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새정치민주연합 시절 당내에서 문대표를 흔들어 대자
당시 문재인대표가 재신임 묻겠다고 결단을 내립니다.
그러자 그당시 중진이란 것들이 집단으로 나서 재신임안을 철회하면
문대표 흔들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문댑이 중진들을 믿고 재신임안을 거둬 들였습니다
그러나 그 후 또다시 분당 운운하며
김동철, 박지원, 주승용 등이 또 다시 문댑을 흔들자
입닫고 나몰라라 했던 설훈 등의 중진이란 것들.
결국 국민의당으로 뛰쳐나간 것들이 있고 남은 게 설훈 같은 것들.
오래전 일 같지만 3년도 안된 일입니다.
지금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는 설훈 등의 작태
중진들이란 것들의 민낯.
이것들은 당원들이 싫은 겁니다.
장사를 해먹을 수 없기 때문이죠.
이에 화가난 최재성 의원이 중진회의에 개입해서 했던말과,
기자회견을 자청해서 했던 말을 다시 보시죠.
추미애, 최재성 vs 전해철의 논쟁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일단 혁신안을 실행해보고 문제를 보완하자는 전해철 위원장 등의 입장
이번 지선부터 당원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선하자는 추, 최의 입장은
둘 다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기회를 틈타 장사치질 하려고 분란을 만드는
설훈 같은 것들은 밟아야 합니다.
구분을 잘하셔야 합니다.
옳소!
권리당원으로 한마디 하자면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추미애와 최재성이 설혹 비문이라 하더라도 당원권리를 확대하는 쪽의 안을 내놓는 거라면 난 찬성하겠소.
일단 기존의 혁신안보다 진일보한 정개특위를 지지함 추대표와 최재성의 진정성을 믿기에
전해철은 좀 자중하길 바람 문재인대표시절 내부 흔들기의 또 다른 버젼으로 인식되면. 친노 친문들에게 버림받을것임을 명심하고
언레기들은 추대표 탄핵 운운하는 설훈 같은
것들의 얘기를 지면에 실으면서 갈등프레임
조장에 나서고 있는 겁니다.
설훈 같은 것들은 혁신안 자체가 싫은 겁니다
하지만
전해철은 기존 혁신안을 실행해보자는 것이고
추미애, 최재성은 혁신안을 실행하되
당원들의 참여를 더 확대하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추,최 vs 전해철의 논쟁은 건강한 것이고
설훈 같은 것들은 이틈에 논란만 확대해서
본인들 지분 챙기려는, 즉 장사질하려는 겁니다.
언레기들은 그냥 쓰레기들입니다.
이거죠 제가 생각하는것과 같습니다
스스로 친노와 싸우고있다라는 관짝에 들어가시려는 분들이 좀 봤으면 좋겠네요
다시 중진들의 말을 곱씹어보니 괜히 늙으면 뭐가 된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네요.
알겠어, 흔들지 않을게, 너희도 재신임 묻지 말아죠, 그런데 우리가 흔들지 않겠다는거지, 다른 사람들이 흔드는거는 우리도 몰라, 그거는 알아서 해.
설훈... 감사합니다. :)
https://twitter.com/choomiae/status/899184128825802752
아~~~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최재성 의원을 믿습니다 누구보다도!!!
2015년을 기억하신다면 저분 말고 누구를 더 믿어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