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아빠 김영오님의 페북에 정의당 당원이 이상하게 댓글을 달았네요.

정의 없는 즈엉이당

미친...

역시 당의정 ㅇㅇ 쟤네는 뭐 국참계보고 창녀라고 하던데 클래스 오지구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보꼴통이 문제인가 수구꼴통이 문제인가 겨루기가 힘듦..

이런 애들이 지금껏 민주당한테 뭐 맡겨놓은거처럼
선거때마다 어깨에 힘주고 설친거 생각하면 진짜...

당의정 미친

교삽단체가  안되면  취급 하면  안되요 . . .

메갈당 본색을 숨기지 못하는 구먼.

요즘 운동하는 것들은 품성론도 안배우나.

저정도면 병있는거아니에요??

과거를 잊고 필요한거 요청해달란 말도 이상한데요??

역시나 정의당
정의당 민낯이 드러난 이후부터
억지로 이해해볼려고 안해도 되니 좋네요.
하는짓이 딱 정의당다운 짓거리네요.

어디가나 도가 지나친 꼴통들이 있네요~
또는 그냥 관종이거나~~~

저는 진작에 관심에서 지워버린 정당이네요.

응 메갈

운동권 동아리 수준으로 무슨 ㅋㅋㅋ

참내 메갈아 왜 사니..

난 내가 진보주의자인 줄 알았어
너네들을 만나기 전까지는

이 분 제가 아는 분입니다.
몇년 전 회사의 합법을 가장한 불법적인 정리해고 과정에서 노동자의 편이 되어야 했던 믿고 있었던 조합(특히 김모위원장과 집행부)의 집행부로부터 큰 배신을 당하고 난 뒤 많은 아픔을 겪었던 분입니다.
또한 남성들이 거의 대부분이었던 회사에서 여자로써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셨던 것 같습니다.
저도 남자지만 그 당시에는 남녀를 떠나서 노동자를 보호해야 했을 당시의 조합위원장(때려죽일 나쁜 놈)의 배신(사측으로부터 돈받고 조합원을 팔아넘김)에 마지막까지 싸웠던 사람으로 기억합니다.
어떤 의미로 하신 말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생각이 나쁜 분은 아닙니다.

'여자'사람을 사랑한 4번당.. 앞에 글자가 빠졌네유.

의도가 불순하네요. 교묘하게 디스하는군요. 정의당은 회계장부 부터 공개해야죠. 공당으로서...

절대로 정의당 찍을 일은 없을겁니다. ..... 하는짓이 양아치.....

노답 정의당

댓글은 저도 옹호할 생각이 없습니다.
언젠가 정치이야기를 하며 저와 다른 생각을 느꼈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쳐가는 걸 보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그 분이 여성으로써 불합리한 차별을 받은것은 사실입니다.
그 문제는 당시에 같이 일했던 남성들의 잘못이 크다고 볼 수 있겠죠
이분이 한쪽으로 치우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이 당시의 잘못된 남녀인식에서 기인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의 경험으로 모든것을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고 지냈으면 좋겠지만...이야기를 해보면서 같은 목적지를 가다가 참으로 많은 거리의 다른 길로 가고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메갈당

어라...귀에 익은 이름인데??

낄 데 안 낄 데 구별도 못하는 군요.

정의당엔 통진당 계열의 사람들이 아직도 있어요 진보에서는 정의당과 통진당은 물과 기름이랄까 머 그렇다는거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