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은 S22 Ultra JPG 원본 사진.
오른쪽은 S22 Ultra RAW (.dng) 파일을 전체 노출 조정하고, 전체 saturation 좀 올린 사진.
S22 Ultra JPG 사진을 보면,
HDR 을 너무 심하게 적용하여, 나무 주변이 허~옇게 된것을 볼수 있음.
그리고 선명한 것처럼 보이게 하기위하여 clarity 보정을 많이 적용해서
바닥의 약간 어두운 부분이 더 심하게 강조되어, 지저분하게 보임.
내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삼성은 돈 좀 들여서 사진 후처리 image processing 엔지니어 좀 구해야 할듯.
찍힌 RAW 파일에 비하여 결과물이 너무 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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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은 거의 ai가 그림을 그리던데...
아직 초보수준 ai라...아쉽더군요...
100 배 망원은 그냥 확대 확인용이지,
사진으로서는 사용할수 없는 수준이지요.
삼성은 하드웨어는 그럭저럭 만들지만 소프트웨어는 좀
애플이랑 비교해보세요
전 사과폰 없습니다.
와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