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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밥상샷,,,jpg
뭔가 유심히 보고 계시는 김깨봉 4세....
네......풀을 보고 계십니다......연어 따윈 관심 1프로도 없습니다....
스카이샷...........
하나 드셔 보아요........
어익후.... 감사 감사...
춘봉 : 사장님......여기도 배달 좀 여......
매니저 : 지하는 배달 안 가여.......
날씨 참 좋은 주말입니다. 모두들 행복하고 맛난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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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봉 : 왜 나는 손만 나와여???
매니저 : 내가 울 춘보이 많이 아껴서 그래...
춘봉 : 냥소리하고 자빠졌네....
매니저 : 그거 먹는거 아냐.......
깨봉이 추카추카!
그동안 작은 매니저랑 춘봉이의 브로맨스와 춘봉이 삭발쇼 땜시 출연분량에서 마이 밀렸는데
야채쇼로 간만에 분량 확보했네.
어쩔 수 없다. 니도 김장배추로 싸다구 한 대 맞자!
깨보이 니 오랜마이네~ ㅋㅋㅋㅋ 풀 먹냥~ ㅋ
저희 집 아이도
삼겹살, 치킨, 소고기, 생선 쳐다보지도 않고
상추, 풀만 먹어요 ㅋㅋㅋㅋㅋ
이런 형님 주변에 살면 참 좋겠으면서도 피곤할꺼 같은 ㅎㅎㅎ
주변분들이 부럽네요
깨봉이랑 춘봉이 정말, 보기만 해도 너무 힐링이예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 배달 제가 가겠습니다
스카이샷이 저를 녹이는군요. 하아... 하아..
풀 냄새 맡는거 너모 귀여움 ㅋㅋ
으앜 귀여워요 ㅋ
귀요미 김깨봉님 덕에 오늘도 로그인합니다 ㅎㅎㅎ 한번만 안아봤음 좋겠어요 ㅎㅎ
깨보이 풀 잘먹네요 진짜 ㅠ ㅠ ㅠ ㅠ
춘봉이는 오늘도 불쌍합니다
넘조아요.. 계속계속 주세욤 ㅠㅠㅠㅠㅠ 저어어어어번에 벌써 글 다 정독해버렸단 말이에여 ㅜ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