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이라고 써서 문제가 된 거 아니냐
암세포의 온도를 올리는 거랑 체온을 올리는 거랑은 다르지 않아...?
도는잉간2017/08/19 06:32
치료가 필요한 국소부위에 한정으로 집중조사하는 거잖아
체온 43도면 죽는거 맞음
애초에 치료방법이 단백질 변성인데...
가나안의아나키스트2017/08/19 06:37
저 표지가 오해를 불러일으키는거 같은데
체온 운운하면 전신의 열을 43도로 올려버리라는 말 처럼 들리는건 맞잖어
아힝흥헹2017/08/19 03:58
숲속친구들도 좀 쉬게 해 주자
햇살속의 리얼2017/08/19 03:57
암튼 안됨
슈퍼성철맨2017/08/19 03:58
쟤보다 더 잘아니까 그러겟지뭐. 의학신이라거나
Leo Fender2017/08/19 03:58
이들이들
아힝흥헹2017/08/19 03:58
숲속친구들도 좀 쉬게 해 주자
엉덩이구멍과입구멍이바뀌엇다2017/08/19 04:04
오늘도 숲속은 번창한다. 어두운 곳에는 트롤이 바글바글 거리지
눈치없는애2017/08/19 06:25
'체온'이라고 써서 문제가 된 거 아니냐
암세포의 온도를 올리는 거랑 체온을 올리는 거랑은 다르지 않아...?
도는잉간2017/08/19 06:32
치료가 필요한 국소부위에 한정으로 집중조사하는 거잖아
체온 43도면 죽는거 맞음
애초에 치료방법이 단백질 변성인데...
아무로-레이2017/08/19 06:56
체온 [body temperature, 體溫 ]
신체 내부의 온도를 말한다. 체온은 신체의 부위에 따라 매우 차이가 있지만, 항문에서 6cm 이상 들어간 곳에서 측정한 직장의 온도를 표준체온으로 한다.
표준체온이 43도일때 죽는거지 체온이 43도일때 죽는게 아닌것같은데..
디롤2017/08/19 07:14
죽거나 굉장히 큰 위기에 처하거나 정도의 차이지
43도면 위험할텐데
저건 암 발생부위에만 작용시키는거고
Sanith2017/08/19 07:29
43도 올라가는동안 뇌세포가 먼저죽음
괜히 과거에 열병앓고 바보되는 묘사가ㅜ있는게 아님
가나안의아나키스트2017/08/19 06:37
저 표지가 오해를 불러일으키는거 같은데
체온 운운하면 전신의 열을 43도로 올려버리라는 말 처럼 들리는건 맞잖어
Wistle2017/08/19 06:37
제목문제
진리는 라면2017/08/19 06:46
자 작성자 이제 누가 숲속 친구지?
ανθη-επτά2017/08/19 07:21
당연히 본문 읽지도 않고 지레짐작으로 판단하는 이들이 아니겠어?
-동굴곰-2017/08/19 06:47
광고용 띠지랑 책 제목이 ㅄ같아서 그랬잖아.
ASHLET2017/08/19 07:08
번역가 문과냐?
ASHLET2017/08/19 07:09
아니면 출판사 편집부 혹은 표지디자이너가 문과냐?
쿵쾅쾅2017/08/19 07:19
띠지 만든놈이 문과네 ㅉㅉ
제트2017/08/19 07:21
체온이 올라가는거랑 온열치료랑은 전혀 다른거지
노이즈 마케팅같음.
ανθη-επτά2017/08/19 07:25
평균 체온 올리는 이야기도 들어있음
붕탁2017/08/19 07:30
표지를 ㅈ도 생각없이 적은것 아니냐
부분가열을 43도라고...
촉툴루2017/08/19 07:42
숲속 친구들이 사라지지 않고 이제 제목을 탓하기 시작했다
백다니2017/08/19 07:44
애초에 체온 43도면 사람 죽어요(....);;;
촉툴루2017/08/19 07:49
저 위에 체온 올린다는 항목도 있네
ZQ8754562017/08/19 07:48
얼마전.열나서.병원갔는데 열이 39.6도라더라 그랫서 찾아봤었는데
체온의 최고한계는 보통 열병에서는 42℃ 정도이나, 어떤 질병에서는 44.7℃나 된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44 ℃에서는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 같다. 낮은 쪽에서는 24℃에서 소생한 예가 있다.
라고함
ZQ8754562017/08/19 07:49
출처는 네이버 지식백과
Nioh S.P2017/08/19 07:57
결국 이 방법으로 암을 치료하지는 못 했지만 많은 암환자들에게 난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음..
이젠 한여름에도 절대 에어컨 바람을 쐬지 않는게 상식이 되어 버렸지.....
