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보배 회원님들.... 21세기에 너무 어처구니 없구 노인 음식 학대.... 저희 장모님께서 7월 13일 고관절 엉덩이뼈 골절로 인하여...대학 병원에서 수술을 하셨습니다. 수술 안전히 마치고...7얼 28일 대학병원 퇴원하시고 거동이 불편한 관계로 7월 28일 재활 차료를위해 충남 논산 **요양병원 (보건복지부지정 병원) 에 입 원 하셨습니다. 그런데 8월 11일 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장모님은 달만 4명 저희 와이프가 3째 입니다. 딸만 4명이라 뭐 반찬 먹을거는 병원 냉장고 ㅣ어 터지지요... 평소때는 수시로 병원에 가지만 8월 11일은 와이프 언니가 저녁 5시 저녁식사 시간때에 방문을 하게 되었지요. 와이프가 다급하게문자가 왔습니다. 언니가 보내준 사진 이라는데... 엄마 저녁 식사 밥이라고... 점심에는 죽달라고 해서 드셧다는데... 알수 없는 반찬들과 ...저게 북어국 이랍니다...병원 말로는 뭐 처음에는 소고기 뭇국인데...건더기 갈아서 채로 걸러서 만든거라고 하더군요... 이빨 없는 환자들이 먹는 음식 이라면 ..죽이 나와야지 저밥은 뭔지.... 대학병원에서도 수술후에 바로 잘드셔야 한다면서 고기랑 판찬 푸짐하게 이것저것 만이 드셨는데... 환작 입맛 없다고 죽 달라고 하면 식단 조절이 전혀 필요 없는 환자라면 반친은 일반 반찬으로 나오고 밥만 죽ㅇ로 바뀌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딸들이 과일 박스며 반찬 냉장고 미어 터지게 수시로 가져다 주는데도.... 장모님은 과일하나 구경 못했다고 합니다... 고관절 엉덩이며 수술해서 잘 못움직여서.....귀저기 차고 계신데.... 공동 간병인들 등....이 하나도 안챙겨 주고 행방이 묘연 합니다... 먹을거는 간병인들인지는 몰라도 누가 다가져가고 밥은 저 다위로 나오고 지인들 말로는 많이 먹으면 대변 많이 싼다구 먹을것두 잘 안준다고 하네요.. 이시간이 8월 11일 오후 5시 입니다. 처형이 너무 놀라서 3층 간호사 실에 항의 했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영양사 가 알고 영양사 책입이다. ....그래서 영양사 불러 달라고 하니 묵묵 부답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병원 원무님 에 찯아가 말하니 똑같이 영양사가 안다..... 이런 말들만 했습니다.. 결국 제가 이상황 알고 6시 30분에 병원 전화 1차 전화 3층간호사실 우리는 모른다 식당 영양사가 안다....간호사가 환자 밥내용도 모르는게 말이나 되나... 2차 전홭 원무팀 관계자 우리는 3층에서 일어 나는일 전혀 모른다 영양사가 안다....뚝 3차 전화 3층 담당 병실 간병인 전화 저희는 전혀 모른다 식당에서 주는데로 환자에게 가져다 준다.. 뚝... 4차 전화 7시에 서울에서 논산으로 출발 할꺼다 ..담당자 기다려라....뚝 결구 7시에 서울에서 출발해서 논산 병원 도착하니 밤 9시 10분.... 당직 직원만 덩그러니 잇더라구여... 오후 5시 부터 그렇게 지랄을 했더니 결구 아무 조취도 없이 간호사 등등 다 퇴근했습니다. 담당자 불러 달라 했더니.....영양사는 가족 모임가구.....담당 팀장은 청주에서 휴가증... 