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보는데 자료 링크 같은거 있음?
아무리 그래도 전투 할때마다 해치 용접했다가 끝나면 뜯어내는 짓을 하진 않았을 거 같은데; 보병이 올라타서 해치 총으로 쏘고 있는 시점에서 전차 혼자 싸돌아다니고 있다는 소린데 그 시점에서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고
내지갑을에퍼쳐에2017/08/12 12:10
자료가 없음. 일단 유럽 동부전선에선 t34의 해치를 총으로 쏘니 해치가 망가졌다는 기록이 있지만 태평양전선에선 탱크에 붙기도 전에 같이 다니는 보병들의 납탄세례에 쓸려버려서....
루리웹-20960360022017/08/12 12:41
잠그는거는 그후 기술로 암.
zephrain2017/08/12 11:49
일본 저거는 독일한테 전차 받아도 문양세공한다고 ㅄ짓하다가 말아먹었을듯.
내지갑을에퍼쳐에2017/08/12 11:52
실제로 티거 한대 만들어줄려고 독일이 설계도랑 재료 잠수함에 실어서 보내다가 전쟁 끝나서 그 잠수함이 항복해버림
루리웹-20960360022017/08/12 12:42
실제 티거 샀는데 운송방법이 없어서 일본이 공여한 일본군 소속 티거라고 독일군에서 쓰다가 끝
iDOLM@STER2017/08/12 13:15
실어서 보낼 여건 안돼서 걍 일본한테 팔았지만 우리가 대여해서 씀 으로 굴리다 소진된거 아니었나
루리웹-75697489762017/08/12 11:50
차라리 육탄을 해라
625때 검증됨
진정마2017/08/12 11:53
하지만 중국 전선이었다면?
바ANG독면 Mk.I2017/08/12 12:08
BT시리즈 & T-34 : ㅎㅎ ㅈㅅ ㅋㅋ
오르네우2017/08/12 12:13
공산당군은 의외로 치하를 잘 썼다고 한다
darkcrash2017/08/12 11:59
6.25때도 저렇게 했다면서...
수류탄 안고 탱크 밑으로 들어가라고 교육했다던데...
辛2017/08/12 12:04
6.25랑 비교는 좀 그런게 6.25때 육탄돌격 및 특공하신 분들은 자발적으로 하신분들이 많으심.
일본은 그냥 강제로 시킨거라...
Love_Yui2017/08/12 12:05
그땐 대전차능력이 없었으니까
당장 T-34 끌고 오는데 방법이 있어야지...
EMT2017/08/12 12:17
그때 당시 탱크를 처음보는분들도 많았던 시대라
루리웹-20960360022017/08/12 12:42
차이가 6.25는 더이상 방법이 없어서고, 1년만에 미군장비가 좋아지니 본래 교리대로 했는데
일본은 초기에 다 질과 양이 되던시기에도 저러던 지이랄이지
쇼죠젠센2017/08/12 12:07
대전차 오함마술 가르치는게 현대 국군 수준인데 뭐
썸바리헲미2017/08/12 12:12
일본도 티거 한대 샀다고 하던데. 실화인진 모르겠는데.
일본군 고위 장성들이 독일 시찰가서 티거 보고 "어머! 이건 사야해!" 라고 돈도 지불했는데.
일본까지 옮길 선박편을 도저히 구할수가 없어서 " 이건 우리 텐노헤이카의 이름으로 독일군에게 하사하겠노라." 하고 영수증만 달랑 갖고 돌아갔다는 말이....
M24_Chaffee2017/08/12 12:23
월탱에서도 골탱으로 팔고 있지
세컨트2017/08/12 12:13
애초에 셔먼은 유럽전선에서 강한 나치의 대전차포나 티거 등에 대응할려고 만들어진 떡장갑 녀석임...문제는 셔먼조차도 티거한테 갈려나갔지...
그냥 일본육군 수준 초등학생, 셔먼 중학생, 티거 고등학생 이런식...
티거한테는 발렸지만 동남아 전선에 투입하니 그냥 일본군 양학하고 다닌거 ㅋㅋ
동남아 전선에서 워낙 덩치 때문에 유럽의 숲인나 초원 지형이 아닌 정글과 늪지대에선 중량 때문이라도 써먹기 힘들거다 이런썰이 많았는데
이걸 일본육군이 워낙 안습이라 다 씹고 바르고 다님 ㅋㅋ
아폴로 디오메데스2017/08/12 12:13
나무위키 보니까 오키나와 전투에서 보병없이 셔먼전차만 끌고 갔다가 대전차포 화망에 22대 잃었다면서?? 전차가 아무리 강해도 보병은 필수인듯
강제징병된 조선인들도 저걸 했다고 생각하니 마냥 웃을수만은없네
유럽전선 : 저기 존슨라이터가 온다!
태평양전선 : 저기 미제의 악마가 온다!
실제로 티거 한대 만들어줄려고 독일이 설계도랑 재료 잠수함에 실어서 보내다가 전쟁 끝나서 그 잠수함이 항복해버림
저게 셔먼인가?
일본군 최강 전차라던.
일본군이 노획한 셔먼 전차가 일본군 최강 전차지.
스튜어트로도 다 때려잡고 뎅겼는데 뭘
스튜어트로도 다 때려잡고 뎅겼는데 뭘
강제징병된 조선인들도 저걸 했다고 생각하니 마냥 웃을수만은없네
유럽전선 : 저기 존슨라이터가 온다!
태평양전선 : 저기 미제의 악마가 온다!
