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대단한게 사전 통제를 하지 않았다는겁니다.
경호를 위해서라도 사람들을 가려받거나 대관을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다는거죠
같이 보신분들은 정말 계타셨네요
귀국하고싶다2017/08/13 15:02
저기 있던 사람들은 완전 대박이네...
영화 끝나고 나니. 문대통령님이 짜잔~~
부럽다..
죽떠리2017/08/13 15:03
아...나도 대통령이랑 셀카 찍어보고 싶다 ㅜ.ㅜ
seo2h2017/08/13 15:08
스스로 유공자 등록안하시는 문통. 하셔도 되는데;;;;;;;;;;;;;;;;;;;;
lucky2017/08/13 15:12
왠지 임기 내에 광화문에서 오다가다 대통령을 만나 볼 수 있는게 꿈이 아닐 수도 있겠다..
vitaceae2017/08/13 15:13
같이 영화보신 분들 부럽네요. 완전 계타셨어요
여사님도 계시고 배우분들도 계시고
인스타에 보니 악수하신 분도 있네요.
문대통령님 영화보면서 눈물 흘리셨대요.ㅜ ㅜ
웃기면오백원2017/08/13 15:23
회색양복 오랫만 입니다.
정겨운 회색양복...
요즘은 가끔 그립습니다. 그때가..
보물2017/08/13 16:06
1관을 통쨰로 빌리고 그랬어야지 대통령님 시민분들하고 소통하는건 좋은데 누군가 위협해서 부상당할수도 있는 상황일텐데... 에휴 대통령님 아무리 그래도 경호는 철저히 하시길. ㅠㅠ 5년내내 열심히 일하셔야죠!
Akei-472017/08/13 16:09
이런건 대관해도 욕 안해요... 안전 꼭 지키시길!
동네청년12017/08/13 16:10
정말 이런 것 볼 때마다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저런 자리에 있다면 겁이나서 저렇게 못 다닐 것 같은데...
대통령은 정말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 봅니다...
포식귀2017/08/13 16:10
저 자리에 노짱만 있었으면 진짜 ㅠㅠㅠ
TreeBeard2017/08/13 16:11
흐어어어엉 저 어제 용산cgv에서 택시운전사 봤는데..... 나란 인간아 왜 하필 오늘이 아닌 어제 본 거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월요일좋아잉2017/08/13 16:25
자영업 하는 사람입니다
직원들이 계약직에서 무기계약직으로 압박을 줍니다
문대통령때문에 갑질 다음으로 을질이 생겨서 힘듭니다.
산길12017/08/13 16:32
호남의 진정한 동지. 그 어려운 시절 문통의 행적을 기억합니다.
감수성왕2017/08/13 16:35
청와대 내에 영화관이 따로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대단하세요~ 소통하기는 모습 너무 좋아요
소용녀N양과2017/08/13 16:42
솔직히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경호니 의전이니 이딴건 모르겠고 바로 이런점이 우리 대통령이 지금까지의 대통령이라 불렸던 사람들보다 (열외 일명) 정말 제대로 된 대통령으로 보여집니다.
대통령이라고 뭐 그리 특별하고 (특별해야 할 땐 특별하지만) 대단한 사람이라고 최고 존엄 따위의 사치스런 표현을 쓰는지...
大韓健兒萬世2017/08/13 16:56
이 나라 문재인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Steel2017/08/13 17:12
경호원들 머리빠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ㅋ
venz02152017/08/13 17:18
님 계타신듯.
GIO2017/08/13 17:20
영어 자막 같은게 같이 나왔으려나요?
그냥 일반관에서 보신거면 별도로 장치를 안했을거같은데..
힌츠펜터부인께서 그냥 보셧나 궁금하네요
ghoatrider2017/08/13 17:24
극한직업.경호원.
얼마나 긴장될까요.
