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은 나 아니더라도 깔사람 많으니 나라도 삼성 장충기 문자를 까야지.

우리가 박기영으로 서로 치고박고 할수록 장충기는 더 사라지겠죠.
논란의 여지가 많을수록 빠르게 매듭짓는 것도 현명한 방법일수도.
더욱이 장충기껀처럼 화력을 집중해야 될 사안이 확실하게 있을수록 더 그렇겠죠.

네이버 다음 뉴스 찾아보니 장충기 기사에는 댓글이 30개가 넘지를 않더군요. 얼마나 꽁꽁 숨겨놨으면,

박기영 다루느라 와이티엔 신났네요. ㅎ 기레기들도 그렇고
장충기에 집중하겠음!!!

맞는말씀입니다. 저도 더 중요하고 시급한 사항에 대해 집중하겠습니다!

저는 대통령님 하시는 일은 그냥 믿고요 암말안하고 적폐들이 숨기는 적폐 뉴스에 올인할랍니다

거 같이 좀 깝시다. 언레기들아 쪽팔린 줄 좀 알아라. 지금도 삼성에 문자 보내서 좋은 지면으로 보답하고 있냐? 이 호쌍새놈드롸!!!!!!

이 둘을 놓고 인터넷 댓글들은 장충기가 아니라 박기영을 선택한, 그러면 장충기는 필히 뭍힐 것이란 것을 알면서도 박기형을 택한 그 가치판단 논리구조가 참 의아스럽군요.
→ 둘 다 까야죠. 왜 하나만 선택하나요. 하나만 선택한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가치 판단 논리 구조가 의아스러울만한 이유가 없는데요 그냥 개인 취향일분이죠
언제부터 과학기술계에 그리들 관심이 많으셨나?
→ 그 전에는 관심이 많았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제부터라도 관심 가지면 안되요?

차관 임명. 이후에 일 못하면 임명권자와 해당 인사가 책임지면 되겠죠 뭐.
일개 행정관을 사퇴하라마라 압박하는 분위기속에서 차관임명에 목소리 내는게 낯설지는 않습니다만...
그런데, 장충기&언론인 청탁건은? 언론 적폐가 여실히 드러나는데?
객관적으로 박기영과 장충기를 비교하면 3:7 정도로 장충기 논란이 압승 아닌가요 ㅎㅎ
뭐 이왕 박기영 까는 김에, 장충기-언론 비판에도 동참합시다들~

박기영이 뭐에여? 장관도 다 모르는데 차관까지 줄수 있는 관심 없음
진짜권력 삼성과 장충기라는 놈에 졸라 관심 많음

맞습니다. 비판은 좋은데, 문통이 왜 선택하셨는지 먼저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장충기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요.

ㅋㅋㅋ...맞습니다 맞고요...장충기 숨기려고 언론들이 더 지랄발광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라지는게 지금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누가 잊으면 안되는 이슈리스트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둘 다 까는 게 맞습니다.
두 뉴스를 균형 있게 노출시키지 않는 언론을 물어뜯고 항의하는 것이 맞는 일입니다.
지지자들끼리 싸우는 것이 언론이 바라는 일입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과학기술계에 그리들 관심이 많으셨나?"라니요... 비꼬셔도 정도껏 하셔야죠.
과학기술인들 모이는 포털 게시판에 들어가서 이명박근혜 시절의 글들 찾아보시고 절규를 들어보시지요.
과학기술인들이 목소리 내도 아무도 다뤄주지 않던 그 시절에 언론을 통해 목소리가 전달되지 않았으니 작성자님께는 관심 없는 것으로 보였던 거겠죠.

둘다 까는게 맞죠.
어떤분들처럼 삼성이슈 중요하니 다른이슈 꺼내지마라 하지말고
관심있는 주제의 글을 쓰면됩니다.

박기영뿐만이 아니라 당연히 장충기 문자건도 중요한 문제죠. 두가지 사안 모두에 집중하는게 맞다고 봐요.
그런데요 '언제부터 과학기술계에 그리들 관심이 많으셨나?' 하는 말씀은요....그냥, 힘이 빠져버리네요.
그러게요 과학도도 아닌 제가 그동안 뭘 안다고 그리 댓글에서 나댔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
아마 제 가치판단 논리 구조가 작성자님이랑 다른가봐요.