생지랄을 하며 무조건 호출 ... 밤 10시 30분 정도 되니 담당 원무 팀장 ,,,,,가족 모임후 영양사 호출 됬습니다. 녹음한다구 먼저 말하구 상황 설명 하라구 했습니다. 영양사 : 점심에 장모님께서 죽먹고 싶다고 해서 죽드리고 저녁에도 장모님이 못 십으실거 같아서 그 부드러운 반찬 등으로 나갔다고..... 나 : 장모님이 골절 환자지 음식 못먹는 중환자도 아닌데 반찬이 저게 말이되냐...... 수술하고 바로 대학 병원에서도 고기 반찬 ,,,등 엄청나게 드셧다... 영양사 : 국도 건더기 없이 국물만 걸러서 드렸다... 저는 병실에서 오더 내리는대루 밥 올려 준다... 담당 팀장 : 뭔가 착오가 있어던거 같다....위에사진 식단은 음식 십을수 없는 사람한테 나가는 선식 이란다.. 나 : 썅 ...장모님이 음식 못씹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골절 환자다......그리구 음식 못씹는 사람한데. 밥이 나가냐 ??? ?? 영양사 , 담당 팀장 : 꿍~~~~~~~~~ 아무말 없음 나 : 밥이 이상하다고 하면 최소 누군가 와서 확인하고 시정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지랄함... 근데 아무 시정도 없이 결국 장모님그냥 저녁에 저 쓰레기밥 반정 드심... 영양사 : 결국 사실은 밥이 잘못 나간거 같다..... 나 : 장모님 확인 결과 계속 저렇게 나왔다고 하더라 X발...... 저게 죽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죽도 아니고 밥에 반찬이 저게 말이되냐... 담당 팀장 : 제가 확인하고 16일날 전화 드레겠습니다....죄송 합니다.. 8월 16일 전화가 안되서 제가 8월 17일 전화를하니....담당 부서에 조취를 취해 뒀다는 말만 하고....뚝.... 너무 열받고 억울하고 말이 안되네요... 도와 주세요 보배 회원님들 보건복지부,,,,각종 언론,,,,포털 등 글쓸수 있는곳은 다쓰려고 합니다..... 도와 주세요... 지금 장모님 다른 병원으로 모시려구 진행중이고요...
자 베스트로 갑시다
괜히 돈 많은 사람들이 의사고용해서 사무장 요양병원 차리는게 아닙니다..남는게 엄청많습니다.
야..이건 진짜 역대급이네요.어느병원인지 진심 궁금합니다.싀발 지가족 식구들도 저렇게 처먹이려나.
개새끼들 직원새끼들..식사로 1년정도 처먹였음좋겠네요.아 물론 지 가족들 밥도 저렇게 처먹이구요.
개새끼들..보자보자하니..먹는걸로 장난을 치네..보호자들이 주는 음식들은 다 지들 뱃대기속으로 처넣었겠죠.
회복할때 음식이 얼마나 중요한데..식판으로 싸다구를 날리고 싶네요.
성지순례한번 가야할듯..개늠의 새끼들.
이게 나라냐
어디병원인지 공개하시죠...
개 쓰레기들...
노인병원, 요양원이 현대판
고려장이라고 하죠..
그곳직원들도 다알고..
그 어떤직원이 극직히 모실까요..
죽어야 나갈수있는곳..
도심 사방에 요양원들 과연 제대로 운영될까? 아무리 고령사회가 되었다고해도 70%는 엉망으로 운영되고 국고 새나갈것이다 먹는거 환자응대 그냥 걱정된다
X발 개새끼들아..
먹는거 가지고 장난하지 말랬지..
X발호로새끼들..
웬만하면 노인병원에 부모님 보내지 말아라
저것들 실상을 보면 정말 부보님 노인병원에 보낼게 아니다..
멀쩡한 노인네도 노인병원가면 진짜 병신된다..
증거수집후 보건소 신고하시고. 이번기회에 관련규정 공부좀 해보에요.
