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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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보급품중 최악의 쓰레기.jpg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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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이저걸로 때렸는데 헬멧을 꽝 ㅠㅠ
무기 및 망치 대용
엄청 아프죠 !!
실제 전쟁났을 때 산 속에서 led 못 쓰니까요 ㄷㄷ
왜요??
물론 부피는 왜 저리 큰 지 모르겠지만ㅡㅡㅋ
저거 초등학교 기술가정시간?에 만들었던 손전등이랑 똑같이 생겼...ㅎ
너무 밝으면 들키니까요
그게 보급이 안됐으니 문제죠ㅎㅎ
Led중에 저기 작은 버튼 역할 있는 것도 못 봤거든요ㅎㅎ
저 버튼으로 원거리에서 신호한다고 아는데
조도 낮춘거 쓰면 된다면서요?...
필요에 따라 다르겠죠.
일반적으로 사병들이 조도 낮은 led를 가지고있지 않잖아요.
전쟁때 필요한 저 작은 버튼 있는 조도 낮은 led를 가지고 있나요?
그렇다고 님은 전쟁나서 산속에서 안보인다고 가지고 있던 led켜실건가요?
위험 지역에서 적에게 나 여깄어요 뿌우우 하지는 않겠죠
군대에서 훈련때 상황에 따라 실내 전등 끄고 장문 다 가리고 하잖아요
그러니까요.
산속에서 밤에 이동할때 수신호 대신 저기에 색깔 필터? 껴서 사용하는거라고 배웠는데
보스부호처럼 깜빡깜빡도 하고..
이해를 못 하시네요..
물론 현대 기술로 보면 크기가 에러인건 맞지만..
LED에대한 환상이라기보다..
전쟁같은 험한상황에서는 구식이 더 튼튼합니다.
LED제품도 그렇게 만들 수 있겠지만
가격이 많이 오르겠죠.
예전에 다큐에서도 그랬지만 AK-47이 왜 명기냐
개같이 막굴려도 나간다.. 명총입니다. ㄷㄷ
전쟁났는데 손전등만 들고있어서 한손으로 전등 등고 한손으로 가리나요 ㄷㄷ
그리고 손으로 가리는건 정확히 식별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는 그 좋은 후레쉬가 아닌 다른 기능 없는 led를 많이 가지고 있으니 저게 표준화 돼서 쓰이는거죠.
지금 한국군에서 사용하는 저 후레쉬의 사용성?에 대해 얘기 중입니다만...
그 댓글은 국방부에 남겨 보시는 것이..
미군납 플래시 생산하는 슈어파이어 G2X PRO보면 님이 말씀하신 기능(클릭이라던가 저조도 발광 등) 전부 있고 LED채용했지만 국군용보다 내구성도 월등합니다. 총기 장착해서 택티컬 라이트로 활용할 수도 있고요. 전통적인 ㄱ자 후레시도 거의 다 LED로 바뀌고 있습니다.
군필이시면 저 손전등이 구린 것에는 이견이 없으실텐데요. 심지어 허구헌날 고장나니.. 이제 바꿀 때도 되었죠.
뭘 우겼나요 제가?
저게 좋으니 계속 쓰자고 우겼나요?
대체품이 제대로 보급이 안됐으니
필요한 기능이 있는 저게 사용되고 있다는 말을 한 것 뿐인데
그냥 국방부가 제정신이 아닌 거임.
저거 개발할때에는 LED라는 개념이 없었을 때 같은데,개선의 의지가 없는거죠.
LED가 너무 밝아서 못쓴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저조도LED가 아니더라도 하다못해 앞에 필터로 조도만 낮춰줘도 되겠습니다.
저도 바꿔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보급이 안된 상황에서 전쟁나면 저걸 써야하잖아요?
필요 기능이 있으니..
그렇다고 사병들이 그런 led를 모두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누구는 led쓰고 누구는 저거 쓰면 신호가 잘 안맞지 않을까요.
