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떠나서 그냥 정당 입장에서 경쟁 정치인 입장에서
지지율 이렇게까지 압사 당할걸, 국민의 마음을 다 뺏길걸
예감 했으니 어떻게든 막고 싶어서
처마로 괴롭히고, 북한이랑 접붙여도 보고, 금괴로도 괴롭혀보고
객관적이지도 않은 논리(강단이 없다, 결단이 없다 등) 붙여대며
막고 싶었겠다. 국민들 예상보다 훨 잘하고 있는걸.. 가까이서 보면서
더 예감 했겠지... 뒤돌아 곰곰히 보면 정말 필사적이었구나 너네. 살고자.
여야 떠나서 그냥 정당 입장에서 경쟁 정치인 입장에서
사즉생으로 덤비니 죽여놔봐야죠
저건 산것도 아니고 죽은것도 아니다
문재인이 내 친구라고 그렇게 자랑을 하던 그 분이 이해가 가죠.
불법(부정)은 성실하다 - 김어준
저는 원전이고 교육정책이고 정규직문제고.. 문재인 대통령은 차근차근 민심들어보면서 잘 할거라생각합니다. 국민들도 너무 서두르지말았으면 좋겠고 비아냥대지말고 팩트로 정확하게 자신의 뜻을 밝혔으면 좋겠어요.
에이... 그게 아닐껄요ㅋㅋㅋ
살고자는 지금까지로도 충분하고 국민한데 실실 거리면 되는데
더 해먹지 못해서 난리 인거죠 그리고 더 해먹고 싶은거고 ㅋㅋㅋ
그놈의 금괴랑 처마는 진짜 ㅋㅋㅋㅋㅋㅋ
백성의 마음을 얻고있는 원칙주의자 이순신을 미치게 질투하고 싫어한 선조가 떠오르네요
진짜 얼마나 막고 싶겠어요. 얼마나 흡집내고 싶었을까. 지금도 흠집 낼려고 지랄지랄개지랄들 하지만, 이제 국민은 속지 않아.
아이폰 출시를 막고 싶은 옴니아가 이런느낌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