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 배치 보고 깜짝.... 수석, 장관, 일반인 좌석 뒤섞여서 앉힘. 수석, 장관은 앞에 일반인은 관객석에 앉히는게 보통인대...뒤섞여서 앉혀 누가 주인공이고, 누가 관객인지 구분 안둠. 하...............탁씨... 난 오늘부터 천재인것 같다에서 천재맞다로 바꾼다.
심지어 쑤기는 맨 뒤에 앉었었다능ㅠㅠ
우리
도종환 장관님 중간에서 불쑥 일어날때 깜놀 ㅋㅋㅋㅋㅋ
다함께 섞여서 앉았군요ㅎㅎㅎ 저는 왜 mc누구씨가 저기서 일어나지? 했네요ㅎㅎ
진성 문꿀오소리인 배성재 아나운서 캐스팅도 노린것 같더군요 ㅋㅋ
탁현민은 정말 기획의 천재인것 같아요.
그 누가 권위적인 대통령이 참여하는 정부행사에 저런 식으로 진행을 할 줄이야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아마 이번 정권 끝나면 러브콜 엄청 올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