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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본좌의 말이 점점 사실로 되어가네... 어떻게 보면 이명박근혜가 더 허황된 사기꾼들 이었네...
보험료가 올라도 100%보장만 된다면 더 낼 의향이 있네요 기존 사보험을 해약하고 의료보험에 내면 되닌까요
세금 조금 더 내는거 무서워 마라
그동안 세금 더 내도 실질적으로 좋아지는게 없었으니 삥뜯기는 기분이였겠지만
세금 낸걸로 내 아이들이, 가족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혜택받고 기본적인 걱정안하고 지내는거 보면 세금내는거 전혀 아깝지 않을거다
허본좌의 말이 점점 사실로 되어가네... 어떻게 보면 이명박근혜가 더 허황된 사기꾼들 이었네...
뉴스공장이 전체라디오 청취율 2위랍니다. 1위는 부동의 컬투쇼..그런데 tbs는 서울지역방송인데...대단합니다.
지금껏 계속 올리고도 쓴데 없는데, 알고보니 돈을 남기고 흑자경영이라며..
근데 혜택을 그리 늘리고 올리는게 뭐가 문제야???
하여튼 주머니쥐들
결국엔 나중에 국민들이 세금으로 부담해야 하는 몫입니다. 유럽에서 시행되는 복지는 어마어마한 새금을 국민들로.부터 징수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랑 다른건 그 세금을 내고도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는 국민의식입니다. 결국 나중에 자신들이 혜택을 받으니까요. 아직 까지 우리나라는 멀었습니다 그게 차이입니다
백년이 지나도 "멀었습니다~ 내주머니에서 세금 더나가는건 죽어도 아깝습니다" 하실래요? 하나하나씩 옳은길로 바꿔야 할거아닙니까
야당 병신 ㅡ,.ㅡ
햐..사이다
실비보험는 축소되겠지만..
세금은 분명 늘겠지요..
하지만 그만큼의 세금도 적응될것입니다..
최저시급 올라가서 세금도 그만큼 더 걷힙니다.
보험료가 올라도 100%보장만 된다면 더 낼 의향이 있네요 기존 사보험을 해약하고 의료보험에 내면 되닌까요
그냥 실비 내는 거 건보로 낸다고 생각 하면 됨. 사실 실비가 민영의보의 시작이라고 봄.
같은생각입니다^^
맞습니다.
건보보다는 사보험이 더 보험료가 비쌉니다.
모두가 동등한 입장이라고 가정하고 자기가 재벌인지 서민인지 혹은 하루하루 겨우 사는지 알수없는 상황에서 봐야하는 이슈가같습니다
이런정책 동의하겠습니까?
당연히 하지 않겠습니까?
결국 이 방향은 옳은 길입니다
가는게 맞다고 보고 이로인해 제 부담이 좀 더 늘더라도 감내 할 수있습니다
다만 허튼곳에 쓰이지 않게 관리감독도철저히 병행 하면서 말입니다
세금 조금 더 내는거 무서워 마라
그동안 세금 더 내도 실질적으로 좋아지는게 없었으니 삥뜯기는 기분이였겠지만
세금 낸걸로 내 아이들이, 가족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혜택받고 기본적인 걱정안하고 지내는거 보면 세금내는거 전혀 아깝지 않을거다
나는 이런 정권이라면 세금 조금 더 내는거 전혀 아깝지 않고 무섭지도 않다. 내가 내는 만큼 나에게 혹은 내 주위에 돌아간다는 느낌 받으니까
도둑놈 천지였던 전 , 전전 이랑은 차원이 다르지
낙수효과 옹호자들
진짜 딱밤 한댐씩 때리고싶다
그런 오이씨디 국가들은 병원이 다 공공병원이고 의사가 다 공무원이니 가능하지..
사립병원이 대부분이고 의사들이 자기 돈벌이 하는 시스템에서 가능하겠냐?
시골 할매 할배들 다 로봇수술 해 달라고 하면? 허리아프다 무릎아프다 인공관절 해 달라고 하면?
그렇게 늘어나는 의료수요는 어떻게 감당할거야?
정말 한치앞을 못 내다보고...
유시민이조차도 의료쇼핑을 경계했건만...끌끌...
의료쇼핑은 그것대로 대응하것지요,,,
개인별로 매달 내는 실손보험 비용이 줄어들거나 해지하면 되는데 뭐가 세금폭탄이라는거지?
화이링
국민연금도 더 조져야지요. 삼성 도와주라고 연금 넣는거 아닙니다.
