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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머니투데이 기자가 1만원으로 광장시장 노점에서 순대 1인분(7000원)과 떡볶이 1인분(3000원)을 시켜봤다. 순대는 10조각, 떡볶이는 떡 6개가 나왔다. 카드 결제는 불가했고 현금이나 계좌이체로만 결제할 수 있었다.
손님에게 바가지 요금을 씌우고 추가 주문까지 강요했던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전집이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가운데 서울시가 종로구, 광장전통시장 상인회, 먹거리노점 상우회와 함께 대책을 마련했다.
정량표시제는 같은 품목이라도 원재료 단가 차이와 구성에 따라 점포별로 가격은 다를 수 있지만 중량 표시와 사진 등을 통해 소비자의 이해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예컨대 육회는 A점포는 1만9000원(200g), B점포는 2만8000원(300g) 등으로 표시한다
- 가게마다 정량모형을 만들어 비교할수있게 만들겠다
- 미스터리쇼퍼(위장손님)으로 주기적으로 감시해 단속하겠다
응 안가
지랄났네
어차피 지자체가 단속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자체적으로 하는 거라.
절대 안바뀜. 사기치는건 울나라 종특임
얼미전 한국 여행온 해외 관광객들에게 재방문 의사 무기명 조사해보니 10% 도 안됨.
한류에 한국 왔다 충격받고 다신 안옴. 지저븐하고 사기치고 길거리 침에 꽁초에 개판 오분전
아니..바가지도 그렇고지만...맛대가리가 없음
순희네 빈대떡을 갑니다
머니투데이?기레기새끼인줄알고 쳐먹으라고 준듯
안감..
병신들임
from SL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