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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기억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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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놀려야겠다 염두에두고 생각씩이나 해줄정도로 님한테 관심이 없는것뿐임..
당하는 사마귀님 입장에선 하루종일 고통받는 느낌이겠지만
걔네 시점에선 걍 시야에 보일때마다
그때그때 떠오르는대로, 상황맞는대로 엿먹이는것뿐이고 걍 그게 다니까여.
찐따들이 생각하는 만큼의 '엿맥이기 위한 관심'조차 찐따한테는 안주고있음.
피해자 당사자는 몰라도 이렇게 모르는구나 싶어서 씁쓸하다
아 딘따 해쥐맬라고~
아진짜 하지말라고
아 진짜 하지말라고
아프다 아파
아 진짜 하지말라고
아 딘따 해쥐맬라고~
아 쥔짜 하지말라고오~
어떻게 한번에 두명이 붙냐
두명한테 괴롭힘 당하는 상황
근데 진짜 저거 왜하는거였을까? 그때는 참 짜증났었는데 지금은 놀리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을텐데 굳이 왜 저런 허접한 방법으로 했나 싶어.
지금처럼 넷문화가 활발하지 않아서 빅엿먹이는 법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아닐까?
제대로 놀려야겠다 염두에두고 생각씩이나 해줄정도로 님한테 관심이 없는것뿐임..
당하는 사마귀님 입장에선 하루종일 고통받는 느낌이겠지만
걔네 시점에선 걍 시야에 보일때마다
그때그때 떠오르는대로, 상황맞는대로 엿먹이는것뿐이고 걍 그게 다니까여.
찐따들이 생각하는 만큼의 '엿맥이기 위한 관심'조차 찐따한테는 안주고있음.
피해자 당사자는 몰라도 이렇게 모르는구나 싶어서 씁쓸하다
시무룩...
어어 이새끼운다ㅋㅋㅋ
아진짜 하지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