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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어떤 얘기 들음=구라임
현실에 저러면 딸 아빠가 와서 그거 한놈 뚝배기를 반으로 쪼개놓고
여탕에 간 꼬마들은 여자 몸 안봄 냉탕에서 놀지
.
???
커......
[이게 몬 개소리지? 짤]
.
저기가 그 베타세계선인가 뭐시깽인가
누구한테 어떤 얘기 들음=구라임
=내가 상상해봄
이런거 퍼오지 마라
꺼라
글에서 족발냄새가 너무 심하당
유게보다 더 대단한거 아니냐
히토미터지 터져욧
목욕탕도 못가본 애들인가
검색해봤는데 걸려나오는게 없다.
이런 얘기 할거면 링크라도 가져오고 해라...
당신의 역겨운 상상속인지 실제로 일어났는지 링크를 부탁드립니다.
....설마 경험담인가요?
비슷한 사건은 그게 아니고 남초딩 여탕에 데려갔는데
어느 여성에게 와 이누나는 찌찌 크다느니 작다느니 큰소리로 떠들어서
수치심을 느꼈다. 라는 기사가 있긴했슴. 근데 뭐 남자초딩 저학년생이 목욕탕에서 딸치는건 뇌내망상 너무나갔다.
???
현실에 저러면 딸 아빠가 와서 그거 한놈 뚝배기를 반으로 쪼개놓고
여탕에 간 꼬마들은 여자 몸 안봄 냉탕에서 놀지
굳이 아빠아니더라도 다른사람이 뚝배기 깨버릴걸
사우나에 가둬버려야지 그런 새끼는
아 근데 어린 남자애들이 요즘 발육이 빨라져서 몸매감상한다는건 많이 들어보긴함
내 아는 동생도 할머니 따라 여탕 갔다가 여자들이 할머니가 딴분이랑 이야기하면서 한눈팔다가
여자들이 꼬추 쎄게 잡아당겨서 울엇다드라
그거 아동 성추행인데 아니다 상폭행이 더 맞겠네
남자 애들까지 건드리는건 진짜 뭔...
??????
언제 어디서 봤냐 -> 좀 됐다, 언젠진 기억 안난다
아는사람 누구냐 -> 지금은 연락 안된다
어릴때 두어번 갔던 적은 있는데 기억나는 거라곤 아줌마들 빨래하는 모습 뿐이였다.
목욕탕이 아니라 따뜻한 물 나오는 실내 빨래터
히토미 꺼라
뭐, 요즘은 애들 조숙해서
남자애 여탕 데리고 가거나 하면 아줌마들끼리 쌈난다 라는 소리는 들어보긴 했는데.
여자애가 남탕 오는건 나 초등학교 입학전에는 몇번 본듯.
그럴일이 있으면 트위터에 싸지르지 말고 신고를 하라고
근데 애들이라고 성별다른 탕으로 보내는것좀 안했음 좋겠다
나 유치원때도 따라가기 쪽팔렸음
솔까 여자애 남탕에 와도 신경안씀
그리고 일부러 잘 안쳐다보는편
갓끈도 고쳐매지말라는 속담도 있는데 괜히 오해받았다가 온탕을 로즈마리탕으로 바꾸기싫음
떠라이놈
저런 애들이 현실이랑 만화랑 구분 못해서
이번 살인사건 같은게 벌어지지
그렇게 해서 지가 만들어졌나보지
출처가 어딘지 왜몰라. 니 뇌속이지.
찐빵은 보통 본인이 고르지 않냐?
쿠퍼액이 뭔 줄은 알고 쓴 건지.
쿠퍼스 야쿠르트 같은 건 줄 아나...
ㅋㅋ 히토미 많이봐서 쿠퍼액이 정액마냥 주륵주륵쳐나오는지 아네 ㅋㅋㅋㅋ
이건 ㅎㅌㅁ 보다는 주작날조에 가까운 물건 같은데...
여탕에서 고추만진다는 남자아이 :
시발 포피도 안벗겨지는데 뭔소리야
자기 성기 만지는건 남녀 구분없이 태아도 하고 1년 미만의 아이도 하는건데요
오히려 이때 부모가 못하게 혼내면 성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게 정론이구요
상상 속의 애아빠ㅋㅋㅋ
메갈은 히토미 말고 다른거 보지 않으려나
애들은 냉탕에서 물놀이하느라 바쁘지 남의몸 감상할 시간이 어딨어
나 어릴때 엄마손 잡고 목욕탕 가면
물놀이하던거 밖에 기억이 안나...
유재석 잠바 이쁘네
남탕에서 저런짓을 하면 진짜로 죽을수도 있다.
농담이 아니야