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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약한분 절대 클릭금지)5.18 민주항쟁 전두환 새끼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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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잔인)/심약자 클릭 금지] 5.18 당시 공수 부대의 만행 정말 여러번 고민하다가,우연히 발견한 이 자료를 올립니다.아래쪽에 5.18 광주민주 항쟁 당시 희생되신 분들의 처참한 사진이 있으니,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절대 보지 마시고 그냥 뒤로 가기를 눌러 주세요..
요즘 영화 택시운전사와 전두환 자서전 문제로 가슴에 불덩이가 끊임없이 오르내리고, 분해서 죽겠습니다.이명박이나 박근혜도 분명 우리가 처벌해야 할 년놈들이지만,개인의 권력욕을 만족시키기 위해, 자국의 군대로 자국의 국민을 학살한 전두환 노태우야 말로 가장 먼저 우리가 처벌해야 할 놈들이라고 확신합니다.
게다가 오늘날 여전히 광주민주항쟁을 북한탓, 빨갱이탓 하는 국민들이 우리 사회에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가슴 아픈 일입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아래쪽에 광주민주항쟁 당시 희생되신 분들의 처참한 사진이 있으니,보기 힘들다고 판단되시는 분들은 꼭 뒤로 가기를 눌러주십시요.
올바른 역사 인식이 있은 후에야, 올바른 미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헌법과 민주주의 그리고 정의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하신 영령들께 다시 한번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옵션

 

1.jpg [19금/잔인/혐오]1980.5.18 광주민주화운동

외부이미지

▲ 허화평 전 보안사령관 비서실장이 15일 "(80년 광주의)

계엄군은 착검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신복

진 사진부 기자가 80년 5월 19일 촬영한 사진

에는 M16 자동소총에 대검을 꽂은 채 시민들을 쫓고 있는

공수부대원의 모습이 생생히 담겨 있다.(붉은 색 원) 5.18

기념재단이 펴낸 에서 발췌. ⓒ2005 신복진

 003(49).jpg [19금/잔인/혐오]1980.5.18 광주민주화운동

외부이미지

▲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압 계엄군이 착검하지 않았다

는 허화평씨 주장과 달리 신복진 사진부 기자

가 80년 5월 19일 당시 촬영한 사진에는 M16 자동소총에

대검을 꽂은 채 시민들을 구타하는 공수부대원의 모습이

생생히 담겨 있다. 5.18기념재단이 펴낸 에서 발췌. ⓒ2005 신복진

 

오월에서 푸른 시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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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이미지1118502079_16.jpg [19금/잔인/혐오]1980.5.18 광주민주화운동외부이미지1118502176_05.jpg [19금/잔인/혐오]1980.5.18 광주민주화운동외부이미지1118502176_06.jpg [19금/잔인/혐오]1980.5.18 광주민주화운동외부이미지1118502176_10.jpg [19금/잔인/혐오]1980.5.18 광주민주화운동외부이미지1118502176_11.jpg [19금/잔인/혐오]1980.5.18 광주민주화운동외부이미지

20051027071747_9902.jpg [19금/잔인/혐오]1980.5.18 광주민주화운동

외부이미지 

[화려한 휴가의 기록] 
5월 17일
밤 11시 40분, 문공장관 이규현은 5월 17일 24시를 기해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계엄 확대가 발표되고 두 시간이 지난 후, 전남대와 조선대 캠퍼스에 특전사가 투입되었다. 
- 강준만 (인물과 사상,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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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머리부분이 함몰된 광주항쟁 사망자

.

5월 18일
오전 10시, 휴교령이 내린 상태에서 전남대 정문 앞에 모여든 학생 100여명과 무장 공수대원이 대치하였다. 200-300명 정도로 수가 불어나자 학생들은 "계엄해제" "계엄군 물러가라" "휴교령 철회하라" 라는 구호를 외치기 시작했다. 곧 대치 중이던 공수부대 책임자가 "돌격 앞으로" 라는 명령을 내렸고, 공수대원들은 학생들에게 파고들면서 곤봉을 휘둘렀다. 곤봉은 쇠심이 박힌 살상용 곤봉으로, 이를 맞은 학생들이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 강준만 (인물과 사상,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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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이미지

좌측 가슴에 총상과 자상이 난 채 사망한 광주항쟁 사망자

"공수부대 병사들은 마음껏 모든 가능한 폭력을 행사하였다. 첫날부터 대검을 사용하였고, 지나친 폭력에 항의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해대며 무지막지하게 구타하고, 여성들에게 폭행하고 옷을 찢고 심지어 젖가슴을 대검으로 난자하였다." 
- 최정운 (풀빛,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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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이미지 

뒤쪽에서 본 위 사진 사망자의 총상 자국

"공수 놈들이 여고생을 붙잡고 대검으로 교복 상의를 찢으면서 희롱하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보고 있던 60살이 넘어보이는 할머니 한 분이 "아이고! 내 아를 왜들 이러요?" 하면서 만류하자 공수놈들은 "이 씨X년은 뭐냐, 너도 죽고 싶어?" 하면서 군화발로 할머니의 배와 다리를 걷어차 할머니가 쓰러지자 다리와 얼굴을 군화발로 뭉게버렸다. 그리고 그들은 여학생의 교복 상의를 대검으로 찢고 여학생의 유방을 칼로 그어버렸다. 여학생의 가슴에서는 선혈이 가슴아래로 주르르 흘러내렸다." 
-박남선 (샘물, 1988)1118502079_35.jpg [19금/잔인/혐오]1980.5.18 광주민주화운동

외부이미지

아...하늘이여....

