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닭년의 책임이 가장 크긴 하지만
한국의 성장동력은 점점 꺼져 가고 있다.
과거 과기고-->카이스트,포항공대등에
최상위의 엘리트들이 진학하고
서울대 이과에 진학이 붐이 일었던 80~90년대가
최고의 성작동력의 시대였음
대학을 졸업한 수십만명의 고급인력들은
오로지 공무원 시험에 3~10년이고 올인중이다.
또한 상위0.1%의 최상위 엘리트들은
오로지 돈벌기 위해 의대로 진학중이다.
종합병원이든 일반병원이든
보험 안되는 검사를 권유하면서
돈벌이를 하고 있는 현실임.
생산인구는 점점 줄어드는데
공무원시험과 교사 의사들만 많아지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
지금이라도 특성화 고등학교를 대폭늘려야 한다.
반도체 고등학교,디스플레이 고등학교,자동차 고등학교 등..
인공지능 고등학교,보안 고등학교 등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고등학교를 대폭 늘려서
대학에 안가도 좋은 직장에 취직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또한 보험안되는 검사를 권유하는 병원을
절처히 조사해서 보험안되는 검사를 제한해야 한다.
https://cohabe.com/sisa/33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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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술천시국이라서..
특성화 고등학교 나와서 쓸만한 회사에 취업하는 인원은 극소수 입니다
늘려봐야 소용없습니다..
기득권이 계속 기어오르죠.. 후진국근성..
기득권 이민 보내더라도 줄여야 하는 이유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공장은 이미 90년대부터 자동화가 상당한 수준이라 인력 걱정은 없습니다. 참 아이러니하죠
맞는 말인데 이게 고쳐 질까요 ?
상위 0.001 %안에 드는 천제도 공무원 해서 7급 하고 있고 ,,
그냥 띵가 띵가 장사 나 다른 기술직은 쳐다도 안보던데
돈 안된다고
아~~오타 천재...
그냥 이승만을 시작으로 첫단추를 잘못끼운게 그걸 계속 채워가다보니 여기까지 온거임.
첫단추 잘못끼워진건 맞지만 이정도면 아주 잘온건데요.. 전세계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그많은 학생들 다 어떻게 취업시키려고요... 중국집 배달부 할 사람도 필요하고 도서관 책 분류하는 사람도 필요한 법인데 ㄷ
이전정권에서 하도 죽을 쒀서 회생불능 상태인듯 아직도 과가찬양하는 쓰레기들이 포진해있으니 더더욱 ㄷㄷㄷ
이제서야 마이스터고 육성하고 홍보하고 있는게 현실이죠... 한 1~20년전에 그랬어야 했는데...
늦어서 대학교 나와도 백수고 대학은 덩치만 커지고 내실은 없게되었죠...
그냥 사회 시스템 자체가 바뀌어야 하는데... 벽이 너무 많단...
대학나와서 공무원 시험 나부랑이 짖 하면서
세월 낭비하는거 보단
고등학교때부터 자기 특성에 맞는 기술 배워서
성공하는게 더 좋을 수도 있음
시작은 좋았는데 결론이 이상하네요.
사회 전반에 실제로 일하는 사람들이 인정받고 대우받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죠.
이국종 아주대 교수 말마따나 우리나라는 실제로는 아무 것도 할 줄 아는게 없으면서 말로만 떠들고 남이 하는 일에 지적질만 하는 사람들이 기득권을 차지하고 실제로 일을 하는 사람들을 노예처럼 부리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쓸만한 인재들이 미국이나 일본 등으로 다 빠져 나가고 있어요.
공무원이 가장 사랑받는 직업이 된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이전의 정권들이 갑질을 용인하고 부추겨 왔거든요.
제대로 준비되지도 않은 채 세계화니 뭐니 하며 신자유주의를 끌어들인 결과지요.
학교를 늘린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실제 일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올으신말씀 사회기반이 무너졌어요!
기술이 예전보다는 인식이달라졌지만
사회가 기술직을 천대함
공감은 가지만 당장 먹고살기힘든데ㅣ.
특히 병원.
저도 관련일하지만
ㅅㅂ 병원에서 아픈환자한테 어디아프냐고 묻는게 아니고 보험있냐고 먼저 물어보드라구요
없으면 필요한치료만
있으면 필요없는치료로 환자룬 망가뜨리는경우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