카니2017/08/13 17:30
송강호씨도 정말 감회가 새로우실듯.. 저분이 변호인때문에 전정부에 완전 찍혔었지요 ?
dctjun2017/08/13 17:35
예술의전당서 클래식 공연 갔었는데
마침 홍라희씨가 왔는데 그 만석이던 공연
앞뒤 좌우 석을 모조리 사두었던지
홀로 여왕처럼 관람하시더라
일반 국민과 함께 영화 관람하시는 문통령님 존경합니다♡♡♡
이게 대단한게 사전 통제를 하지 않았다는겁니다.
경호를 위해서라도 사람들을 가려받거나 대관을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았다는거죠
같이 보신분들은 정말 계타셨네요
저기 있던 사람들은 완전 대박이네...
영화 끝나고 나니. 문대통령님이 짜잔~~
부럽다..
아...나도 대통령이랑 셀카 찍어보고 싶다 ㅜ.ㅜ
스스로 유공자 등록안하시는 문통. 하셔도 되는데;;;;;;;;;;;;;;;;;;;;
왠지 임기 내에 광화문에서 오다가다 대통령을 만나 볼 수 있는게 꿈이 아닐 수도 있겠다..
같이 영화보신 분들 부럽네요. 완전 계타셨어요
여사님도 계시고 배우분들도 계시고
인스타에 보니 악수하신 분도 있네요.
문대통령님 영화보면서 눈물 흘리셨대요.ㅜ ㅜ
회색양복 오랫만 입니다.
정겨운 회색양복...
요즘은 가끔 그립습니다. 그때가..
1관을 통쨰로 빌리고 그랬어야지 대통령님 시민분들하고 소통하는건 좋은데 누군가 위협해서 부상당할수도 있는 상황일텐데... 에휴 대통령님 아무리 그래도 경호는 철저히 하시길. ㅠㅠ 5년내내 열심히 일하셔야죠!
이런건 대관해도 욕 안해요... 안전 꼭 지키시길!
정말 이런 것 볼 때마다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저런 자리에 있다면 겁이나서 저렇게 못 다닐 것 같은데...
대통령은 정말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 봅니다...
저 자리에 노짱만 있었으면 진짜 ㅠㅠㅠ
흐어어어엉 저 어제 용산cgv에서 택시운전사 봤는데..... 나란 인간아 왜 하필 오늘이 아닌 어제 본 거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자영업 하는 사람입니다
직원들이 계약직에서 무기계약직으로 압박을 줍니다
문대통령때문에 갑질 다음으로 을질이 생겨서 힘듭니다.
호남의 진정한 동지. 그 어려운 시절 문통의 행적을 기억합니다.
청와대 내에 영화관이 따로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대단하세요~ 소통하기는 모습 너무 좋아요
솔직히 일반 시민의 입장에서 경호니 의전이니 이딴건 모르겠고 바로 이런점이 우리 대통령이 지금까지의 대통령이라 불렸던 사람들보다 (열외 일명) 정말 제대로 된 대통령으로 보여집니다.
대통령이라고 뭐 그리 특별하고 (특별해야 할 땐 특별하지만) 대단한 사람이라고 최고 존엄 따위의 사치스런 표현을 쓰는지...
이 나라 문재인 없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경호원들 머리빠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ㅋ
님 계타신듯.
영어 자막 같은게 같이 나왔으려나요?
그냥 일반관에서 보신거면 별도로 장치를 안했을거같은데..
힌츠펜터부인께서 그냥 보셧나 궁금하네요
극한직업.경호원.
얼마나 긴장될까요.
송강호씨도 정말 감회가 새로우실듯.. 저분이 변호인때문에 전정부에 완전 찍혔었지요 ?
예술의전당서 클래식 공연 갔었는데
마침 홍라희씨가 왔는데 그 만석이던 공연
앞뒤 좌우 석을 모조리 사두었던지
홀로 여왕처럼 관람하시더라
일반 국민과 함께 영화 관람하시는 문통령님 존경합니다♡♡♡
송강호 흥해라
좀더 여러 작품에서 만나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