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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짓은 아무도 없을때 하자는 교훈이다
집에 가족들다 있는데 혼자 치킨 시켜먹네 신기하다
얼마나 먹었으면 그리 오해할만큼 부풀어오르냐 ㅋㅋㅋㅋ
이제 이런말 해도 되는거냐
내가 이전에 치킨 그렇게 좋아하는편 아니라고 했다가 욕 뒤지게 쳐먹고
치느님 치느님 모독이 어쩌고 신성모독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댓글 엄청달렸는데
가족이 치킨을 싫어 할수도 있지.
퍄 대꼴
ㅂㅅ짓은 아무도 없을때 하자는 교훈이다
얼마나 먹었으면 그리 오해할만큼 부풀어오르냐 ㅋㅋㅋㅋ
집에 가족들다 있는데 혼자 치킨 시켜먹네 신기하다
가족이 치킨을 싫어 할수도 있지.
의외로 무신론자 많더라..
이제 이런말 해도 되는거냐
내가 이전에 치킨 그렇게 좋아하는편 아니라고 했다가 욕 뒤지게 쳐먹고
치느님 치느님 모독이 어쩌고 신성모독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댓글 엄청달렸는데
시키기 전까진 안먹으려고 하다가도 막상 도착하면 다들 달려드는 게 치느님인데...흠...
혼자있을때 시켜먹었나보지
엄마랑 가족들은 나중에 온거고
나두 별로 치킨 안좋아행. 많이 먹어야 한달에 한번 먹을정도. 가끔 생각은 나지만서도.
흐름을 잘못탔구나
가족들이랑 같이 먹는 게 보통이지만 나도 가끔 혼자서 한 마리 독차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함.
첫댓효과라고 아시는지...
나도 1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함.
우리엄마 튀긴 기름냄새 겁나 싫어함
낳아라! 치느님의 아이를!
양/념/치/킨!
윗배가 불렀을텐데 어떻게 착각함?
위장이 아랫배에라도 있나
하이웨스트 입고 있었나봐
하이웨스트 사라졌으면!
진짜 토하기 직전까지 먹으니까 배가 임산부처럼 되더라. 마른 사람은 공감할 거임
이거랑 비슷한급의 글을 유게에서 읽은거 같아...부모님 여행 가셔서 거실하고 온 집안을 돌아댕기면 발가벗고 딸딸이 치면서 다녔는데...부모님이 혹시나 하는 생각에 집안에 cctv 설치해놓으셨었다고...여행 도중 폰으로 그거 보고 바로 전화 와서 글쓴이가 지금 가출 할까 생각중이라고 한거 아직도 기억나네 ㅋㅋㅋ
히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