논란적인 사건에 있었던 인물이 발탁됐습니다!
반발? 당연히 나오겠죠! 이해합니다!
하지만, 왜 여기죠?
노무현 잃어버렸던 게,
당시 주눅들어서 찍소리 못하는 걸 넘어서서
지지자라는 사람들이
내가 깨끗한 사람이라는 걸 입증하려고
되려 몽둥이질에 동참해서
결국 노무현을 지키지 못했으니
문재인이라도 열심히 무조건 지지하겠다!
라고 그리 떠들던 게 바로 이틀전까지였습니다
일반사람이라면 욕을 하든 드러눕든간에
최소한 열성 지지자들이라고 자처한 곳이면,
'우리 이니님이 저런 문제가 있는 사람을
논란 각오하고 발탁할 정도면,
우리가 모르는 무슨 장점이 있나 보다!"
라는 태도가 일반적이어야
'여기서는' 상식이지 않나요?
어제까지만 해도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
라고, 미친 듯이 외치더니
맘에 안드는 것 하나 나오니까
예전 노무현한테 하던 돌팔매짓
그대로 튀어 나오네요
매사 그리 합리적일 거면
소리치지나 말던지
과학분야에서 한 건 실망하고
좀 있다 다른 분야
그다음에 또 다른 분야
그러다 정권말기 되면
또 노무현정권 임기말때
그 꼬라지 그대로 연출되겠네요.
네이버댓글에서 그런 글을 보면
'그런 모양이다!'
왜 여기서 이러는지

언제부터 과학기술에 관심이 많았냐고요??????
태어날때부터요 씨/발
지금 연구로 밥벌어먹고있는 사람으로서 매우 기분이 더럽네요
적당히 좀 합시다. 일부러 어그로 끕니까?
뭘 택하긴 택해 둘 다 개같은거고 중요한 이슈라고요
박기영이 되면 연구비 따는 게 안 그래도 정치질하는 교수 씨/발새끼들 때문에 안 그래도 조옷같은데
어떻게 더 조옺같아질 지 전혀 감도 안 잡힌다고!
제 밥그릇이 훨씬 더 직결된 문제라고요 씨/바
당신이 박기영보다 장충기가 10000배 더 즁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말리지 않겠는데
과학기술로 밥벌어먹고 사는 사람들한테 난장질 쳐대지 말고 좀 아닥하세요
개빡치네 진짜

니들만 정의세요? 진짜 같잖은 철학 내새워서 남들 가르치려들지 마세요 진짜

반대수봐라 ㅋ 비판적지지자들 많내요.

언제부터 과학기술계에 그리들 관심이 많으셨나?
-> 이 말만 없었어도  그러려니 했을 글인데 비아냥의 정도가 심하시군요.

어떻게 하해와 같은 충기형님의 은혜를 앙망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참된 과학기술은 갤럭시s7에 있습니다. 위장폭탄기술입니다. 당연히 과학기술에 관심많습니다.

진짜 ㅋㅋㅋㅋ 조용히 팝콘이나 뜯으려했건만 해도해도 너무들 하시네
장충기 문자 엄청 중요하고 시급한 사태인것 맞고
제 주관으로도 장충기 사태가 박기영 보다 한단계 더 시급히 논의해야할 문제라고는 생각하는데
언제부터 과학기술에 관심이 많았냐는 헛소리는 뇌의 어느 부분이 어떻게 잘못되면 나올수있는 말인지요?
막말로 님 혼자 민주투쟁 했나요? 503 모가지 떨어지고 잡혀들어갈때 게시판서 키보드 좀 몇자 뚜들겼다고 자신이 유일한 민주투사이자 민족영웅이라고 착각하시나본데,
우리 모두가, 오유 유저 모두가,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서 겨우 되살려낸 민주주의의 불씨란 말입니다.
모두가 각자 자기만의 가치가 있고, 최소한 여기 있는 사람들모두는 자신들만의 그 소중한 가치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맡긴 사람들이 대부분일 터,
어째서 자기가 영웅이라도 된 척 생색을 내며 타인의 가치를 무시하거 폄하 하려 드는 것인지?
뭐 마왕 모가지라도 직접 따서 들고 오셨습니까?
사안의 경중을 핑계삼아 타인의 가치를 멋대로 깎아내리지 마십쇼.
그거 503때 그렇게 욕 처먹던 짓거리랑 다를바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