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339963
박정희 불륜 들키자, 항의한 아내 구타
https://www.donga.com/docs/magazine/new_donga/9811/nd98110020.html
박정희의 술과 여자는 많은 비화를 남겼다. 70년대 초 어느날 대통령부인 육영수 여사를 면담한 어느 여성은 육여사의 얼굴에 멍이 든 것을 본다. 소문은 퍼지고 청와대출입기자들이 그 배경을 취재했다. 부부싸움을 하다가 박정희가 재떨이를 던졌다느니 손찌검을 했다는 얘기가 나돌았다. 한 기자가 직접 박정희에게 물었다.
『영부인 얼굴에 멍이 들었던데, 부부싸움을 하신 겁니까?』
이 말에 대통령은 몹시 어색한 얼굴로 헛기침만 했다.
『어허, 음, 흠…』
부부싸움은 대통령의 주색 때문이었다.
- 딸사진 투척해봅니다 [5]
- 세스고딘 | 2017/08/20 08:41 | 3132
- [SL] 첫촬영 ..2 [3]
- ♬♪한눈으로♪~™ | 2017/08/20 08:40 | 3697
- 미러리스 논쟁에 대해 [12]
- 이쩜팔 | 2017/08/20 08:33 | 2376
- 아이돌러블리즈 서지수.gif [10]
- ???? | 2017/08/20 08:33 | 5305
- 변장의 달인.gif [11]
- 黑 | 2017/08/20 08:30 | 2913
- 영상용 카메라 추천 바랍니다^^ [7]
- yj9916 | 2017/08/20 08:29 | 4211
- 피규어와 일러스트 [24]
- 크루세이더 퀘스트 | 2017/08/20 08:27 | 2774
- 박정희 불륜 들키자, 항의한 아내 구타 [19]
- 북유게남로당 | 2017/08/20 08:24 | 4494
- df 에 디오형제 완성 [7]
- 초짜진사남 | 2017/08/20 08:22 | 3418
- 푸드트럭 차오루 [13]
- 가을빛에물들다 | 2017/08/20 08:18 | 5761
똥아일보 열일하네~MB건이나 좀 털어봐~
(길라임)
닭카키상 진짜 양아치ㅅㄲ네요.
그렇다고 박정희 두번째 와이프인 육영수가 또 불쌍한 여잔 아니라는... 찬양곡 안만든다고 격노해서 발광했던 일화도 있고.
저런 폭력 가정에서 자란 503이 제정신일리가 없죠
막부시대 쪽바리 무사들의 난잡함을 그렇게 부러워 했답니다.
독재로 지를 말릴 사람 없자 개판친거죠 국영 룸살롱(안가) 만 해도 수십군데라던가
그 짓 마음대로 하고싶어 유신했는지도 모르죠 긴급조치로 입도 벙긋 못하게 하고
그래서 죽였다고 보면 설득력이 있죠 문세광이 아니라.
여러가지 부자연스러운 정황이 문세광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고 그러면 누구냐?
육영수 여사도 알려진 바와는 달리 한성질 했다고 하고 유성호텔까지 쫓아갔다는 일화도 있으니 충분한개연성이 있어 보이죠.
육영수 저격은 박정희의 작품이라는 설!
503은 지금이라도 제정신들라고 좀 누가 도와줘야할거 같아요. 요즘도 뉴스보면 제정신아닌거 같은데 아동시기에 잘못된 가정에서 제정신 아닌사람들 새사람만들어주는곳 만들어야해요. 우이 재용이도 그기고 그친구들과 대다수 강남에서 잘못키워진애들 같이좀 보내요.
저래도 저 사람 때문에 대한민국이 먹고 살게 되었다고 말하죠. 본인들이 필드에서 개고생은 하며 일궈낸 주인공인 것을 모르시고요. 노예교육을 쇄뇌받은 분들이 이제라도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기자가 '감히' 자유롭게 물어봤다는것 만으로도
503시절보다 오히려 기자정신은 살아있네요. ㅋㅋㅋ
그게 무서워서 503은 기자들과 대본 펴놓고 연극을 했으니...
안봐도블루레이.ㅋㅋ.
육영수 애비는 친일파거두.
육영수는 옆에서 쏜 총에 맞음.
박정희 지방선거때
지방에서 바람피자 호텔까지찾아가서
싸운게 화근.
육영수죽는 바람에
부정선거니 뭐니
김대중납치니 뭐니
확 사라짐.
설악산케이블카는
박정희 전처한테 주고 입마금.
개객기 그리고 개객기의 개객기가 대통령 하고 있으니까 나라가 개판이지 -.-
.
근데....
엄마몰래 ㅇ동보다가 들킨 느낌이었을텐데...
자괴감이 쩔었겠네...
그 자괴감을 폭력으로 풀어댔다는게.... 에휴...
가정교육,환경이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네요;;
???: 마 경제만 살맀음 댔지 그게 무슨 큰 흠이라고 그라노! 마 그때 박정희없었으면 니들이 지금 이렇게 살수있었을꺼같나?! 니들이 전쟁을아나 배고픈시절을 아나 월안다고 씨부리노!
저기사를 본 몇몇분 반응을 예상해봅니다
대전 유성관광호텔서 일어난 일입니다. ㅎㅎㅎ
저 질문한 기자는 사라졌을듯... 용감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