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령 지지의 콘크리트 층의 비결이 놀라울겁니다.
궁금할겁니다.
차라리 조작이면 좋겠다고 스스로를 세뇌하고 있을겁니다.
세금을 더 내야한다고 거짓 프레임을 짜보겠지만 (그마저도 대다수의 서민에게 증세는 없죠.)
대부분은 '그래? 필요하면 증세하라고 해. 더 내고 만다' 라는 반응을 보일수 있는것은.
(겉으로는 서민을 배려하는 척하지만) 세금을 다 걷어서, 부정부패 적폐유지 일본 쪽바리 후손들 먹여살리는 돈
VS
(거짓 프레임으로 과세라는 프레임을 짜보지만) 기존과 비슷한 수준의 세금을 걷어서, 온전히 나라를 위해 쓰려고 애쓰는 돈.
적폐 세력에게 가는 세금이 10원이라도 아까운 것이고,
내 나라, 우리 가족을 위해 온전하고 공정하게 쓰이는 세금이라면 100만원이라도 안 아까운겁니다.
그리고 내 세금이 예전보다 100만원이 더 나온다 한들, 그것이 온전히 쓰일 것이라는 약속, 믿음.
문통은 이미 지나온 본인의 삶과, 선거의 과정과, 현재의 노력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아가서, 그 믿음의 밑바탕에는 과세조차 얼마나 신중에 신중을 더해서 도출한 결과일지에 대한 믿음도 포함이 됩니다.
과세? 그딴거 있지도 않지만 필요하면 까짓꺼 얼마든지 더 걷으라고 해.
별 말같지도 않은걸로 발목 잡는 놈들.
다 야당 때문이다.
언론 또한 미치고 팔짝 뛸겁니다.
구라쳐도 꿈쩍않는 지지율 보면서 환장할겁니다.
특히 요즘은 조작당러버 조또비시가 그렇게 장난을 한다면서요?
얼른 공영방송들이 정상화 되어야 저런 장난들을 덜 치겠죠.
아싸 적폐 인지부조화 잼 ㅋㅋ
정치인이 돈 없다고 sns에 올리면 몇시간만에 후원금이 넘치는것도 경악스럽겠죠. 지들은 평생가도 경험해보지 못할 일이니까요
그게 다 니들이 못해서 그런거야 야당들아..
지금 치솟는 지지율은 대부분 니들이 삽질해서 올려놓은거라고
부러우면 (주작질말고) 국민들 마음에 들어서 압도적 표차로 당선되던지
그것보다 나는 과거 새누리당 지지했던 콘크리트가 이해가 더 안되더군요.
눈앞에서 사람이 죽어나가고(5.18광주, 세월호) 기본 상식이 있다면 비리 저지르는거 뻔히 보이는데도 경재만 살리면 된다는 허무한 말과 그 경제도 살린 것도 아닌 말아먹고 있지만 자신까지 속이며 지지하는 보수가 저는 더 이해가 안갑니다.
근데 이해가 더 안가는 것은 사실 자세히 보면 새누리 지지하는 보수 사람들도 그녀석들 비리 저지르는것 뻔히 알고 있어요. 심지어 민주당은 최소한 새누리보다 비리 안저지르고 정치하는 것을 알아요.
또한 자신의 경재 사정이 새누리 때문에 더 어려워 졌다는 것도 알지만 주택만 바라보고 역전을 꿈꾸지만 개인자산 풍지박살 나는 것도 스스로 알고 있죠.
그런데도 지지했어요. 혹여 친일파면 이해하지만 친일파 후손이나 당사자가 아니여도 말이죠.
결과가 좋은 일로 지지한 것이 아니라 못하고 나빠도 지지했어요. 그나마 속아서 지지했다는 점을 참작 해 줄 수 있지만 속아서 지지했다는 사람도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분명 적었다고 생각되어지고요.
저는 본문 내용에서 현정부 지지를 이해 안된 것이 아니라 기존의 방법이 통하지 않아서 당황한 것이 맞다고 보고, 김대중, 노무현, 오바마, 클린턴 등등 뽑고나서 경재가 좋아지는 것 뻔히 보고서도 후임자로 이상한 녀석들 뽑는 것이 세계공통인 것과 10년 주기로 정권 바뀌는 것 생각하면 저는 미래가 걱정될 뿐입니다.
지지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이 10년만에 바뀌는 것이 문제이고 그 틈을 자칭 보수가 공략해서 자신들 유리하게 바꿀 테니깐요.
자신있으면 뱃지걸고 조기총선 해보시던지ㅋ
본의아니게 국민투표로 독재정권생길 판이구만
헌법에 법적근거가 없어???
헌법에 적힌 대한민국건국이념부터 부정하고 있는 쉐키들이 언제부터 헌법지켰다고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