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중에는 이런 것도 있음.
"당 대표가 제일 문제"라고 추 대표를 직접 거론하기도 했다. 또 다른 의원은 "추 대표의 측근인 최재성 전 의원이 정발위원장이 되는 등 추 대표가 (당 운영을) 독단적으로 하고 있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심지어 추대표 탄핵 언급까지함.
그런데 베스트 댓글이 다 저러함.
지지자들이 다 눈치채고 기사 보이콧 하는데 어찌나 통쾌하던지.
https://cohabe.com/sisa/338814
요즘 지지자 수준
기사 내용 중에는 이런 것도 있음.
"당 대표가 제일 문제"라고 추 대표를 직접 거론하기도 했다. 또 다른 의원은 "추 대표의 측근인 최재성 전 의원이 정발위원장이 되는 등 추 대표가 (당 운영을) 독단적으로 하고 있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심지어 추대표 탄핵 언급까지함.
그런데 베스트 댓글이 다 저러함.
지지자들이 다 눈치채고 기사 보이콧 하는데 어찌나 통쾌하던지.
- 등가 교환 [9]
- 독불장군™ | 2017/08/19 00:09 | 4660
- 슈퍼마리오 1 첫 스테이지 디자인의 이유.jpg [23]
- nutro | 2017/08/19 00:08 | 4413
- 스타시합에서 금지된 스킬 뭐갸있죠? [26]
- 달려라하니모모사나에 | 2017/08/19 00:07 | 4671
- 헬조선 이제 지긋지긋한 이 곳을 떠나 다른 나라로 이민하려고 합니다. [23]
- 히포크라테스선수 | 2017/08/19 00:06 | 3348
- suv 이중주차... [27]
- 하이브으리드 | 2017/08/19 00:05 | 3956
- "문재인 공산주의자" 조우석 KBS 이사,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돼 [9]
- 이변연돌 | 2017/08/19 00:04 | 4141
- 요즘 지지자 수준 [13]
- 지끔! | 2017/08/19 00:04 | 3848
- 이제는 조중동 패싱입니다 [9]
- 조중동패싱 | 2017/08/19 00:04 | 5603
- 단지 튕겨내기를 쓰는 것 뿐인 만화. [36]
- 오리지널 제로 | 2017/08/19 00:03 | 2833
- 대통령 취임식 날 참가한 음악의 황제 [30]
- 잭팟-777 | 2017/08/19 00:02 | 2409
- 명탐정 코난 몰랐던 사실 [21]
- 아마공 | 2017/08/19 00:00 | 3570
- 미 친 sae 끼 [25]
- 울토끼만세 | 2017/08/19 00:00 | 2712
- 리튬 배터리 용량의 최대 5배. Zinc-Air배터리 개발 상황 [15]
- 응?? | 2017/08/18 23:59 | 2914
- 한도 초과 [5]
- [A7R2]Guhen | 2017/08/18 23:59 | 5696
- 이거 무슨차인가요.? [8]
- 달콤한인섕. | 2017/08/18 23:57 | 2812
그리고 궁금한게 있어요.
윤호중전해철홍영표최인호황희 의원이 친문 인사예요?
전 낯선 이름이 많은데요. 특히 황희 의원은 비문 아닌가요?
김상희설훈 의원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저도 이 기사보고. 일단 기다린다. 일단 무조건 하루이틀 기다린다. 기다리면 알아서 정리된다. 이런 도닦는 마음으로 기다리는중.
제 추측에는 추미애, 최재성 의원이 당원 권한을 확대하려니까 그걸 대놓고 반발은 못하고 기존 당헌 당규 프레임으로 가는 것 같은 데...맞나요?
요즘 민평련이 열일 하는 것 같아요~ 느낌상~
비문이 꼭 무능력한건 아니죠.
내각 인사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딜가나 유능한 사람이 있는반면
무능하고 말만 많은 사람도 있기마련
추댚이나 최재성 의원님이나 당원 권한을 확대하고 최대한 당원중심으로 돌아가는 민주당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비해 지들 밥그릇 챙기려는 인간들은 반발하겠죠.
여태껏 평당원들보다 공천권 쥔 사람한테만 잘보이면 됐는데 당원들 권한 늘어나면 당연히 싫을거예요ㅋ 시스템 공천을 돌린다고 하니 당 쪼개고 나가버린 사람들이 국당이잖아요ㅋㅋㅋ
이참에 당원권리 확대에 대해 반발하는 사람들은 눈여겨 봐야 할듯
이겼을 때 혁신해야 되는 거 완전 맞는 말.
무슨 권리 주장할려면 적어도 최재성, 정청래 님처럼
선당후사한 경력 하나쯤 들고 나와야지.
이겼다고 한자리 차지할려고 줄서지도 않았고.
평당원들 권한 확대하는 게 무서운 중진들은
이제 역사의 한 페이지로 돌아가시길!
친문패권이라고 기레기들이 오랫동안 손가락으로
변을 싸지르고 있는데, 도대체 친문의 정체성이 무엇일까요.
문대통령님과 가까운 사람 정도인지...
문재인 대통령님이 그동안 보여온 행보에 따르면
가깝다고 콩고물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최측근이란 사람들은 정권에 누가 될까해서
스스로 자리를 멀리하고 떠나버리던데.
그렇다면 친문이라 함은 문재인 대통령님과
우리나라가 가야할 길에 대한 목적이 같으면서
자리에 연연해하지 않는 사람들이고
비문이라 함은 자리 보전을 위해 계파의 힘을
축적하고 싶은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기레기들이 싸지르듯이 내부 갈등이 존재할 수도 있지만
이 경우 힘을 실어줘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추대표가 여당대표로써 현정권에 도움이 되어주거나 잘 이끌어 나가는것 같아보이진 않아보여요. 잡음많고 시끄러운거야 어쩔순없다지만..비서실장님 대리사과하게 만들고 추경통과로 어려운시기에 상황봐서 큰소리쳤어야지 뒷처리는 남이해주는꼴아닌지...암튼 답답하네요. 국물당일파들 사라져서 조용한가 싶더니만...순항한다는 기사로 안심하고싶다 증말
베댓에 공감하는 사람은 당신에겐 뭡니까?
추미애 아무리 봐도 이상한데...
내 눈에 음란마귀가 씌어서 잘못 들어왔습니다
노파심에 몇 자 더 적습니다.
진짜 나쁜놈은 친문 비문 가르며 편갈라 이간질 시키는 기자고요. (뉴시스 윤다빈 기자 기억할게)
의원들은 자기 의견 피력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기사 내용 중에 민감한 내용으로 인터뷰한 사람은 중진의원 어쩌고 식으로 모두 익명이예요.
기자가 진짜 쓰레기인듯.
본의 아니게 친문 맞냐고 실명 언급한 의원님들께는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친문’ 이런 단어 싫어하실겁니다.
모든 국민을 사랑하시는 분이니까요. 편가르기는 꼼수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