론슨
론슨 라이터급은 아니었음
에이브럼스가 셔먼을 얼마나 잘 썼는데
패튼도 그렇고
실제 론슨라이터는 나중에 나와서 나중에 붙은 말이라고 하더라
다만 독일 티거랑 판터가 너무 쎄긴 했다고
전쟁 후반에 독일 전차 품질관리 개판되고 숙련병 다 뒤지고 나선 셔먼 고수들이 판터 티거 쳐바른 사례 여럿 존재
초반 이펙트가 컷으니
저게 셔먼인가?
일본군 최강 전차라던.
일본군이 노획한 셔먼 전차가 일본군 최강 전차지.
노획된게 있어?
격파한 사례도 한건도 없다고 알고있는데.. 폭탄들고 자폭해서 반파 한대였나.
노획한건 M3스튜어트임
노획됬어도 다 부서졌거나 있었어도 운용할 능력이 안될텐데 ㅋ
미군이 셔먼만 때려박았다가 날려먹은 적 있음
스튜어트도 왜나라 애들은 중전차라고 했다던데... ㅋㅋㅋ
아 노획한건 스튜어트였던가.
제일 유명한게 셔먼이라 셔먼이라고 착각을...
그게 나름 결전병기였음
물론 경전차지만
하도 저짓 하니까 해치를 아에 용접하고 다녔다고함 물론 전투가 끝나면 꺼내주는게 일이었고
해치 잠그면 되는데 웬 용접;
총으로 쏘면 잠금 풀림
처음 들어보는데 자료 링크 같은거 있음?
아무리 그래도 전투 할때마다 해치 용접했다가 끝나면 뜯어내는 짓을 하진 않았을 거 같은데; 보병이 올라타서 해치 총으로 쏘고 있는 시점에서 전차 혼자 싸돌아다니고 있다는 소린데 그 시점에서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고
자료가 없음. 일단 유럽 동부전선에선 t34의 해치를 총으로 쏘니 해치가 망가졌다는 기록이 있지만 태평양전선에선 탱크에 붙기도 전에 같이 다니는 보병들의 납탄세례에 쓸려버려서....
잠그는거는 그후 기술로 암.
일본 저거는 독일한테 전차 받아도 문양세공한다고 ㅄ짓하다가 말아먹었을듯.
실제로 티거 한대 만들어줄려고 독일이 설계도랑 재료 잠수함에 실어서 보내다가 전쟁 끝나서 그 잠수함이 항복해버림
실제 티거 샀는데 운송방법이 없어서 일본이 공여한 일본군 소속 티거라고 독일군에서 쓰다가 끝
실어서 보낼 여건 안돼서 걍 일본한테 팔았지만 우리가 대여해서 씀 으로 굴리다 소진된거 아니었나
차라리 육탄을 해라
625때 검증됨
하지만 중국 전선이었다면?
BT시리즈 & T-34 : ㅎㅎ ㅈㅅ ㅋㅋ
공산당군은 의외로 치하를 잘 썼다고 한다
6.25때도 저렇게 했다면서...
수류탄 안고 탱크 밑으로 들어가라고 교육했다던데...
6.25랑 비교는 좀 그런게 6.25때 육탄돌격 및 특공하신 분들은 자발적으로 하신분들이 많으심.
일본은 그냥 강제로 시킨거라...
그땐 대전차능력이 없었으니까
당장 T-34 끌고 오는데 방법이 있어야지...
그때 당시 탱크를 처음보는분들도 많았던 시대라
차이가 6.25는 더이상 방법이 없어서고, 1년만에 미군장비가 좋아지니 본래 교리대로 했는데
일본은 초기에 다 질과 양이 되던시기에도 저러던 지이랄이지
대전차 오함마술 가르치는게 현대 국군 수준인데 뭐
일본도 티거 한대 샀다고 하던데. 실화인진 모르겠는데.
일본군 고위 장성들이 독일 시찰가서 티거 보고 "어머! 이건 사야해!" 라고 돈도 지불했는데.
일본까지 옮길 선박편을 도저히 구할수가 없어서 " 이건 우리 텐노헤이카의 이름으로 독일군에게 하사하겠노라." 하고 영수증만 달랑 갖고 돌아갔다는 말이....
월탱에서도 골탱으로 팔고 있지
애초에 셔먼은 유럽전선에서 강한 나치의 대전차포나 티거 등에 대응할려고 만들어진 떡장갑 녀석임...문제는 셔먼조차도 티거한테 갈려나갔지...
그냥 일본육군 수준 초등학생, 셔먼 중학생, 티거 고등학생 이런식...
티거한테는 발렸지만 동남아 전선에 투입하니 그냥 일본군 양학하고 다닌거 ㅋㅋ
동남아 전선에서 워낙 덩치 때문에 유럽의 숲인나 초원 지형이 아닌 정글과 늪지대에선 중량 때문이라도 써먹기 힘들거다 이런썰이 많았는데
이걸 일본육군이 워낙 안습이라 다 씹고 바르고 다님 ㅋㅋ
나무위키 보니까 오키나와 전투에서 보병없이 셔먼전차만 끌고 갔다가 대전차포 화망에 22대 잃었다면서?? 전차가 아무리 강해도 보병은 필수인듯
아무리 그래도 괜히 궤도 잘못맞으면 결국 고정포대꼴 나니
셔먼찡 졸귀
저놈들 시체 궤도에 눌러붙으면 파리꼬이고 청소하기 빡쎘다고 하더만
고증갑
50 Caliber에 장갑이 다 뚤리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