집세와 공과금 마지막메모 보니까 또 울컥하면서 울화가치미네
집세랑 공과금은 본인이 사용한건데 정치랑 무슨 상관이죠?
근데 요새는 세금을 더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많이 벌고 더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살면서 처음입니다
아직 세상 물정을 모르시군요.
@시동버튼 ㅋㅋㅋ 아직 배울게 많은 나이긴 합니다만 납세자로서 국정 운영에 만족한다는 의미입니다
국가가 세금을 허투루 쓰지 않고 투명하게만 쓰며 골고루 해택이 돌아가게만 해준다면 세금을 지금보다 더 내도 저 역시 큰 불만은 없습니다. 이 모든게 역시 국가와 정치인들이 국민으로부터 얼마나 큰 신뢰를 받느냐에 따라 충분히 인식이 달라질수 있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북유럽 수준까지는 아니어도 그에 근접할만큼 국민적 신뢰를 한몸에 받으며, 단 1원이라도 낭비하지 않고 국민들 다수에게 골고루 쓰여지면 좋겠습니다. 물론 100% 모든 국민을 완벽히 만족시킬순 없겠지만요..
보수정권시절? 아니지 수구정권시절이지 저것들을 자꾸 보수보수라고 하며 보수대우를 해주니까 지들이 진짜 보수인줄알고 이념적인 정당한 대립을 하는 것처럼 보수코스프레를 하고 있잖냐!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보수적인 어르신들이 저쒜끼들을 지지하는거잖냐 제발 언론에서도 저쒜끼들을 보수라고 부르지도마! 따라해봐 수구적폐세력!!!
내고싶다.. ;;
너도 나도 모두 2인실병실에 헬조선인들 나이롱환자 넘칠것이고 명의사에게 진료받을려고 줄서고 시골 병원은 한산하고 오합지졸 정작 악성병에 걸려도 선착순이다
직장. 지역.실손 보혐 .이중 삼중으로 들어가며 이리저리 골머리 아픈것보다 나라에서 100프로 보장해주는 의료보험 한가지면 끝인데.....
어느 덜떨어진 모지리가 싷다하겟나...
그리고 사사건건 반대만 일삼고 수십년동안 서민들은 나몰라라 거머리처럼 서민 피빨아서 나라살림 배터지게 말아처먹고 헛소리만 지껄여대는 근혜부역자들 더러분 야당 개돼지 새끼들아...
정신차리라..
내가 낸돈이 투명하게 쓰여지고 또 복지로 돌아 온다면 얼마든지 더 낼 의향이 있습니다...
약사제도만 손봐도 건보 건실해집니다. 약봉지 싸는데 몇조 주는거에 다들 왜 거품을 안무는지...
의약분업 데모할 때 ..그때는 의사 말이 맞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의약분업만 손봐도 건보 오를 필요 없어요!!!!!!!!!
세금 내는 것이 아깝거나 화가 나는 것이 아니라.
세금을 아무렇게나 쓰고, 자신들 주머니에 넣는 것 때문에 아깝고 화가 나는 거지.
국가에서 세금를 잘 써봐(예를 들어 성남국) 세금 더 내라고 하면 웃으면서 내지
어느 시사토론에서 했던 얘기인데 전국민이 월 만원씩만 더 내면 사보험이 필요없는 나라를 만드는게 가능하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씨잘데기없는곳으로 새는 건강보험관련 세금만 잡아도 꽤나 유용하게 쓸수도 있다네요, 결국은 의지의 문제인듯합니다
실비보험 4인가족 기준으로 한 사람당 15000원정도 하지 않나요? 이게 갱신돼서 노후까지 끌고 가려면 최소 30만원은 넘을겁니다. 의보 올라가도 실비 올라가는것보다 훨씬 쌀꺼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의료보험 오르겠죠. 하지만 아파도 병원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면 충분히 감수할 수 있을거 같네요
2년전 아버지께서 담도암으로 1년간 병원에서 수술/항암 치료 받으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암환자 같은 중증질환자는
급여항목의 5%만 자기 부담이라 입원비(식대포함), 치료비등의 부담은 정말 적었으나 비급여항목과 간병인비가 어마어마 했습니다. 움직일 수 없는 중증환자의 간병문제는 정말 커서 온가족이 매달리든지 간병인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감기와 같은 가벼운 질병의 급여혜택을 줄이고 중증환자의 비급여와 간병비는 꼭 지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사람답게 사는 사람에게 의식주 걱정 정도는 없게 해주는게 국가의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