"어느 할아버지는 "저럴 수가 있느냐, 나는 일제 때에도 무서운 순사들도 많이 보고, 6.25 때 공산당도 겪었지만 저렇게 잔인하게 죽이는 놈들은 처음 보았다. 학생들이 무슨 죄가 있길래 저러는가. 죄가 있다고 해도 저럴 수는 없다. 저놈들은 국군이 아니라 사람의 탈을 쓴 악귀들이야." 하면서 통곡했다. 어느 중년의 사내는 "나는 월남전에는 참전해서 베트콩도 죽여봤지만 저렇게 잔인하지는 않았다. 저런 식으로 죽일바엔 그냥 총으로 쏴 죽이지. 저 놈들은 죽여버려야 해" 하면서 오열을 터뜨렸다. 온 거리는 피의 강, 울음의 바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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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이미지

무참하게 구타당한 채 사망당한 광주 영령

5월 19일
"5월 19일에 저질러진 공수부대의 만행은 어찌나 잔인했던지 진압하러 나온 경찰조차 시민들에게 울먹이면서 "제발 집으로 돌아가라, 공수부대에게 걸리면 다 죽는다"고 애원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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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이미지

사살되거나 타살후 리어카에 실려 어디론가 이동을 기다리는 시신


"주위의 노인들이 공수대원의 폭력을 만류하자 그들은 노인들의 머리를 곤봉으로 후려쳤다. 노인들도 머리에서 피를 뿜으며 쓰러졌다. 이런 모습을 도망치며 바라본 시위 군중들은 어디서 그런 힘이 솟았는지 일시에 돌아섰다. 그리고는 "좋다, 다 죽여라!" 하면서 공수부대에 정면으로 달려들었다" 
- 전남사회운동협의회 편, 황석영 기록 (풀빛, 1985)


"로타리 부근 전투에서 머리가 으깨지고 팔이 부러져 온통 피범벅이 된 부상자를 급히 병원으로 이송중이던 택시기사에게 공수대원이 부상자를 내려놓으라고 명령했다. 기사는 안타깝게 "당신이 보다시피 지금 곧 죽어가는 사람을 병원으로 운반해야 되지 않겠느냐" 라고 호소하자 그 공수대원은 차의 유리창을 부수고 운전기사를 끌어내려 대검으로 무참하게 배를 찔러 살해했다. 이런 식으로 최소한 3명의 운전기사가 살해당했는데, 이는 다음날인 20일, 또 하나의 기폭제였던 차량시위의 직접적인 계기가 된다."
- 전남사회운동협의회 편, 황석영 기록 (풀빛,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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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눈을 감았을꼬..

1118501968_48.jpg [19금/잔인/혐오]1980.5.18 광주민주화운동

댓글
  • 좃에피나PLUS2 2017/08/12 14:36

    전두환은... 사형이 답이다.
    사면하면 안됐던 자였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가장 큰 실수였다.
    그랬다면 자유한국당은 없었고, 이명박,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일도 없었다.

  • 그때그넘 2017/08/13 14:32

    전대갈이 개새끼도 똑같이 해줘야하는데
    떵떵거리고 주딩이 쳐 놀리고 산다는게
    젖같음

  • Rev0lt 2017/08/13 14:32

    개X발새끼 뒤져서도 고통속에 살아라

  • 앱둥이 2017/08/13 17:40

    가슴으로 이해하지만 미성년자도 볼 수 있는 공개게시판입니다. 혐사진은 제발 내려주세요.

    (7gJ61H)

  • Kooger11 2017/08/13 18:51

    아뇨 봐야합니다. 그들도...

    (7gJ61H)

  • 비상2010 2017/08/14 17:52

    일베충들도 똑같이 당해봐야 알지.비합법적
    국가폭력에 난자 당해봐야.그 상화메서도 폭도가 되지 않기 위해 쳐맞고 있기만 하려나?그럼 니털을 인정해 주마

    (7gJ61H)

  • 무수리수리 2017/08/14 17:54

    전두환 이개만도 못한새끼 사지를 찢어죽여도 시원찮을 새끼 살아있을때 광화문 광장으로 끌어내서 사지를 찢어죽이자!

    (7gJ61H)

  • 79jk 2017/08/14 18:10

    아... 너무 슬프고ㅠ 화가납니다

    (7gJ61H)

  • The조은 2017/08/14 18:15

    저때공수부대 당사자들 지금 개한민국에서 같이 숨쉬고있다는게 극혐

    (7gJ61H)

  • 바세미 2017/08/14 18:31

    아 문어대가리..저 씨부랄 새끼를 진짜..

    (7gJ61H)

  • 돌광이 2017/08/14 18:55

    대중이가5.18에 조금만 관심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드네요..사형집행을 했어야지 멀 받아먹거나 무슨관계가 있었으니 풀어줬을까 생각드네요

    (7gJ61H)

  • 양계장주인 2017/08/14 19:02

    이보다 더 심한 사진 허다합니다.
    찢어죽일 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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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칠한레이서 2017/08/14 19:03

    전두환 사형 시키자 진짜
    김정은이 장성택 처형했던것 처럼 똑같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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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닉빤쮸 2017/08/14 19:08

    지금 살아 있으니 지금 처벌을 내려야 합니다..
    똑같이 해줘야 합니다.

    (7gJ61H)

  • 연지신랑 2017/08/14 19:11

    저때 공수부대원이셧던분들 뭐하고 있으려나
    설마 별달고들 있을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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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파도 2017/08/14 19:12

    진작에 죽었어야할자가 천수를 누리고 있으니 ,,

    (7gJ6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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