의도한 만큼은 안 되었지만 방향은 맞았다고 봐야겠지..
향후 유전자치료나 줄기세포등으로 치료가 될지 모르지만
대수술의 체력적부담이나 비용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결국 사람 단백질은 멀쩡하고 암세포만 데울 수 있는 방법을 찿아야 되긴 할듯?
몬헌기다리는중2017/08/19 08:01
글 올린사람은 루게이들말과 저자의 말 두개 다 이해 못하고있는게 확실하네 애초에 루게이들이 제시받은 정보내에서 틀린말 한게 하나도없는데
'체온'이라고 써서 문제가 된 거 아니냐
암세포의 온도를 올리는 거랑 체온을 올리는 거랑은 다르지 않아...?
치료가 필요한 국소부위에 한정으로 집중조사하는 거잖아
체온 43도면 죽는거 맞음
애초에 치료방법이 단백질 변성인데...
저 표지가 오해를 불러일으키는거 같은데
체온 운운하면 전신의 열을 43도로 올려버리라는 말 처럼 들리는건 맞잖어
숲속친구들도 좀 쉬게 해 주자
암튼 안됨
쟤보다 더 잘아니까 그러겟지뭐. 의학신이라거나
이들이들
숲속친구들도 좀 쉬게 해 주자
오늘도 숲속은 번창한다. 어두운 곳에는 트롤이 바글바글 거리지
'체온'이라고 써서 문제가 된 거 아니냐
암세포의 온도를 올리는 거랑 체온을 올리는 거랑은 다르지 않아...?
치료가 필요한 국소부위에 한정으로 집중조사하는 거잖아
체온 43도면 죽는거 맞음
애초에 치료방법이 단백질 변성인데...
체온 [body temperature, 體溫 ]
신체 내부의 온도를 말한다. 체온은 신체의 부위에 따라 매우 차이가 있지만, 항문에서 6cm 이상 들어간 곳에서 측정한 직장의 온도를 표준체온으로 한다.
표준체온이 43도일때 죽는거지 체온이 43도일때 죽는게 아닌것같은데..
죽거나 굉장히 큰 위기에 처하거나 정도의 차이지
43도면 위험할텐데
저건 암 발생부위에만 작용시키는거고
43도 올라가는동안 뇌세포가 먼저죽음
괜히 과거에 열병앓고 바보되는 묘사가ㅜ있는게 아님
저 표지가 오해를 불러일으키는거 같은데
체온 운운하면 전신의 열을 43도로 올려버리라는 말 처럼 들리는건 맞잖어
제목문제
자 작성자 이제 누가 숲속 친구지?
당연히 본문 읽지도 않고 지레짐작으로 판단하는 이들이 아니겠어?
광고용 띠지랑 책 제목이 ㅄ같아서 그랬잖아.
번역가 문과냐?
아니면 출판사 편집부 혹은 표지디자이너가 문과냐?
띠지 만든놈이 문과네 ㅉㅉ
체온이 올라가는거랑 온열치료랑은 전혀 다른거지
노이즈 마케팅같음.
평균 체온 올리는 이야기도 들어있음
표지를 ㅈ도 생각없이 적은것 아니냐
부분가열을 43도라고...
숲속 친구들이 사라지지 않고 이제 제목을 탓하기 시작했다
애초에 체온 43도면 사람 죽어요(....);;;
저 위에 체온 올린다는 항목도 있네
얼마전.열나서.병원갔는데 열이 39.6도라더라 그랫서 찾아봤었는데
체온의 최고한계는 보통 열병에서는 42℃ 정도이나, 어떤 질병에서는 44.7℃나 된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44 ℃에서는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것 같다. 낮은 쪽에서는 24℃에서 소생한 예가 있다.
라고함
출처는 네이버 지식백과
결국 이 방법으로 암을 치료하지는 못 했지만 많은 암환자들에게 난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음..
이젠 한여름에도 절대 에어컨 바람을 쐬지 않는게 상식이 되어 버렸지.....
의도한 만큼은 안 되었지만 방향은 맞았다고 봐야겠지..
향후 유전자치료나 줄기세포등으로 치료가 될지 모르지만
대수술의 체력적부담이나 비용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결국 사람 단백질은 멀쩡하고 암세포만 데울 수 있는 방법을 찿아야 되긴 할듯?
글 올린사람은 루게이들말과 저자의 말 두개 다 이해 못하고있는게 확실하네 애초에 루게이들이 제시받은 정보내에서 틀린말 한게 하나도없는데
표지는 문과도 이과도 아닌 예체능(디자인과)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반대로 이과가 글을써서 문장이 저따위로 적힌거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