그쵸 국방부 쓰레기인거 동의 합니다.
근데 적어도 지금 당장은 전쟁났을때 지금 사병이 들고있는 사제 led는 못 쓴다는건데...
그래도 짬밥의 상징 ㅋㅋ
이거 돈주고 사는거 아니었나요?? Px나 용사의 집에서 샀는데.
보급 나오는 건전지가 쓰레기여서 문제 였는데...
제대할때 집에 가져와서 아직 있네요... ㄷㄷㄷ
전 잘썼는데... ㅠㅠ
무겁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제로 걍 led삿엇는데
나 군생활할때 저거 켜지는거 한번도 못봄..
전 군대에서 저거 못봄
형이 80년대 중후반 방위할때 봄
led가 발명되기도 훨씬 전 꼬마백열전구 쓰는 제품이죠..저거야 말고 전쟁났을때 못쓸것 같음..
x반도에 꼽는 용도외 다른 기능 전무
군생활 시에는 별생각없이 쓰기는 했는데, 말씀대로긴하네요.
다만, DMZ매복할때는 너무 밝아서 오히려 가리면서 사용하기는 했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렸을때 집에 몇개 잇었던 기억이
세상천지가 발전을 해도 우리군인들은 80년대를 벗어나지 못함 똥별, 장교들이 다 해쳐먹어서ㄷㄷㄷ
이거 다 바꾸러면 2조정도 들어가겠네요
ㄷㄷㄷ2조사용했으나 후방부대엔 지급받지못해파문...
저거 대형 사각 건전지 드가는거 맞제
제일큰 동그란 전지 바로 아래꺼 썼었죠.
DMZ 매복할때 써요 ㅋㅋ
10만개 곱하기 만원.....100억이면 되네요.
LED는 멀리서도 보이죠.. 할로겐은 아니고...
그렇게 배웠습니다.
해안 경계근무 때문에 매일 썼는데, 다른거 쓰는 사람은 없었네요..
보급 베터리가 구려서 그런지 자주 갈아줘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우린 보급 아니였고, px에서 개별 구입했었습니다..
저게 2차대전 때 나와 6.25 때도 쓰던 건데... 아직도 저런 걸 쓰네요.
나 근무할 때는 잘 썼는데... 사제 후래시도 쓰고...
앞으로 LED 같은 걸로 바뀌겠죠... 22세기 전에는...
저거 후레쉬를 가장한 무기인데
ㅅㅂ 건전지
전 보이스카웃 할때 첨 써봄..
작은 버튼은 모르스부호 칠때~ ㄷㄷㄷㄷㄷ
밝을때 바닥뚜껑 열고 색필터겹쳐 낑구고 쓴다능 ㄷㄷㄷ
저게 사제로는 led 달려서 밝기조절 되는거도 있더란 ㄷㄷㄷ
건전지가 구려서 그런가 엄청 빨리달았었죠.
요즘도 저거쓰나요? 저 당시도 개쓰레기라 생각함..
정말 오렌지에 전구꼽고 다니지
불다끄고 신병들 오면 색깔 별로 맞춰서 고참이 춤라고 시키면 미러볼 마냥 흔들어 제낀기억이....
Led는 너무 밝고 저게 적당햐서 쓰네뭐네 하는데
실제 전장이나 은엄폐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아이 후라쉬 자체를 키면 안되죠 ㅋㅋ
교범에서 위작칠할때 꼼꼼히 바르라는것도 달빛등에 의해 얼굴의 번들거림에 반사날수있다고 ㄷㄷㄷ
훈련받을때 항상 쓰는데..
원본글 작성자가 군대 안다녀오셨나..
^^
최악의 쓰레기라고 하기엔 좀 그렇네요 ㅎㅎㅎ
ㅋㅋㅋ 전지도 엄청빨리 나가고 아무툰 추억이네요
저건 얼마에 납품됐는지 궁금하네요.
내구성 좋지않노요? 6.25때 쓰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