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보세의류 입니다 ㅎ
상의 : 보세표 티셔츠
하의 : 보세표 린넨바지
신발 : 피에프 플라이어스
가방 : 그냥 집에 굴러 다니던 에코백
사실 바지가 허리는 날씬해보이는데 뒤에서 보면 엉덩이는 커보이는 스타일이라.. 주변에서 다들 ㅜㅜ 뭐라 한다능...
하지만 저는 저의 엉덩이를 사랑합니다!!! 대신 가슴을 잃었지만...... 제 엉덩이를 사랑하고 있씁니다아아아아아아!!!
ㅋㅋ 절규와 함께 섞였지만 패션은 자기만족이라 생각해서 저는 그냥 입고 다닙니다 ㅋㅋㅋ
모두 즐거운 밤되쉽셔!!
시원시원하니 좋아보여요~ 활동하기도 편할거 같고~ 색 조합도 좋네요 ㅎㅎ
바지 뭔가 부러운데요. 시원할거 같아요. ㄷ ㄷ ㄷ
남들은 그 엉덩이 커보이게 할려고 뻘뻘 ㅎ
옷걸이가 좋으면 몇천원짜리 티를 걸쳐도 이쁘다더니
가슴은 엉덩이의 모조품일 뿐입니다아아아
라고 누가 그랬어요
예쁘다.
중요한 것을 잃어 버리신 거 같아요
엉덩이를 자랑하려고 가입을 해쒀!?!?!!!
착함샷이라고 보고 배 타시는 분인가 했어요 ㅎㅎ;
단 조금 접어서 발목 사알짝 보이게 입어도 이쁠거같아요!!
저런 스타일 너무 좋아요! 편안하면서도 뭔가 느낌있는
오해영 닮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