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개 골때리는 사안인데
백신은 접종할려면 백신접종허가증인가? 그게 있어야되고 보통 소아백신 많이 접종하는 소아과에서 많이 땀
근데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은 소아과가 아니라 산부인과가 접종하게 해버림. 그러면 산부인과 쪽에서 백신접종허가증을 받아야겠지?
근데 저 문제때문에 산부인과가 '까닥하면 성폭O범되는 리스크 떠안기 싫은데요? 하면서 백신접종허가증 안따고 시작함
그래서 자궁경부암 백신은 접종률 미달임
앙 태종태세문단띠2017/08/13 17:54
그럼 시바 의사한테 진료 잘못받고 뒤지던지 좀 뿅뿅새끼들이
하인드니스2017/08/13 17:54
여성가뿅뿅부에서 진료하던가
TheNEO2017/08/13 17:55
야이 미친.........
미친 여가부 때문에 애꿎은 애들만 손해보게 만드네...
daisy__2017/08/13 17:56
그럴거면 산부인과 가지마 멍청이들아....
난독은지가난독인지모름2017/08/13 17:56
저런 것들만 다 모아보면 진짜 가관이지.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심폐소생술 하면 안되고 인공호흡하면 안되고
범죄현장에서도 함부러 구하면 안되고 이제는 병원에서까지 진료 못 받고
왜 자기 목을 스스로 조여서 ■■하는거지?
이게 그건가? 수어사이드 스쿼드?
리틀모티2017/08/13 17:59
이미 작년에 끝난 문제가 왜 이제와 다시 논란이 되는지... http://blog.naver.com/mogefkorea/220765883291
요약하자면
"'만약' 의사가 사춘기 여학생을 대상으로 생리, 가슴발육 등을 상세하게 물어서 그 학생이 수치심을 느껴 여성가족부에 이에 대한 민원을 넣는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라는 질문에
"'일반적인' 성희롱이라면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라고 답한 것이 와전된 것
이 심포지움은 일본 후생성과 한 시민단체가 자신들이 초청한 의학자들이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다양한 의견이 발표된 게 아니었고, 일방적이었습니다. 자신들이 입맛에 맞는 학자만 초정했기 때문입니다. 일본 보건당국의 이런 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1억 7천개의 자궁경부암 주사가 접종됐는데 이 접종 결과를 분석한 호주나 미국 등의 대규모 연구 결과를 보면 의미 있는 부작용 사례가 없었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일본 보건당국이 틀렸다고 말한 겁니다. 이 보고서는 올해 2월 14일에 공개됐습니다. 그러자 일본 정부는 그 12일 후인 2월 26일에 자신들의 입장을 말해줄 수 있는 학자들만 골라서 심포지움을 개최했고, 일본 언론이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한 것입니다.
잉여한량2017/08/13 18:02
허허
해적왕자2017/08/13 18:05
맥박을 실로 연결해서 재던
어의가 생각나네
동해sea25482017/08/13 18:05
여자들중 똑똑하다는 것들 모아둔 집단이 저모양이니 참...
현자시간2017/08/13 18:06
그냥 진료를 받지마라... 저런 새끼들이 국가 기관이니 시발 얼마나 세금이 날라가고있다는거냐?
그럼 우리가 프로토스냐 ㅅㅂ년들이
조선시대처럼 블라인드 치고 그 아래로 손목 진맥만으로 판단해야 함
산부인과에서 월경상태 발육상태 확인안하면 뭘 어쩌겠다는건지
야 그냥 산부인과 오지마라
단, 1분 이상 여성의 손목을 잡으면 성추행으로 '쿵쾅' 당함
그럼 우리가 프로토스냐 ㅅㅂ년들이
야 그냥 산부인과 오지마라
여성가족부 폐지투표했어야 됬어
증세 좋다 이거야
근데 그 전에 저딴 식으로 새는 세금부터 꽉 잡아줬음 좋겠어..
있는 것부터 제대로 관리 좀
공직사회도 뜯어고치자
산부인과에서 월경상태 발육상태 확인안하면 뭘 어쩌겠다는건지
조선시대처럼 블라인드 치고 그 아래로 손목 진맥만으로 판단해야 함
단, 1분 이상 여성의 손목을 잡으면 성추행으로 '쿵쾅' 당함
명주실 묶어놓고 하면 되겠네
그것도 신체 터치하면 성희롱 되겠지
거기서 수치심을 느낄거같으면 병원에 가지말고 자연치유될때까지 기다리던가 ㅄ들...
