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복절 경축식에서 뮤지컬 다음 공연에서 이렇게 자리 배치했는대...이게 참 의미가 있음.
그룹1은 옛 군인, 파독 간호사, 파독 광부를 배치...과거에 애국 하신 분들을 상징하고, 그룹2는 현재의 소방관, 경찰, 건설 노동자, 아르바이트 생을 표현
지금의 애국자는 특별한게 아닌 일반 국민이라는 걸 이렇게 표현한것 같네요.
이거 보면서 " 와!! 전하려는 메세지를 이렇게 표현하네. 대박이다. " 라고 생각했는대...유투브로 다시보니 감동이 두배네요.
탁 행정관 도대체 당신의 기획력은 어디까지......섬세, 명확, 감동.. 이 어려운걸 해내다니...하.............
탁현민 정말 잘 한다. 여성계는 무능한 운동권 만평련의 각목역활 이라죠?
눈물 쏟았네요ㅜ
이래서 탁현민을 짜를려고 기를쓰는거죠. 여성비하는 무슨 개뿔. 탁현민은 잘못한게 1도 없습니다.
편의점 알바생도 우리 아픈 청년들도
파독광부와 같은 반열에 역시 너희도 세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격려해주었던 순간
이쯤해서 어느 방송에서 새누리 환생경제인가..그연극 재방송 안해 주려나?
https://youtu.be/eBx-6J2ZhEg
전 뮤지컬도 참 감동적이더라구요 ...
소름돋앗어요
국민 대다수가 공감할만한 메시지가 있네요
근데, 광복절 기념식을 청와대에서 준비하는 건가요?
정부의 국가차원의 행사니까 행정안전부나 국가보훈처에서 준비하는거 아닌가요?
좀 의문이 드네요.
문통령의 임기는 5년이지만 탁행정관은 진짜 민주정부가 게속되는한 써야한다
탱킹만 잘하는줄 알았는데 진짜 능력은 이쪽에 있었어...절대 중간에 그만두지 못하게 해야겠어요
타기 하고싶은 거 해
왜 기승전 진보탓인가? 보기싫은 빠들.
탁현민 어딜갈생각말고 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