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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중 교사 성추행 몰이로 무고하게 죽인 인권위 또다시 사과안하네요.

페미니스트들 정말 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사과조차 안 해요. 무고하게 성추행 몰이로 사람을 죽이고도
잘못했다는 말 한마디 없이 또다시 우기고 있네요.
여성기자들도 마찬가지. 사실확인 없이 기사를 쓰고
쌍방이 아닌 한쪽의 기사만 쓰는 자칭 기자들은
펜대를 꺽었으면 합니다. 반성하지 않는 집단은 청산대상입니다.  

댓글
  • socialga 2017/08/12 07:21

    학생인권센터 = 페미니스트라는 생각에는 동의하지 못 할 것 같네요.
    학생인권센터는 성문제뿐만 아니라 교사의 폭행, 불합리한 요구 등 학생이 인권을 침해당하였거나 침해당할 위험이 있는  모든 사안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곳 구성원들이 어떤 성향인지 알 수 없는데 페미니스트라고 단정짓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돌아가신 분이 남자라는 이유때문에 성추행이라는 무고에 더 큰 압박을 받았고 그것이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먼저 그분을 죽음에 이르게 한 가장 큰 원인은 학생들의 무고겠죠. 그것이 없었다면 아예 이 사건이 일어나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기사에 보면 사이가 좋지 않은 동료교사의 투서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결국 그분을 자살에 이르게 한 가장 큰 병크를 저지른 것은 인권센터고요. 경찰에서 무혐의 처리한 것을 무슨 권리로 자기들이 재조사한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인권센터는 위기에 몰려 있습니다. 왜냐하면 무고한 학생들은 탄원서를 통해 자신들이 거짓말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의 책임에서 조금은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물론 저는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인권센터는 지금 외통수 상태입니다. 다 끝난 사안을 괜히 들쑤셔서 이 사단이 일어나게 했는데 무고한 학생들처럼 빠져나갈 구멍이 전혀 보이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아직도 발악하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돌아가신 분이 성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대중이 그걸 믿도록 하는 방법밖에 없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사건을 인권센터의 공명심과 과욕이 부른 참사라고 생각합니다. 페미니즘이라는 조미료가 약간 추가되었을 수도 있지만 원재료는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관련 기사들을 쓴 기자들이 모두 '여성기자'라는 사실은 오늘 처음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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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백의시간에 2017/08/12 08:15

    저 사건을 퍼뜨리고 기사를 쓴 기자들은 전부 여성이고 지금도 사과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인권위 구성원은 여자가 대부분이고 페미니스트라고 봐도 무방 할 것 같은데요. 여성단체도 개입했던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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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용국민0416 2017/08/12 08:17

    매 순간 살해의 위혐을 느끼고 산다던 페미니즘...
    하지만 현실에선 누군가를 죽음으로 내모는 당사자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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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진보극혐 2017/08/12 08:23

    뭔  소리  하는거임?  피해자가  인정하지  않은  성폭O  성희롱이  있을 수  있음? 인권  센터가  무슨  신임?  자의적으로  해석하서  판단하서  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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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직지계 2017/08/12 08:38

    "여자의 적은 여자다"
    페미니스트가 여혐을 불러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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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나즈키카요 2017/08/12 08:47

    피해학생이 부인했는데 어떻게 인권침해가 있었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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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화만사성 2017/08/12 08:50

    이게 사실이면 학생들도 처벌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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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나뇽내놔 2017/08/12 09:25

    교사로서 성추행이라는 오명은 인격살인인데...인권위는 누구를 위한 인권인지. 남자들도 스스로를 지킬수 있는 법률이 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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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치에윌데™ 2017/08/12 09:32

    이런데도 성폭O 무고죄를 사실상 없애는 법안 발의한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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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갈효수 2017/08/12 09:44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적폐미니스트네.(인권위 네놈들은 어떻게 된거냐?학썅것들로 부터 검은돈이라도 먹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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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여우 2017/08/12 09:46

    총 학생수 19명인데 7명이 성추행당했다고 신고를 했습니다. 그렇게 많은 아이들이 주장하는데 당연히 의심하죠. 아무리 나중에 그 아이들이 증언을 뒤집어도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회유당했다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죠.
    아이들은 죄가 없다고 유족은 사랑으로 감싸려하지만 죄가 없는게 아니라 면책규정에 따라 처벌을 안받는 것 뿐이죠.
    영화 "더 헌트" 한 번 보세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한 아이의 깜찍한 거짓말이 한 교사의 인생을 얼마나 철저히 파괴하는지 잘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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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GENTAG 2017/08/12 10:11

    일단 기관 명칭부터 올바르게 씁시다..
    인권위가 아니고 전북도 교육청 학생인권교육센터입니다. 안그래도 인권위에 대한 오해가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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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멍하는냥이 2017/08/12 10:14

    남자라서 죽은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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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ley 2017/08/12 10:15

    여성계 하나의 권력으로 자랐고 이제는 적폐대열에 올라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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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이흐르듯 2017/08/12 11:08

    법으로는 간첩이 아니지만 우리가 봤을 때는 간첩이 맞다.
    그래서 우리는 증거를 조작했다 - 국정원
    법으로는 성범죄 교사가 아니지만 우리가 봤을 때는 성범죄 교사가 맞다.
    그래서(?) 우리는 송씨의 성범죄는 입증 못하지만 인권침해 행위(?) 를  입증 할 수 있는 증거가 많다 - 전북도 교육청 학생인권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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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z 2017/08/12 11:08

    사람이 죽어도 아닌 말고식... 죽은 사람만 안타깝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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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다스 2017/08/12 11:10

    안타깝다 선생님 훌륭하신교육자라고 졸업생들도 탄원서 많이들 써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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