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골프를 치지 않는 사람 입니다.
그래서...
골프장에서 사진 촬영을 하는 경우
장비를 케리어에 넣어 이동 해도 되나요?
배낭을 이용하면 너무 무겁고 장시간 촬영 해야 해서요.
https://cohabe.com/sisa/337158
골프장 촬영 할때...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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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만 올라가지 않는다면 문제
없을 것같습니다.
또는 골프장에서 전동차를 빌려 쓰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캐리어라면..페어웨이나 카트도로라 하더라도 지면에 의한 충격은 있겠네요..
처음에는 저도 걱정 했었는데.. 제 몸이 충격 받는 것 보다 장비가 충격 받는게 조금 저렴 할 것 같아서 케리어로 장비 가지고 다닙니다. ㅎㅎㅎ
CC에서 촬영을 하는 경우 정해진 홀에서 티샷을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홀을 다닌다면 가방의 종류도 중요하지만 골프카는 필수라고 생각하여야 할겁니다
골프장 생각보다는 크고 홀간의 거리도 멀죠
그렇겠군요. 그럼 골프카 빌릴려면 돈을 내야 하나요? (아.. 이거 질문이.. JPG가 뭔가요? 뭐 이런 질문 일 것 같은 느낌이긴 한데...)
보통의 경우 촬영을 의뢰한 클라이언트가 제공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비용을 부담하여야 될건데 2인용이냐 4인용이냐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한번 라운딩하면 만보정도 걷는것같습니다. cc마다 차이는있겠지만 생각보다 걷게되면 많이걸어요...카트이용하시길...
저는 골프치면서 사진찍는거 좋아합니다.
요즘은 골프에 집중하려고 스마트폰으로만 대충 찍는데요..ㅋ
골프사진 제대로 찍으려면 골프장 마케팅팀과 진행팀하고 사전에 얘기가 되고 승락을 받으면 협조 잘해줍니다.
모르는 사람들을 담을경우 초상권에 예민해서 안되거든요.
또한 골프 티샷이나 세컨샷을 할때 페어웨이나 시야에 사람이 있으면 사고와 부상 여지가있어 쫒겨납니다.
일단 기본이 사진만 찍는건 골프장측과 사전 약속이 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고 보셔야합니다.
전동카트 타는것도 한번에 80000원을 내야하고 잔디를 골퍼가 아니면 밟지못하게 되어있어요.
가장 좋은건 대회 경기 할때 프레스 등록하고 공식적으로 찍는겁니다.
from SL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