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 씹새들이 지금 6,70대에게 썼던
박정희 신격화로 수구기득권 세력에게 묻지마 한표를 주는
"콘크리트"가 생겨났습니다.
이 콘크리트의 강한 지지력을 믿고 온갖 부정부패를 다 저질렀죠
그래도 뽑아주니깐
이젠 그 콘크리트는 점점 허물어지고
적폐들이 그렇게 두려워하던 문재인의 콘크리트가 굳어지고 있네요
물론 박정희의 콘크리트와 문재인의 콘크리트는 다름니다
그래서 지금 적폐놈들이 콘크리트화 되어가는 것을 막으려고
박사모나 문빠나
무조건적인 지지는 대통령 얼굴에 침뱉는 거다란
어이없거나 그럴싸한 논리를 내세워서 분열을 조장하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느끼지만 무조건적인 지지가 문재인 정부의 추진력이자 실행력이네요
비판적지지 합리적지지 이런 건 지지자의 난 합리적이다란 만족감이지 문재인 정부에겐 수많은 비판중 하나일뿐
지지가 아님을 확실히 알겠습니다.
그리고 무조건적인 지지라고 말은 하지만
다 지지하는 이유가 있잖아요?
엠비처럼 나라를 팔아먹을 것 같지 않아서
503처럼 허수아비일것 같지 않아서
너무 많은 이유가 있지않나요?
무조건 지지가 나쁜건 아닙니다.
그 정치인의 정치적 의도가
국민의 이익과 일치하는지가 중요하죠.
강한지지보내는게 나쁜게 아니라 지지하는 대상이 누군가가 문제ㅋㅋㅋ
무조건지지 찬성!
추천누르고 갑니다.
무조건지지에 내포되어있는 함의는 무시하고 겉으로 드러난 레토릭만 가지고 조롱하는 단세포들은 상대할 가치도 없습니다.
착한 콘크리트,나쁜 콘크리트네요? 한마디로
지금까지 두번 다 문후보에게 투표했고 페미정책제외하곤 거의 만족하기에 앞으로도 지지할 예정이지만 무조건적인 지지자는 아닙니다.
페미정책은 지금도 비판하고있습니다.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면
진짜로 지 잘하는 줄 알아요.
이래도 돌아가긴 하구나~ 하다가 나라 망합니다.
잘하는 사람을 지지하면 망했다고 생각한 나라도 다시 살아납니다.
실제로 헬조선이란 단어가 사라졌죠 ㅋㅋㅋㅋ
모든 것에 무조건적이란 것은 없다고 보지만
지금 처럼 이라면 늘 무조건적으로 대통령님을 지지하고싶습니다!!!!!!
축❤️100일❤️고마워요문재인
다를땐 모르더라도 지금 문정권 무너지면 최씨일가 부활합니다 절대 그꼴은 못보겠습니다
토할만큼 지지합니다!
제목 잘못보고 식겁해서 들어왔네... 휴
아닌데요 전 합리적이고 비판적 사고로 무조건 지지하는데요
어차피 닥사모랑 뭐가 다르냐는 어그로들은
지지하는 대상이 문재인대통령과 503의 차이임을 모르는 수준이라 어차피 대화불가
내가 보기엔 그런 어그로들이 닥사모 수준
무조건 지지라기 보담은....
문재인이라는 인물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였음. 고로 문재인 = 지지 임...
얼마전에 박기영 인사때도 무조건적 지지한다고 했다고 비공폭탄 맞았는데 ㅎㅎㅎ
무조건적 지지를 받을만한 인품과 도덕성을 갖췄으니 지지하는거지
누가 닥년같은 쓰레기를 무조건적 지지 하겠습니까?
내가 지금 이니형이 맘에 안들어서 고개를 돌렸는데 반대쪽에 자바국당에 조중동한경오가 있음
바로 아 이니형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다시 이니형 지지함
아몰랑
쟤네가 안된다고 하면 옳은거양
난 무조건지지한당
그 콘크리트: 나라를 팔아먹어도 ###
문 콘크리트: 나라를 팔아먹을리 없으니 ###
박정희 콘크리트가 얼마나 부실하기 짝이 없고 무능했는지 보여주는 반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87년 이후 그들이 창출한 정권이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반 만이라도 했다면 기울어진 운동장이 계속 유지가 되었겠죠. 60-70대들은 눈으로 초가집이 기와집으로 바뀌는 그들 기준에서는 기적을 봤으니 단순하게 이해하자면 결코 깨지지 말아야 할 신화가 얼마나 국정운영을 개판으로 했으면 산산이 조각났는지 말입니다.
말은 하기 나름이자 받아 들이기 나름
비판적 지지는 증세없는 복지와 맥락이 같습니다
무조건이라 표현하는 이유있는 지지는 앞으로도 합리적으로 계속될 것 입니다
이러다 남북교류 살리고 북한 사람들 손잡고 내려오는 장면 나오면 잔당,mB당 모두 아웃 임
비판적 지지를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5년동안 비판할 일이 없을듯
그렇지만 내가 지지하지 않는 사람을 지지한다고 해서
편향적인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죠.
건강한 정치 커뮤가 되려면 꾸준히 서로간의 소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조건적인 지지가 좋다고는 안보여요.
내가 고용주라고 가정했을때 시험점수 1등인 사람 뽑은거지 거기에 무조건 지지고 자시고가 어딨냐 니들은 1등놔도고 다른사람 뽑냐
깨지지 않는 문크리트가 될래요. ㅋ
콘크리트 지지자들 수준은 거나 거나 똑같습니다.
대통령이 잘하고 있을뿐.
비판적 지지라... 바보도 아닌데 할 수 있죠.
그런데, 그런 여유를 부릴만한 상황이 못됩니다.
최소한 10년 후에나 생각해보겠습니다.
쳐내고 싶은 적폐세력들은 아직도 강고하고 또한 교활합니다.
아마 대부분 문재인의 조그만 틈이라도 보이면 적폐넘들 삐집고 들어 올까봐 무조건 지지를 보내는 거겠죠.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잘 못한일?..........'없다!!' 가 1위 ㅋ
이번 의료정책 때문에 사흘밤낮 고민했는데, 그냥 닥치고 지지하는 걸로 마음 정했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하겠다고 했는데 뭐...
잘하면 잘한다고 하면 되는거고 아니다 싶으면 아니다 이야기을 하는 것이지...뭐 정답이 있나요? 저번 논란 때도 쓸데 없는 걸로 트집잡아서 국정동력을 상실시킨다 난리난리치던데 막상 지지율 까보니까 고공행진이구만...
안2; 지금은 콘크리트 하기 싫어도 일단 뽑을 사람이 뇌가 박혔으면 한명밖에 없는대;;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 울컥합니다.
문재인이라는 사람을 도구로 선택한 내가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의미와
도구가 원활하게 일을 할 수 있게 힘을
실어 준다는 의미
그리고 도구인 문통이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행위에 대한 지지
이걸 이해해야 왜 완전한 지지를 하는 지
대화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