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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납니다. 두 번 다시 마녀사냥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https://cohabe.com/sisa/33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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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하네요.
아...
ㅠㅠ 눈물나네요. . . 10명의 범인을 풀어주더라도 1명의 무고한 사람을 만들지 말라는 말도 있는데. .
여자들 자기 불리하면 허구헌날 성추행 성희롱으로 몰아가는데
이거 진짜 엄벌에처해야한다.
이딴식이면 진짜 성추행과 성희롱으로 고통받는 여자들마저도 안좋게 볼수있으니.
또한 무고한 사람을 죄인으로 만드는 아주 죄질나쁜 범죄다.
참..........................
학생들을 처벌하지 말라하였지만 본보기로 확실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무고죄가 얼마나 큰 일인지 그리고 사람이 억울하게 죽었는 죄가 얼마나 큰죄 인지 본보기를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분 경찰조사에서 무혐의받았는데 인권위랑 교육청에서 징계내린걸로 알고있음 시벌놈들 싸잡아다가 감옥에넣어야함
학생들이 자기네들 압으로 야자때매 엿먹어보라는 생각에 그랬다고 실토했는데 짤없이 무고죄 아닌지....
치기어린 행동들이 누군가를 살인한거죠 왜 이런 세상이 됐는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억울함 꼭푸시길..
교육청에선 진짜 성범죄 교사들은 그냥 다른 학교로 출근 시키는 식으로 가볍게 처리해서 욕 많이 먹지 않았나요..?
진짜 범죄자들은 봐주고 무고한 사람은 처벌하고...
대체 기준이 뭘까요...연줄? 인맥? 운?
학생 인권도 중요하지만 니들이 대우를 받을려면 기본적인 인성부터 배우고 실천하고 나서 인권 운운해라 젊어서 실수하는것이 아니라 인간이 살아가야 할 최소한에 인성부터 가지고 있어야 사람이다. 어리다고 살인을 저질른다 해서 용서받는다고 생각하면 큰 오판이다. 니들 도 부모가 있어서 학교 다니고 먹고놀고 하는거 아닌가 힘들면 부모한테 기대고! 이 선생님도 누군가의 부모고 누군가의 버팀목이다. 장난으로 사람을 죽이는게 정상은 아니다. 여자라는 진정한 자신만의 가치관을 찾아야지 여자라는 몸을 이용해서 누군가를 피해주고 이용한다면 여자라는 고귀한 가치보다는 그저 추악한 썩은 고기에 불가한것을 잊지 말아라~~~
전라북도 학생인권위는 교육성 인성건강과 관할인데 그저 학생들 말이랑 그 체육교사 말만 듣고 이렇게 된거네....아내분 진술이 사실이라면 다음달 임시회때 교육청 제대로 털리겠구만...
안그래도 지금 부안여고 사건 때문에 뒤숭숭한데 엄한 사람 잡아서 하직하게 만든 거면 이건 정말 교육청이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네요. 이참에 탈탈 털어줬으면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어이없네요.
약자를 위해 쳐놓았던 안전장치들이 강자들에 의해 악용되는 모습같습니다. 세상은 변하지 않는군요. 약자는 계속 당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