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상인들이 없애라고 시위하는 구내식당 식사들

내 장사 안된다고 남 장사 접으란건 무슨 심보인가
뒤틀린것들

도저히 내상식으론 이해가 안간다.
이런 현수막은 도대체 무슨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달수있는거지;;

몇번 가봤는데..
7천원 밑으로 밥먹을려면 맥날 런치타임이나 편의점 가야되는 동네..

구내식당은 회사가 직원 복지차원에서 여는건데 왜 지들이 난리지... 상식적인 가격과 음식의 적당한 퀄리티만 보장되도 사무실 근처 점심, 저녁장사는 안될수가 없음.
그걸 마다하고 회사에서 먹는다는건 지들 음식이 별로거나 가격이 별로라는 말밖엔 안됨

기숙사 반대하는 원룸 주인들 만큼이나 얼척없네요..

대박.   저정도 밥이 나오는데 나가 사먹을 일 절대 없겠네요.
쓸대 없는걸로 불평불만 내 놓는 불평종자같네요.
음식을 구내식당보다 더 잘 만들던가 아님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가던가.
그걸 왜 정부에게 책임지라 불평인지. 정말 답 없네.  더 빨리 망해야겠군요.

구내식당이 무분별하데 ㅎㅎㅎ
분별하려면 어찌해야하는겨 ㅋㅋ
저걸 버리고 나가서 돈내고사먹게 만들어 팔던지

진짜 이해관계 다 떠나서 왜 저게 정부정책 때문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시즌2 만드려고 하는건지...

뭐만 하면 서민이라네. 누가 서민이냐 대체

없어지면 가격 올려서 팔아먹을거 뻔히 보이는데 상인외에는 누가 좋아하겠나요;;;

이야....구내식당 밥 맛있어 보이네요 +_+

저게 장시간노동&저임금의 불만을 누그러뜨리기위해 하는 고도(?)의 술책이라는 말도 있더군요 ^^:
-판교의 등대라 불리던 회사에서 일하던 제 지인왈-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사는 천박한 인간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아아....같은 판교에서 일하는데, 왜 우리회사 구내식당은 저렇게 안나오지......ㅠㅠ

우와아~

공기업 구내식당 점심가격이 저렴하면서 먹을만해서 근처 회사사람들이 많이 와서 사먹음  왜 공기업이 장사를 하냐며 민원들어옴 결국 외부인은 식권구매 못하게 막아버림 ㅋㅋ

딴말이지만 저희학교 기숙사 신축한다니까 동네 원룸주인들이 생존권이니 환경파괴니 하는 기괴한 이유를 들어 결사반대했던 생각이 나네요ㅋㅋㅋ 엄청 속보이는거 다 알텐데도 저러는 이유가 궁금했어요

식당들도 꼬우면 조합 만들어서 싸게 납품받아 가격낮추면되지.  고기몇점 띄우고 고기찌개라 함되나 육수지

진짜 돈에 눈이 먼...회사에서 구내식당 하기때문에 서민들 죽는다고 국가가 책임지란 소린 세상 처음 듣는다

분당 물가가 어지간해야지.지옥같은 월급에 천당같은 물가라서요.

그거 없애면 구내식당에서 일하던 분들은?
본인들은 가게라도 있지 영세업자라고 하면서 다른 사람 해고시키라는 건데 양심도 없다....

싸고 맛있게 친절하게 해봐

판교 지역 직장인인데요. 제가 다니는 회사의 경우 구내식당 한끼 식사가 3000원입니다.
근데 상가로 나가서 사먹으려면 기본이 12000원이에요.
회사원은 서민 아닌가요. 상가 주인들이 저희보다 더 있는 사람들일텐데 구내식당을 없애라니 어이가 없어요. 가격이라도 저렴하게 해서 경쟁력을 키우든가.

판교 직장인 입니다.
회사 구내식당이 없어 옆회사 구내식당 식권 구매해서 먹고 다닙니다.
근데 내부 사정이 있나봐요.

모든 상인들이 저렇진 않겠지만 눈에 띄는 상인들은 지들 돈벌이에 환장 해서 타인의 권리나 행복 따윈 무시하는 경우가 꽤나 많더군요.

식당 장사해야 하니 구내식당 없애라
원룸 장사해야 하니 기숙사 짓지 말아라
???

저기서 정부가 왜 나와? 니들이 애초에 제대로 된 음식을 내 놓던가... 진짜  일부 국민수준..저것들 안봐도 뻔하다...

거기 주변 식당들 음식 가격 ㅎㄷㄷ 함. 맛도 심지어 없는데 7, 8천원 그냥 기본 깔고감. 현수막보면 어이가 없을뿐 ㅋㅋ 망해라 개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