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정원 댓글부대 운영과 관련된 뉴스가 주된 내용이지만
그정도로만 아는 분들이 있을거 같아서
작년 3월에 나온 뉴스타파 특종을 소개합니다.
이명박근혜 국정원은 댓글부대만 운영한게 아니라,
각종 어용지식인과 교수등을 동원해서 여론전을 합니다.
국정원 ----> 보수단체간부 ----> 댓글러
이것이 국민을 상대로 심리전을 하는 하나의 채널이라면
또 다른 채널도 운용합니다.
작년 3월에 나온 특종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정원이 어용교수에게 메일로 기고문 전달 -----> 어용교수가 자기이름으로 신문에 기고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가 국정원으로부터 기고문을 받고 교수가 자기 이름으로 기고문을 언론에 올립니다.
당시의 내용은 국정원 심리전단 활동이 정당했다고 옹호하는 기고문이었죠.
그리고 그 이후 교수는 방통위 위원도 겸하게 됩니다.
국정원의 그런 부탁을 거절했다면 방통위 위원직을 할수 있었을까요?
말 잘듣는 댓가로 꿀보직 하나 더 얻어찬 것이겠죠.
대학교육받은 탈북자들은 월급 몇십만원
대학교수에게는 월급 몇백짜리 방통위원같은 자리를 주면서까지 국민을 상대로 전쟁치렀던 이명박근혜정권.
하여간 쥐, 닭... 두 년놈들 쫄릴껄???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더니... ㅎㅎㅎ
인생 잘못 살면, 한 순간에 조 된다... 응?
슈레기들. 진짜 저런것들한테 10년이나 뜯기고 살았다는것이 넘나 분하다...
양파인가 까도까도 계속 나오네
쥐,닭,←이슈.. =보수:진보...는데.. 지금.. 페미.. (이용해 먹을 만함).. 보수 버림.. 페미 사지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