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도 얼마전 고령운전자분 차에 받힌 사고가 있었는데 본인이 박은줄도 모르시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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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운전의 위험성
제 친구도 얼마전 고령운전자분 차에 받힌 사고가 있었는데 본인이 박은줄도 모르시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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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버지도 평생을 운전해오셨고 아버지 운전하는 차 옆에 앉으면 그 누구보다 안정감 있고 편했었는데 이제는 뭔가 모르게 불안하고 아버지께서도 예전과 같이 운전이 잘 안된다며 말씀하시네요.
우리나라 적성검사는 시력검사 받으면 끝
그냥 시력검사 라고 하는게 맞을듯 싶은데
저도 새차 사고 한달도 안되어 고령 운전자분과 사고가...
제 차는 정차해 있었고 가해자는 역주행 후진으로... ㄷㄷㄷ
고령운전자들은 '내가 낸데...'라는 자존심강한 사고방식이 크다는 생각이됨... 자기 자신이 뭐든 제일 전문가임...ㅎㄷㄷㄷㄷ
쉽게 인정하려하지 않고 똥고집만 정말 쎔...
다른건몰라도 야간운전은 사실 하기싫은게 사실입니다. 2차선으로 천천히
저도 운전경력 34년짼데 좀있으면 ㄷㄷㄷ
무인운행을 하게 되면
해결될까요?
확실히 길에서 버벅대며 운전하는차 열대중 세네대는 나이든 사람
세네대는 여자 한두대는 일반 남자
외길에서 버벅대는건 열대중 8대여자나 나이든 사람이나 다 똑같음
두대는 무섭게 꽁무니 따라오고
신호는 여자와 나이든 사람은 잘지키는 편이고 성인남자는 대부분 무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