이제 산부인과 문 닫고, 병원마다 '여자 환자 거부' 붙으려나?
그럼 또 쿵쾅됨
제목에 오타 난 거 아님? 여성가ㅈㅗㅈ부를 여성가족부라고 쓴 거 같은데.
비뇨기과는 남자가 성적 수치심 느껴야하나
역시 여가(餘暇)부 클라스 ㅋㅋㅋㅋ
심지어 이 애니 제목도 바보걸
.
에라이 시발 산부인과 존재의의가 진짜 애받는거빼고 없는거라 알고잇네ㅡㅡ
이거 개 골때리는 사안인데
백신은 접종할려면 백신접종허가증인가? 그게 있어야되고 보통 소아백신 많이 접종하는 소아과에서 많이 땀
근데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은 소아과가 아니라 산부인과가 접종하게 해버림. 그러면 산부인과 쪽에서 백신접종허가증을 받아야겠지?
근데 저 문제때문에 산부인과가 '까닥하면 성폭O범되는 리스크 떠안기 싫은데요? 하면서 백신접종허가증 안따고 시작함
그래서 자궁경부암 백신은 접종률 미달임
그럼 시바 의사한테 진료 잘못받고 뒤지던지 좀 뿅뿅새끼들이
여성가뿅뿅부에서 진료하던가
야이 미친.........
미친 여가부 때문에 애꿎은 애들만 손해보게 만드네...
그럴거면 산부인과 가지마 멍청이들아....
저런 것들만 다 모아보면 진짜 가관이지.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심폐소생술 하면 안되고 인공호흡하면 안되고
범죄현장에서도 함부러 구하면 안되고 이제는 병원에서까지 진료 못 받고
왜 자기 목을 스스로 조여서 ■■하는거지?
이게 그건가?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미 작년에 끝난 문제가 왜 이제와 다시 논란이 되는지...
http://blog.naver.com/mogefkorea/220765883291
요약하자면
"'만약' 의사가 사춘기 여학생을 대상으로 생리, 가슴발육 등을 상세하게 물어서 그 학생이 수치심을 느껴 여성가족부에 이에 대한 민원을 넣는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라는 질문에
"'일반적인' 성희롱이라면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라고 답한 것이 와전된 것
위에 자궁경부암 백신 미달률이 높은게 성희롱 오해받을까봐 의사가 피한다는 말이 있는데
백신 자체의 부작용이 높고 예방률이 낮아서 사람들이 안맞는 것임.
http://weekly.donga.com/Library/3/all/11/533361/1
진료 목적으로 물어 본걸 어찌 처리 하냐 물었는데 일반적인 성희롱은 인권위에서 하는건 질문이랑 동 떨어지니 별 도움 안되는건 마찬가지네요.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690371
그리고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은 일본 정부의 일방적 주장이고 전세계적으로 특별한 부작용이 없다고 검증 되었습니다.
이 심포지움은 일본 후생성과 한 시민단체가 자신들이 초청한 의학자들이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다양한 의견이 발표된 게 아니었고, 일방적이었습니다. 자신들이 입맛에 맞는 학자만 초정했기 때문입니다. 일본 보건당국의 이런 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1억 7천개의 자궁경부암 주사가 접종됐는데 이 접종 결과를 분석한 호주나 미국 등의 대규모 연구 결과를 보면 의미 있는 부작용 사례가 없었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일본 보건당국이 틀렸다고 말한 겁니다. 이 보고서는 올해 2월 14일에 공개됐습니다. 그러자 일본 정부는 그 12일 후인 2월 26일에 자신들의 입장을 말해줄 수 있는 학자들만 골라서 심포지움을 개최했고, 일본 언론이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한 것입니다.
허허
맥박을 실로 연결해서 재던
어의가 생각나네
여자들중 똑똑하다는 것들 모아둔 집단이 저모양이니 참...
그냥 진료를 받지마라... 저런 새끼들이 국가 기관이니 시발 얼마나 세금이 날라가고있다는거냐?
걍 집에서 낳아 그럼 십새들아 ㅋㅋㅋㅋ
빨대 꼽아볼라고 저러는건가
수치심 같은 소리하네 왜 당당하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