재활때문이라면 재활요양병원이 일반 병원보다 더 잘합니다
그리고 일반 정형외과나 의원은 통증치료 중심이라 재활실력은 떨어지죠 대부분 pt뿐이라 ot는 없구요
제가 글쓴이 님이라면 병원 꼬투리 잡을수 있는건 다 잡겠습니다
젤 쉬운게 위생상태/직원들 명찰(간호사 조무사 표시) 명찰 걸리믄 벌금쩌러용/ 간호조무사 들의 의료처치 바이탈이나 iv 잡는거 등등 이거 신고해도 벌금 무서움 거기다 의료기간 인증 받기 힘들어요(인증 받은 병원이면 재인증이 어려워짐)
치료실에서 치료 적게 들어가고 더 청구하는 건도 있습니다 그것도 병원비 수납하실때 잘 확인하시고
솔직히 요양병원들 엿먹일려면 먹일 방법은 쌔고 쌧어요
임진 왜란 때에도 저것보단 잘 먹었을듯....
저런 개새키들~~
요양병원이라는게 거동 불편하신분들도 많고 거의 대소변을 못가리시기에 좋은 식사 안?줍니다. 그렇다고 환자마다 다른 식단을 할 수는 없는거구요....그렇다고 개인적으로 음식 갖다드리면 병원에서 모라고 합니다....그렇다고 저 식사가 정상이라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와~ 음식진짜 거시기 하네요 죽이랑 나가는게 아니라 밥이랑 저렇게 나온건 너무하네요. 저희 아버지 영덕아산재단에 모실때는 밥이랑 침상이랑 다 좋던데 대학병원이 후지다는 생각이 들정도 인데 저긴 너무 하네요.
밥+조미료?
논산이 고항이고 거주중입니다
어디 병원입니까?
똥치우기 힘드니 밥 적게 준다고 들었음.
요양병원은 고려장같은 느낌
요즘 개나 걸이나 요양병원투성입니다.. 논산이라면 짐작가네요. 반듯이..진상을밝히시길...
병원명 여기서 밝혀서 역고소 당할수 있으니 기자 한테만 흘리세요. 오히려 이런 부분이 걱정스럽습니다
뿌리 뽑자!!!
일단 베스트가서 평가 받아봅시다 ~
제가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다가 퇴사를 했습니다.
이병원은 답이안나오네요
제가있던곳은 반찬.밥.국 가정식은 아니더라도 직원들은 김치만 먹더라도 환자분들 식사는 제대로 나갑니다
이런글은 볼때마다 속상하고 화가나네요
환자를 가지고 장난친것도 아니고 돈으로만 보는건지 ㅠㅠ
제가 겪어보고 들은바 일부 간병사들중
인격인 안된인간들이 있는데요
윗분말씀처럼 대변많이 본다고 보호자들이 가져온 음식.과일등을 가져가거나 자기들이
먹는경우는 있습니다만 정말 자기부모같이
잘하시는분들도 많이계십니다
요양원하고 요양병원은 차이가 많이 나죠
병원은 말그대로 치료중
요양원은 그냥 모셔다논는곳
저희할머님 요양원에서 변비로 계속 고생,식사도 잘 못하신다고 하시다가 고관절탈구로 종합병원입원.
간병인왈=할머님이 식사도 너무 잘하시고 변도 엄청잘보시네요! 이런ㅅ벨요양원
죽여라 개 xxxx
그 병원으로 상이용사회 호출해드릴까요?
완전
개밥이내 ㅋㅋ
어디병원이에요
계속문의넣읍시다
예전에 요양원 관련 일을 했던일인으로 강원쪽이면 괜찮은데 말씀드릴수있는데..
음..진짜 개같은 새끼들이 하는데 많아요
일단 여름에 요양원 방문시 냄새가 심하면 땡
기저귀 뭐쓰는지 보면 알수있구요
여러가지 있는데..
암튼 속상하시겠지만 옮기는 쪽먼저 서두르셔요
무슨.. ㅅㅂ
저딴걸 급식이라고 어휴
아오지탄광 수용소 배식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