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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도 몸 팔아본적 있어요???
상황 설명 :
여자가 남자후배한테 너도 성매매 하냐고 물어봄
남자는 안한다 하고 여자한테 똑같이 되물어봄
여자가 빡쳐서 인터넷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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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 남불 썩을년들
쌍방 폭행
사실 저 상황에선 남자가 먼저 여자처럼 화를 냈어야하는 거임
지딴엔 쿨한척 저는 그런데 안가요~ 라고 받은 뒤에 돌려치기들어간건데.. 내로남불 이기주의가 기본성향이 여자들한테 그런 소크라테스식 가르침이 먹힐거라 생각한게 오산임
정당방위
잘못 물어봤네요... 요즘은 여자들이 호스트바도 많이 가던데... 똑같이 호스트를 돈으로 사서 놀아본적있냐고 물어봤어야죠.
선빵쳤으니 카운터 맞아야죠
남자들 하고 다른 점이..조금만 맘에 안들면, 넘기질 못하고 남혐, 메갈들이 들끓는 곳에 퍼다 나르는 여자가 많은 것 같네요. 톡이나 문자시 항시 유의하시란~
발끈하는거 보니까..
팔았네.. 팔았어..
장난이라도 할말 안할말은 누가 먼저 싸지른건지;;
질문 자체가 다른데
몸을 팔아봤냐ᆢᆢ
ㅎㅎ
이게 무슨
미친년과 니친놈의 대화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