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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하게 갑자기 총검 들고 튀어나왘ㅋㅋㅋ
말이야 "당한게 많으셔서~" 라고 저렇게 간단하게 표현하지, 실제로 할아버지께서 겪으셨을 아픔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잘한다 김 스미스! 어서 왜놈들의 빡통에 6.25의 혼이 살아 숨쉬는 개런드를 꽂아버리렴!"
글쎄는 시발
ㅋㅋㅋㅋ 뜻밖의 효도
비겁하게 갑자기 총검 들고 튀어나왘ㅋㅋㅋ
한 번 해보시라고 권했어야지 ㅋㅋ
첨하시면 잘못하실텐데 거기서도일본군에당하면 그렇지않을까
밀리터리 시뮬레이션 게임의 순기능
ㅋㅋㅋㅋ 뜻밖의 효도
"잘한다 김 스미스! 어서 왜놈들의 빡통에 6.25의 혼이 살아 숨쉬는 개런드를 꽂아버리렴!"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개런드네
태평양 전쟁은 한국전쟁 이전인데...?
ㅋㅋㅋㅋ
말이야 "당한게 많으셔서~" 라고 저렇게 간단하게 표현하지, 실제로 할아버지께서 겪으셨을 아픔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진짜 고생 많이 하셨겠죠 ... ㅠ
글쎄... 남한땅에 할아버지가 일본군이랑 싸워본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보통은 일본군이었을텐데
글쎄는 시발
당시 군인에게 고통받은게 군인뿐이지는 않을거야
민간인도 마찬가지로 고통받았을거야
모라는거야?
근현대사 안배움?
일본군이여도 쌓인게 많지 강제징용에 조센징이라면서 온갖 부조리에 옆에서 반자이거리는거 실시간 라이브로 감상했을탠데. 그리고 꼭 일본군이랑 싸운거 아니더라도 89세면 일제강점기 겪었을 나이인데 말이 더 필요하나 역시 죄수번호라 여기까진 사고가 안돌아가나봄?
네 다음 3대가 친일파
배웠으니까 그런말 하는거지. 2차대전때 일본군 상대편에서 싸운사람중에 남한에 남은사람 얼마나 될까?
미군이 전쟁터에서 한국인 일본인 가리기라도 함? 옆에서 반자이 라이브로 감상하고 있으면 미군이 안쏨? 나는 그냥 2차대전때 쯤 되면 일본군 상대하던 사람이 실제적으로 얼마 남지 않던 독립군 외에는 거의 없다고 말하는것 뿐이야
본문이랑 상관없는 개소리 작작해라
주도적으로 독립못한거 다알고 있는데
거서 갓본이랑 싸워보지도 않고 이뿅뿅
떨지말고 궁금하면 니 애비 애미한테
물어봐 뿅뿅아
그러면 "보통은 일본군이였을탠데" 는 왜 붙이고 있냐? 일제강점기 겪은거랑 본문이랑 뭔상관이라고 묻는건 진심으로 하는소리임?
본문이랑 상관없는 말은 님이 하고 계신데요? 근현대사 안배움?
진심이라면 더 할말이없다.
2013년도에 89세면 일제 치하 실제로 겪으셨을텐데? 일제치하 겪으신분들이 일본싫어하는게 이상한건 아니지 그리고 글내용은 저분이 일본군가 싸웠다는게 아니라 일본놈들을 싫어한다는 내용이잖어 일제치하를 겪었으니 손자가 일본군 죽인다고하니까 반응 보인거고
애초에 본문에는 할아버지가 일본군이랑 싸워봤다는 내용은 한줄도 없다.그런데왜 일본군이랑 싸웠다는 말이 나와?
일본군 총검들고 튀어나온다고 해서 그냥 그렇게 해석했는데 내가 잘못생각한거 미안하다.
위에 일본군 얘기는 사실 게임에서 죽어가던 일본군중 일부는 징용당한 조선인이었을텐데 하고 생각하던게 꼬여서 나온거다
비겁하게 총검 들고 튀어나올 때에는 반격기로 모가지 옆을 대검으로 푹찍!
당해본 말투 ㅠ
왕년에 뚝빼기좀 깨보셨나봄
할아버지가 무슨 개같은 소리 못들었냐고 하시는게 포인트...
화염방사기로 지지니까 만족하시는 표정하며 포인트 아닌 부분이 없음ㅋㅋㅋ
좀 슬프네
일제치하를 겪으신분이니만큼 얼마나 한이 크실까.. 고령이신분들은 한분한분이 살아계시는 근현대사의 증인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