻게 이렇게 날씬하냐고 기절초풍하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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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맛팬티 2017/08/21 16:05

    미국의 비만도는 우리나라와는 비교 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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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E 2017/08/21 15:52

    요즘 이런사람들 많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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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20110205 2017/08/21 15:52

    회사에 아줌마 한명도 이랬는데...
    누가 봐도 키는 150 정도에 뚱뚱한 여자였고 그렇다고 집이 아주 잘사는 것도 아니었는데 결혼할때 보니 남자가 키 180 정도에 훈남...
    나중에 술마실때 얘기해 주는데 신랑은 원래 이상형이 키작고 뚱뚱한 여자라고... 그래야 바람도 안피고 자기만 봐줄것 같다고 하더군요. 애 둘 낳고 지금도 아주 잘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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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없셔리뿡 2017/08/21 15:53

    전 제가 더 뚱뚱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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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자까 2017/08/21 15:54

    뚱뚱한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날씬한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건데
    뚱뚱한거 좋아하면 칭찬받고
    날씬한거 좋아한다고 하면 비난 받는 더러운 세상..
    저는 소신있게 제 주관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얼굴 이쁘고 날씬하고 가슴 큰 여자가 좋습니다.
    저런 뚱땡이는 싫어요.
    살 빼면 이쁠거 같다 라던가 긁지않은 복권이라던가 그런 이야기들 하시던데..
    뚱뚱핸 애들이 살빼는거 자체가 로또 당첨될 확률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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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박 2017/08/21 15:59

    다 자기 취향이쥬~~
    전 아들 두명에게 당당히 말합니다,,,아빤 니여친이든 며느리든 안이쁘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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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섬™ 2017/08/21 16:15

    울 집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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